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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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점 박정희 학교 경주 최부자한테 뺏은 영남대 주호영 ㅋㅋㅋ 주호영의원 말씀...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5:50
수정안을 신청하여 꼼수로 시간끌기를 하고 있습니다. 수정안을 개회 전에 신청해야 하는데, 총 300여개를 무더기로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걸 전산으로 다 입력해야 되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이걸로 표결 못하게 시간끌기를 하는거죠. 하지만 문의장님은 일단 입력만 다 되면 칼같이 토론 시작을 시킵니다. 토론 안하고 지금은 그 위세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친박계의 수장이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던 의원입니다. 참고로 짤을 하나 더 올립니다. 503 대통령 시절, 사립대 총장을 초청한 자리에서 최성해 총장은 503 옆자리에 앉습니다. 보통 이런 자리를 주관하는 사람의 옆자리는 매우 상징적인 인물이거나 강력한 권력을 가지거나 큰 명예를 가진 사람들이 앉는 자리입니다. 말하자면 최측근들이 앉는 위한 방편일 뿐 권력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