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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 1구 인덕션 펀딩.jpg 샤오미 1구 인덕션 펀딩 시작 샤오미 1인용 인덕션.JPG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0:35

    감상하고 싶으신 분은 위 링크를 클릭하면 됩니다. 올해도 거의 다 가는 마당이니, 연례 행사(?)인 지름 어워드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집장만의 해로 더더욱 많은 제품군이 등장했는데요. -_- 나름대로의 후기와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이 리스트의 모든 물건은 다 제 사비로 구매한 물건입니다. 10만원 이하의 제품은 일단 다 제외했습니다. 15. LG TR16SK 세탁기 (LG TR16SK) 생활의 필수품인 세탁기입니다. 사실..뭐라 평할 게 없을 정도입니다. 진짜 그냥 세탁기에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진짜 그냥 세탁기.. 혼자 사는 집이지만 나중 일(?)은 모르는 거기도 하고,





    이건 제 뇌피셜이라 명확하진 않지만, 모니터의 밝기가 마치 스마트폰 자동밝기를 켜놓은 것 마냥 밝기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듯한 기분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느낌은 그렇네요. LG 34WK650 리뷰 ( ) 10. LG FQ17V8KWJ2 2in1 에어컨 (LG FQ17V8KWJ2) 처음엔 거실에 스탠드형 에어컨만 넣으려고 했습니다만, 그 소식을 들으신 어머님이 "아들아 반드시 2in1 해야한다.. 돈을 더 쓰더라도 무조건이야.. 여름때 죽어.." 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어머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여름은 커녕 가을에도 에어컨을 간간이 켜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2in1 안하면 숨질뻔



    것 보다는 아이폰을 쓰는게 그런 후회가 덜 할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통화 묵음 현상으로 번호이동을 하면서 이제는 이삼일에 한 번 꼴 정도로 묵음 현상은 줄어들었고(이건 기기 문제라기 보단 해당 지역 기지국 포화 문제 때문이라 추측 합니다), 현 시점에서 그나마 타협 가능한 크기와 무게라는 점에서 만족 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1 프로는 느즈막하게



    방향을 제시하는 듯한 느낌도 있구요. 무엇보다 폴드를 위시한 폴더블 디바이스의 시장 진출이 저에게 많은 이득이 된 것도 있습니다. 단점은 역시 이걸 지하철에서 펼치면 강제 인싸가 된다는 점이 있겠네요. 더불어, 올해 제 블로그 유입 1위가 바로 갤럭시 폴드의 리뷰입니다. --;; 루리웹 메인도 가보고 별 일이 다있네.. 삼성 갤럭시 폴드 리뷰 -1- 수령 및 개봉기 ( ) 삼성 갤럭시 폴드 리뷰 -2- 하드웨어 ( ) 삼성 갤럭시 폴드 리뷰 -3- 소프트웨어





    라이트닝 케이블과 함께 최대 18W(PD 2.0)을 지원하는 어댑터가 번들로 포함 (아이폰 11은 지못미 ㅠㅜ)되어 있습니다. 3년 전 아이폰8 시리즈부터 최대 18W의 PD 충전이 적용되었던데 반해 무척이나 느린 구성품 변경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이번 아이폰 11 프로는 PPS(PD 3.0) 충전기를 이용하면 화면 켜짐시에 최대 22W



    ● 원문 : ----------------------- 지난 11월 말, 느즈막하게 아이폰 11 프로를 구매 하면서 바로 실사용을 해버렸던지라 다른 스마트폰들과 같은 개봉기고 뭐고 다 건너 뛰었습니다 . 그리고 어느 덧 실사용 2달을 바라보는 시점 , 작년에도 아이폰 XS Max와 XR을 구매했었으니 아이폰 11 프로를 사용하면서 기억에 남는 부분들만 정리 를 해봤습니다. 아이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도 플래그쉽 위주로 사용을 하고 있지만 그 사용패턴이라는 것이 간소한 편이라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할



    샤오미나 화웨이와는 급이 다르달까요. 세로로 긴 인덕션 안에 정사각형의 4구 인덕션을 배치한 뒤 하단부에 추가 렌즈와 마킹을 함으로써 디자인적으로 아주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잘 풀어냄과 동시에 지금껏 삼성이 보여준 삼성만의 디자인 정체성도 잘 살린 거 같아요. 삼성로고를 하단부에 위치하게 해서 균형감까지 맞췄구요. 훌륭하네요.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외부에서 앱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며 On Off 모두 가능합니다. 더불어 구글 홈 루틴 기능으로 집안에서도 구글 홈에게 대고 말하면 불을 다 꺼주기도 하고 반대로 다 켜주기도 할 수 있죠. 사실 상 집의 제어권이 구글 홈에게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제는 집 안에서 없어져서는 안 될 중요 요소가 되었습니다. 훌륭한 IoT 기능 외에도 전자액자와 시계 기능은 덤. 구글 홈 허브 그리고 간단 IoT 구축기 (



    34WK650 21:9 모니터 (LG 34WK650) 입주하면서 미친 척 하고 하나 더 추가한 21:9 모니터입니다. 기존에 쓰던 알파스캔 AOC 3477Q랑 사이즈를 맞추기 위해 역시 34인치 모델로 구매했구요. 스펙 자체는 기존에 쓰던 3477Q와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도 신형모델이 조금 더 나은 면이 있지 않을까 해서 메인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장점이라면 프리싱크를 지원하며 HDR을 지원한다는 것 정도입니다. 다만 프리싱크 성능이 게임마다 들쑥날쑥해서..저는 그냥 끄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물론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오면 이 느낌이 어떻게 변할런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아이폰 11 프로 정도의 크기와 무게는 사용하기엔 무척 좋은 느낌 이네요! ● 사진은 살짝 나아진 정도? 동영상이 좋아졌다는데 시간이 없....... 리뷰를 겸해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폰들을 사용해보고 있지만 소위 말하는 사진 품질에 있어서 만큼은 아이폰 카메라가 최고라고 말하기엔 어려움 이 있죠!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으로 촬영하는 사진이 제 눈과 기억에 남아있는 장면과 제일 흡사하다는 판단 이라 별다른 불만없이 즐겁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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