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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라이스버거가 불편한 프로그래머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실제 크기 ㅋ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실물크기.jpg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11월카테고리 없음 2019. 12. 5. 21:24
다른점은 피클이 빠진듯.... 실제로 봐야 알겠지만... 흠... 항의가 많았나보군요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먹는중입니다 다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밤 돠세요 오락실마스터 ㄷㄷㄷ 판매종료라고..ㄷㄷ.. 진짜 한정 이벤트였나.. 역시 롯데 퍼온겁니다 전 절대 안사먹어요 ^^
추억은 역시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나봐요. .. 희석이형 마이 컸네....................ㅠㅠ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먹으로왔는데 알리페이 있어서 해봤는데 역시 안되네용 ㅜㅜ 모델은 예전처럼 남희석 그대로가고 파트너는 한스밴드에서 남희석 아버지로 변경 유러피안도 재출시해줘... 롯데리아 알바생들이 올라오는 롯데리아 갤러리에 올라온 사진인데.. 라이스버거 단품 4,200원 콤보 5,200원에 판매한답니다.. 세트는 미판매. 단종됐던 시기의 라이스버거랑
막상 사고 싶지 않다군요. 오징어버거 맛이 나쁜건 아니었지만 저렴한가격이었기에 먹었던건데 말이죠. 뭐 아무튼 맛은 이전과 비슷합니다. 매콤한 맛이 있고 오징어의 씹는 맛도 있고 양상추랑도 잘 어울리고 느끼하지 않고 말이죠. 다만 먹을 때 마다 가격이
때문에 가격을 오징어버거만큼 올려서 팔았으면 대놓고 추억을 돈으로 판다고 욕먹었을 거에요. 그런데 애초에 값싼 오징어버거였기 때문에 가격올리기가 수월했고 이익을 많이 얻을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났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롯데리아가 오판한건 오징어버거의 만족감이 높았던건 값싼 버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일한 맛이었다 해도 그 만큼의 맛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버거 자체가 실한것도 아니고 소스도 예전보다 덜 매콤하다는 생각도 들고말이죠. 다 먹고 나니 롯데리아는 간절히 오징어버거를 1위가 되길 바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라이스버거나 유러피언버거는 그 당시에도 비싼버거였기
했습니다.. 어디 알바할데가 없어서 쪽바리 기업에서 알바하냐고.. 아직 어려서 모른다는 핑계대지 말라고하고 바로 짐싸서 집으로 들여보냈네요.. 얘네들이 커서 뭐가 될려고 이러나 싶더군요.. 그리고 라이스버거 종이에 머리카락 하나 뽑아 넣어서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롯데 농심 영원히 불매하겠습니다..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먹음 크기는 옛날꺼가 1.5배
라이스버거 이제 안파네요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실제 크기 ㅋ ㅇㅂㅌ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재출시한대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사이즈비교.gif 1서브웨이 2롯데리아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요즘 자주 시켜먹음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또한 이상해진 것같아요. 롯데리아 참교육
큰듯 겁나 작아짐 맛은 밥 패티 소스 양상추 따로 노는듯 그래도 나름 먹을만했음 가격은 비싼편 가격대비 성능 안좋음 본래 햄버거 이름은 버거 앞에 패티의 종류를 쓰는걸로 네이밍룰을 정해 쓰고 있는데 말이죠. 햄 - 버거 불고기 - 버거 치즈 - 버거 치킨 - 버거 이 규칙대로라면
해줬네요.. 롯데리아 라이스버거 먹어봄 롯데리아 라이스버거가 불편한 프로그래머 다시 먹고 싶은 버거로 오징어버거가 1위에 당선되어 어제부터 출시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단품은 3400원 세트는 5400원에. (판매 당시 단품은 2000원대였고 점심세트가 3400원임) 음 실속에 적당히 매콤한 가성비 메뉴를 아무리 세월이 흘렀다지만 가격을 보니
입맛이 아닌 것같아요. 라이스버거 맛있었는데 . . . 옛 맛은 사라졌네요. 배고파서 간만에 양식이나 먹을겸 동네 롯데리아 들렀습니다. 고등학생 세명정도가 알바중이더군요.. 일단 라이스버거세트 하나 시켜서 배 좀 채우고 알바생들 불러다가 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