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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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뺐겼네요 애초에 안치홍도 베테랑 자리 비어서 박아놓고 키운거임ㅋㅋㅋ 얘는 하늘에서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9:30
2루수 보장인데 기아입장에서는 2루수에 대해 의문이 있잖아 결론적으로 2루 가능하고 키스톤이 너무나 약한 롯데는 받아들일수 있지만 기아는 저럴 이유가 없었으니 그냥 관점의 차이일뿐이지 결과적으로 조계현 단장이 잘못한것은 아니고 올 시즌 끝나면 누가 맞았는지 알게 되겠지 13번을 달기까지 과정이 필요했다. 당초 이 번호는 내야수 김대륙이 선택했던 번호다. 번호를 바꾸는 과정에서 성민규 롯데 단장이 직접 선수에게 양해를 구했다. 김대륙은 흔쾌히 안치홍에게 13번을 내줬다. 그리고 김대륙은 46번으로 등번호를 바꾸었다. 46번은 브룩스 레일리가 달았던 번호로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20/01/06/18/AwQ5e12f9c84de7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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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못 봐 박건우 안치홍 동갑보다 윤성환 배영수 동갑이 더 충격이야.... 이와중에 안치홍슨수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22:12
복귀한 뒤 2017년(1루수)과 2018년(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받았던 이대호는 개인 통산 7번째 골든글러브를 다음 기회로 미뤘다. 2016년부터 4년 연속 가을야구를 구경했던 삼성도 골든글러브와 멀어졌다. 2017년 강민호(포수)가 삼성 소속으로 수상했으나 이적생(롯데→삼성)이었다. 삼성에서 활약해 골든글러브를 받은 선수는 2015년 나바로(2루수)와 이승엽(지명타자)이 마지막이었다. 안치홍, 김선빈 2016년 9월에 군제대 후 챔필 복귀전 가서 프런트 찬스써서 받은 앨범 미개봉 가진 조계현친구 교진아재 2.챔피언석에서 맨날 보이는 안치홍유니폼 그 팬분 이번 프리미어12 대표팀 엔트리 28명 가운데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한 명도 없다. KBO에 따르면 오는 31일 공시할 FA 신청 대상자 중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