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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ㄷㄷ 위싱턴 마르티네즈 감독 영화 아저씨 봤을까요? 영화 아저씨 전당포 밑에집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1. 13:13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도쿄&하코네 여행갔던 기억이 제일 기억에 남음 ㄴ 하코네 (2회): 온천 좋음 그리고 사람들도 친절함, 길 잃었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공짜로 차 태워다 줘서 엄청 좋은 기억이 있어. 그리고 어떤 한 빵집은 야외석에 개인 족욕탕도 있어서 밖 호수 바라보면서 족욕즐기고 빵 먹었는데 행복쓰 ㄴ 나고야 (1회): 여행지로는 절대 아니야.. 할 것 없어 심심해 죽는줄 ㄴ 대마도 (1회): 어렸을때





    아니다 이걸 노리고 온거기도 하니까. 뭐 메뉴는 부대찌개. 그렇게 시켜놓고 밥이 금방 나와서 제대로 이야기도 못했지만 나름 이야기 하려고 노력함. -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나야 뭐 똑같지. 흐흐. 오빠는?" - 나야 뭐 니 생각 때문에 잘 못지냈지. "뭐야, 그런게 어딨어..." 그 말을 하면서 ㅊㅈ의 표정을 자세히 살폈음. 나쁘지 않은 것 같음. 좋아. 그렇게 이런 저런 실없는 소리 하면서 밥을 먹고. "이제 우리





    다만, 뭔가... 케릭터 사업을 하려는 것인지(스타워즈8의 그 망할 은빛 여우놈들이나 요상한 펭귄 사촌처럼) 외계인들이 뭔가 좀 토이스토리 스럽게 그려진 부분이 눈에 띄여서 으응? 하기는 했습니다. 2. 주인공 케미 토르와 발키리 조합은 이미 검증받은 케미를 잘 살려줍니다.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고 재미있습니다. 어벤져스에서는 토르의 팔뚝근육이 너무 커서 CG로 얇게 했을 정도라고 하던데, MIB에서는 토르가 더더욱



    긴 러닝타임은 약간 아쉽다] 아메리칸싸이코?[크리스찬베일의 완벽한 싸이코연기.. 놓칠수없는 스릴러영화] 아웃브레이크?[바이러스를 소재로한 수작 20년이 다되가는 영화지만 요즘 블록버스터 못지않다] 아이덴티티?[매우유명한스릴러 현실과 내면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을 농락 놓칠수없는 스릴러] 아이인사이드?[스토리가어렵긴한데 두번째감상이 즐겁다 정말 잘짜여진 영화] 언노운우먼?[숨은진주 별로 알려지지않은스릴러지만 몰입도가 상당하다 여주인공의 좋은연기와 음악이 인상적인 영화 강추] 컨저링?[실화배경 간만에 소름돋은 공포스릴러.. 공포를 유도하기 위해 관객을 이리저리 잡아끄는 연출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 케이프피어?[로버트 드니로의 강력한 사이코연기가 돋보인다 명장과 명연기자의 환상적인 조합] 콜레트럴?[톰크루즈의 냉혹한 연기가





    잤습니다 ㅋㅋ 그 이후로 과장님은 그 중대장을 몇번 더 보셨다는데 저는 다행히 본적도 가위도 눌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지금은 거기에 살지 않지만 건물도 허름하고 외진곳에 있어서 가끔지나가거나 놀러가면 예전 그생각이 납니다... ㅎㅎ -이종카페 1125부대 정비반장님 - 01군번 23사단에 나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보통 1개 소초마다 12개의 초소를 관리를 합니다.. 1-1..1-2..이런것까지하면 더 되겠죠..





    30%쯤 알아듣지만 (나머지는 저의 상상으로 채웁니다) 자주 안 얘기하는 사람들은 한 10%쯤 알아듣고, 요즘은 프랑스 지사랑 많이 회의하는데 그건 거의 못 알아들어요. 아무튼 영어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속상하네요. 회사 스트레스랑 육아 스트레스를 더하고 나니 자꾸 딴 생각이 납니다. 하나는 내가 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는거랑 또 하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겁니다. 솔직히 후자가 진짜 목적이고 전자는 그걸 위해서 제가 할 줄 아는 유일한 거 인거 같습니다. 그러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팔아야 하는데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릅니다. 아무튼





    흠잡을때없는 노르웨이산 스릴러영화 강추] 현기증?[히치콕감독의 대표작중하나 빠른전개와 흥미로운 스토리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까지.. 60년이 다되가는 작품이지만 어디하나 빠지지않는다] 혹성탈출1968?[50년이 다되어가는 영화.. 스릴러영화는 아니지만 많이들 보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추천해본다 뛰어난상상력과 예술성은 요즘 영화들도 따라가지 못할듯하다 (절대 검색해보지말고 볼것을 추천.. 스포일러가 넘쳐난다)] 히트(1995)?[내인생 최고의 범죄스릴러를 꼽자면 단연 이영화를 택할것이다 최고의 총격신을 감상하자] [★★★★☆] 12몽키즈?[머리좋고 추리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 개인적으로 어려운영화였지만 빠져드는 내용과 주연배우들의 명연기가 돋보임] 13층?[신선한소재가 훌륭했던영화 인셉션을 재미나게 보았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듯하다 ] 가면의정사?[개인적으로 강력추천하는영화 깔끔한연출과 전개 결말의 충격데미지!!]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21세기





    어렸을때 2년동안 광저우에서 살았고, 부모님이 중국어 유창하셔서 가끔 중국으로 자유여행 가, 그리고 난 중국사람 그 특유의 호탕함 좋아함 ㄴ 베이징: 길 짱 넓다, 역시 중국의 수도, 자금성이랑 만리장성 한번쯤 가기 좋은듯, 내 캐나다 친구 만리장성에서 마라톤 했다는거 듣고 개부러워서 지금 마라톤 연습중이야ㅋㅋ ㄴ 상하이: 예쁘다, 역시 돈 많은 도시가 야경은 이쁜듯, 버블티도 존맛이고 상하이 음식들도 새콤달콤 맛있음, 쑤저우 존예,,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도시 ㄴ 칭다오: 가을쯤에 갔었는데 꽤 청량했어, 내가 갔었을때는





    잃는 드라이버 수가 줄어든건 서킷의 화재 방지 시스템 발전으로 과거보다 상당히 빠르게 진화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2. 1959 - 1966  영화는 이런 시절 이야기... 영화는 주인공 캐롤 쉘비의 은퇴로 시작됩니다. 영화에서는 크게 의미 없는것들은 생략되고 넘어가는 편이라 모터스포츠 팬이 아니라면 언제쯤인지 감을 잡기가 어려울듯합니다. 캐롤 쉘비가 은퇴한건 1959년, 캐롤 쉘비가 은퇴후 차량조립및 판매 회사 쉘비를 만든건 1962년, 페라리와의 합병무산이 1963년, GT40으로 르망에서 첫 우승을 한건 1966년입니다. 영화의



    気づかないかな〜?って思うのに ちょっとした変化に気づいてくれる 皆さま素敵すぎますね。 どうですか〜? いつもよりちょっとだけ明るくしました。 わかるかな〜?? そしてね、昨日ソファに座ってて ふと横を見たら私のお家のわんちゃんこと ベル君がおじさんみたいに寝てて 可愛くて思わず撮ってしまいました。 その後ろ足はなんなの!!って 思わずつっこんじゃいました( ´ ・ ω ・ ` ) 何回見ても可愛い、、、、、 ここからは質問コーナーです!! Q. まゆたんスキーやったことありますか? A. ないんです( ˙-˙ )やってみたい! Q. お餅は何で食べるのがすき? A. きなこ!!!!! Q. 冬にこれだけは欠かせないものはなに? A. リップクリーム Q. とんでもない人見知りなんですけど、どうすれば人見知りなおせますか? A. わたしも昔はとんでもない人見知りだったけど、自分から意識的に声をかけるように努力したらいつのまにかあんまり人見知りしなくなってたよ! Q. お正月に必ずすることはある? A. お餅を食べる! Q. ハイキュー で好きなキャラクターは何ですか? A. 西谷夕と黒尾鉄朗かな! Q. ブイズ(イーブイの仲間達)なら誰が 1 番好きですか? A. エーフィ Q. 普段は飼えないけど一度飼ってみたい動物は? A. ラグドールって種類の猫ちゃん! いまはお犬様を飼ってるから飼えないけどいつ か飼ってみ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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