캣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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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가;; 난 캣츠후기 중에 우리집 고양이한테 미안해지는 영화였다는 말이 존나 웃겨카테고리 없음 2019. 12. 25. 14:16
그림 속에서 세종대왕과 장영실로 호흡을 맞췄다. 중국과 다른 우리 것들을 만들고 싶어 했던 세종대왕과 그의 손이 돼 같은 꿈을 좇았던 장영실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담았다. 전형화 기자 강추☞고수들이 만들면 다르다. 고수 위에 또 다른 경지를 보는 재미. 비추☞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캣츠 오페라의 유령 특히나 앤드류 로이드 웨버 넘버 좋아하잖아 외국인들이 소름끼쳐하는 불쾌한 골짜기 감수성도 우리랑은 다를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23/15/ajim1577081883.jpg 있다. 2월에는 '클로젯'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직한 후보' 등이 개봉을 고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