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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뺐겼네요 애초에 안치홍도 베테랑 자리 비어서 박아놓고 키운거임ㅋㅋㅋ 얘는 하늘에서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9:30
2루수 보장인데 기아입장에서는 2루수에 대해 의문이 있잖아 결론적으로 2루 가능하고 키스톤이 너무나 약한 롯데는 받아들일수 있지만 기아는 저럴 이유가 없었으니 그냥 관점의 차이일뿐이지 결과적으로 조계현 단장이 잘못한것은 아니고 올 시즌 끝나면 누가 맞았는지 알게 되겠지 13번을 달기까지 과정이 필요했다. 당초 이 번호는 내야수 김대륙이 선택했던 번호다. 번호를 바꾸는 과정에서 성민규 롯데 단장이 직접 선수에게 양해를 구했다. 김대륙은 흔쾌히 안치홍에게 13번을 내줬다. 그리고 김대륙은 46번으로 등번호를 바꾸었다. 46번은 브룩스 레일리가 달았던 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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둬야 한다는 얘기다. LG의 호언장담은 타팀을 향한 일종의 경고로도 해석할 수 있다. FA미아 가능성과 함께 매우 저렴한 몸값 가능성도 원천봉쇄 됐다. 유격수가 필요한 팀들은 있다. 김성현은 SK 와이번스의 아킬레스건이다. 손시헌이 은퇴해 노진혁에 기대야 하는 NC 다이노스, 수비가 약한 신본기가 버티는 롯데 자이언츠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들 구단에 직간접적으로 문의해본 결과 오지환 영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신호를 찾기 어려웠다. 오지환에 대한 경기력 평가 외에도 영입하게됐을 때의 논란을 크게 의식하는 분위기였다.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을 투입해 영입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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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구단의 진심을 표현해야 한다. 김선빈 에이전트도 “협상 단계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할 생각은 없다. 선수도 손해, 구단도 손해인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선수는 대우를 받고, 구단은 잡을 수 있는 건 잡으면 된다. 서로 나쁘게 가지 말자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양측의 차이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김선빈과 KIA의 협상은 아직도 평행선에 있다.
주전으로 기용됐다. KIA가 젊은 선수 육성 기조 속 베테랑을 영입하게 된 건 '플랜 B' 마련 측면으로 보인다. KIA는 '키스톤 콤비' 안치홍 김선빈과 자유계약(FA)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남을 통해 접점을 줄여가고 있긴 하지만 협상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그런 사이 타팀에선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 특히 올 시즌 유격수 외에도 2루수로도 활용되며 '멀티 능력'을 보여준 김선빈에게 관심을 드러낸 팀이 두 팀이나 된다. 선수도, 구단도 '잔류'란 공통적 분모에 좀 더 신경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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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게 발목을 잡은 모양새다. 오지환도 LG와 3차례 만났지만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구단은 통상적인 4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오지환 측은 6년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 뒷페이지 덧글 보니까 오늘도 안치홍 후려치고 있네ㅋㅋㅋㅋ 뭐 리그 최악의 수비라고? 야 그럼 막말로 그 수비를 두고 2루자리 보장해준다는 롯데는 바보라서 그렇게 계약했냐?ㅋㅋㅋ어이없다 진짜 김선빈이고 안치홍이고 작작 좀 후려쳐 2루 보장받고 조건 나쁘지않게 계약해서 보내는 맘도 편하고 안치홍 좋아했던만큼 몸관리 못하고 수비 폐급돼서 실망 많이했음 걔 몸상태가 쫌... 왜......? 나지방이야 내다버려도 안치홍을 안잡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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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시즌 종료 뒤 FA 자격을 취득한 안치홍은 11월 4일 FA 시장 개장 뒤 계속 원소속팀 KIA와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하지만, 교감 과정에서 계약조건과 관련해 격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KIA는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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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우승 후보로 분류되었고 정규 시즌 최종일을 하루 앞두고도 1위를 유지할 만큼 강력한 전력이었다. 하지만 김광현의 이탈로 SK는 전력 누수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SK가 전력 약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FA 영입에 참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김광현의 2020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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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FA 제도 개선안이 나오더라도 올해 곧바로 적용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류 총장은 "각 구단의 전력 강화 작업이 단시일 내에 이뤄질 수 없는 만큼 각 구단도 이에 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실행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12월 KBO 이사회를 통과하면 FA 제도 개선안은 내년부터 적용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예상했다. 아니 안치홍 롯데간거 2루 포지션 때매인거같은데 선빈이도 유격 고집하면 어쩌냐ㅠㅠㅠㅠㅠ 어휴 시발 ㅠㅠㅠㅠ 아미 우리 3루 어째ㅠㅠㅠㅠㅠ 잡담 기아 안치홍 타팀썰 도네 666 6 무명의 더쿠 2020.01.05 22:42 기사 댓글도 있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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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혜택·여론 의식·한 수 아래 투수" 前 KIA 쇼다 코치 발언, 어떻게 봐야할까 30살에 1루주면서 오버페이하느니 안치홍은 기아에서 롯데라니 인기팀콜렉터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안치홍선수랑 전준우선수는 둘이 친한 사이야??? ✊김선빈 종신기아✊ 어근데 안치홍 선수 그러고보니 유니폼아니고점퍼입고 찍었네 남궁민규 어쩌고 난리났던데 안치홍이 글케 대단한 선수임? 기아는 윤석민90억 학습효과죠 기아 2루수 최근에는 안치홍 아니야? 대가리깨쟈도 챔필에서 타석에 안치홍 마운드에 양현종 조나 뜬눈으로 못볼거같은데요....? 최근 4년간 KBO리그 FA 선수 이동.jpg 김선빈 안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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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전격 영입…2년 최대 26억[오피셜] 치홍아 네가 나간다고 해서 10년간 이팀에서 네가 프차였던 시간이 변하진 않는다고 생각해 11일 FA 시장 사정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치홍보다는 활용가치가 높은 김선빈 영입을 노리는 팀이 있다. 그러나 KIA가 제시할 금액만 기다리고 있다. 당연히 KIA보다 더 많은 금액을 베팅해야겠지만, '오버페이'는 하지 않겠다는 속내를 숨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들지 않고 물밑에서 레이더만 가동시키고 있다. 우리퉁 우리붕이 우리릴 잡아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안치홍 생각나서 스토브리그도 보기 싫어졌어................. LG 오지환에 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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