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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점 박정희 학교 경주 최부자한테 뺏은 영남대 주호영 ㅋㅋㅋ 주호영의원 말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5:50

    수정안을 신청하여 꼼수로 시간끌기를 하고 있습니다. 수정안을 개회 전에 신청해야 하는데, 총 300여개를 무더기로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걸 전산으로 다 입력해야 되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이걸로 표결 못하게 시간끌기를 하는거죠. 하지만 문의장님은 일단 입력만 다 되면 칼같이 토론 시작을 시킵니다. 토론 안하고



    지금은 그 위세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친박계의 수장이자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던 의원입니다. 참고로 짤을 하나 더 올립니다. 503 대통령 시절, 사립대 총장을 초청한 자리에서 최성해 총장은 503 옆자리에 앉습니다. 보통 이런 자리를 주관하는 사람의 옆자리는 매우 상징적인 인물이거나 강력한 권력을 가지거나 큰 명예를 가진 사람들이 앉는 자리입니다. 말하자면 최측근들이 앉는





    위한 방편일 뿐 권력이 아니다"라며 "국회에서의 권력은 과반수가 유일하며, 4+1은 과반수 연합"이라고 엄호했다. 이같은 파행에 대해 신보라 한국당 의원은 "'맞불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필리버스터 뜻도 모르는 바보행위'라고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는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위해 하는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행위라는데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의사를 진행해놓고 그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토론을 한다니 이런 '막장코미디'가 어디에 있나"라며 "기가 막힌 막장 코미디 현장을 감상하시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 끝난다. 회기 종료와 함께 국민들 눈살만 찌푸리게 한 필리버스터도 마무리된다. 해당 안건(선거법)은 다음 회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ㄷㄷㄷㄷ 일단 선거법 → 공수처법 → 검경수사권 조정 순으로 상정될 예정이고, 선거법이 먼저 상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자한당은 이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했습니다. 이번 회기는 25일 자정까지인데, 만약 자한당 의원들이 할말이 다 떨어져서 25일 전에 토론이 끝나게 되면 선거법은 바로 표결 들어갑니다. 그 다음 공수처법이 상정되고, 그럼



    좀 흥분하더라? 만만하게 대해주니 니가 마치 유시민 작가랑 동급인줄 알았겠지. ㅉㅉㅉ 그러니 니들이 안되는 거야. 떡밥 하나도 남김없이 다 주워먹고 결국 탈났을때 양잿물 먹으라 주는 유시민을 니들이 어떻게 이겨. 어둠의 유시민을 깨운건 니들이야. 이제 다 죽었어. 언레기들도 이제 조심하자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미리미리 10월 3일날 보자고 졸라 자신만만하네.. 개독





    자한당 : 불법이다~~~~~우워어~~~~~~ (하지만 막을 수가 없음 ㅎㄷㄷㄷ 국회의장과 국회선진화법의 위엄 ㅎㄷㄷㄷㄷ) (투표시작...) 문희상 : 여기서 뭐하세요? 가서 투표들 하세요~ (실제로 한 말 ㅋㅋㅋㅋㅋㅋㅋ) (투표종료) 문희상 : 국회 회기 25일까지로 수정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땅땅땅. → 이제 패스트트랙법에 대해 필리버스터 해도 25일이면 본회의가 종료되고, 26일에 바로 다시 임시회의 재소집하여 여기서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가능. 여기서부턴 자한당 필리버스터 불가) 자한당 멘붕하며 또 항의중. 문희상 : 토론 안해요? 그럼 또 표결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한상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





    근처에서 송금을 했노? kjh6**** 조국과 그가족 예금계좌 핸드폰 압수수색해라 아직도 막고있다면 그건 봐주기다 구린게 있으니 막고있겠지 계속 막고있으면 국민들이 용서 안한다 반드시 정권교체하여 밝혀야한다 lion**** 자기는 모르는데 장하금이 나오고자기는 모르는데 표창장이 나오고 자기는 모르는데 겨좌엣에서 돈이 쪼거져 송금되고 자기는





    것입니다. 그 임시회의에 선거법이 다시 상정되고, 한번 필리버스터한 건에 대해선 다시 필리버스터를 못 하므로 선거법은 바로 표결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어서 바로 공수처법이 상정되지요. 그럼 자한당은 공수처법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합니다. 26일 자정에 임시회의가 끝납니다. 그럼 27일에 다시 임시회의를 엽니다. 그리고 27일에 공수처법 표결에



    도입을 위한 선거법 개혁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필리버스터 저지에 나선 한국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민주당은 한국당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해 본회의 의사일정 진행을 방해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패스트트랙 법안을 순서대로 처리해 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국당은 본회의장에서의 무제한 토론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4+1 차원의 선거법 협상안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의사진행 과정에서 불법성을 부각하는데 대응의 초점을 맞췄다. 선거법이 통과되면 이른바 비례한국당 출범을 공식화하겠다고 대비에 나서자 이를 비판하던 민주당도 '비례민주당' 카드를 만지작





    있다가 국회의장이 "토론 시작 안 하네요. 토론 종료합니다. 표결 시작!"하면 그냥 표결됩니다 ㅎㄷㄷㄷㄷ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몸으로 막을 수도 없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9시 49분, 자한당 울며 겨자먹기로 주호영 의원이 먼저 토론(필리버스터) 시작합니다 ㄷㄷㄷㄷㄷ 자, 이제 자한당 의원들 과연 몇시간씩 필리버스터 가능할지 지켜보는게 꿀잼 관전 포인트입니다 ㅎㅎㅎㅎ = 향후 전망 및 쪼개기 임시회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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