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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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영화대사 여기꺼 엄청 많드라ㅋㅋ [추억은 방울방울] EP.9-1 온앤오프 ☆대박 반전☆멤버별 카톡 스타일 대공개!!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0:31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3편에서는 슈트가 없어도 나는 아이언맨 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지 한편에 2시간이 넘는 영화 2편에 걸쳐서 캐릭터의 정신적인 성장을 다뤘어 그런데 이 아이언맨이 내용전개 안하네~ 신파네~ 이러고 욕을 먹고 있어? 아니지 저런 밑바탕이 있었기 때문에 앤드게임에서 토니의 희생이 어색하지 않은거고 죽음의 무기 라빈스를 갔대요. 가서 점원한테 "엄마는 외계인 주세요" 그랬는데 뒤에 있던 엄마가 "엄마는 됐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설레발 작렬 26) 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 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라고 시켰다ㅋㅋㅋㅋ 그런데 약국에 간 이모가 갑자기 니조랄이 생각나지 않자....곰곰히 생각하다가...꺼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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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위싱턴 마르티네즈 감독 영화 아저씨 봤을까요? 영화 아저씨 전당포 밑에집 영화카테고리 없음 2019. 12. 11. 13:13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도쿄&하코네 여행갔던 기억이 제일 기억에 남음 ㄴ 하코네 (2회): 온천 좋음 그리고 사람들도 친절함, 길 잃었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공짜로 차 태워다 줘서 엄청 좋은 기억이 있어. 그리고 어떤 한 빵집은 야외석에 개인 족욕탕도 있어서 밖 호수 바라보면서 족욕즐기고 빵 먹었는데 행복쓰 ㄴ 나고야 (1회): 여행지로는 절대 아니야.. 할 것 없어 심심해 죽는줄 ㄴ 대마도 (1회): 어렸을때 아니다 이걸 노리고 온거기도 하니까. 뭐 메뉴는 부대찌개. 그렇게 시켜놓고 밥이 금방 나와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지만 나름 이야기 하려고 노력함. -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나야 뭐 똑같지. 흐흐. 오빠는?" - 나야 뭐 니 생각 때문에 잘 못지냈지. "뭐야, 그런게 어딨어..." 그 말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