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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국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닭집 손발 발냄시나 이강인 아욱국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4:13
봄니다. 돈이 곧 행복은 아니지만 적어도 돈걱정으로 부터는 자유롭지요 그 기준이 머냐 가족 수에따라 다르겠지만 기본 삼천에 가족수*천마넌 봅니다 예를들면 혼자살면 3천 5인가족이면 오천 그이상 넘어가면 소비에 특이점이오지요 한끼식사가 아무리 비싸야 몇십만원 좋은차가 아무리비싸야 억대 한달 드라이브 줄구장창 해봐야 차유지비 월 오륙백 애들 유학보내봐야 월 오백~천 머 더비싼차
더좋은옷 더비싼 한끼 있겠지만 그이상 올라가면 돈지랄 밖에 안되고 그래서 월 천 이천 연봉 일이억 해봐야 월 이삼백이랑 쪼달리는건 똑같습니다 빕스 아욱벡들은 호텔 레스토랑 가고싶고 320 c클 들은 m 이나 rs 로 가고 싶고 이코노미들은 비즈니스 타고 싶고 그렇거든요 저번에도 글을썼는데... 아까 동네 할머니가 유모차에 커다란 국통을 실고 걸어오시길레 할머니 그게뭐에요...? 그랬더니 오늘 주일인데
이불에 누워서 자려고 함(점심먹고 낮잠시간임.) 그 상황에서도 한번도 안아주지도 달래지도 않고 본인들 할 일들을 하고 밥을 먹음 상처 빨리 가라앉게 한다고 찬물로 얼굴 씻김 수시로 끌고가서 사각지대에서 훈육 오후4시정도 그날 처음으로 아이를 안아주고 비타민 주면서 달래놓고 본인 턱을 만지며 뭔가 시늉함 (턱에 멍든거 몰랐다고 했지만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는 듯한 행동) 아이 학대 후
받아 본 기억이 남. 쟤도 그럴수있음 발에서 청국장 냄새가 나요 ;; 분명 오늘 아욱국 먹었는데 말이죠 ;; 으사 슨상님 있으신가요?? 아니 제가 뭘 하고 있는거죠? ㅠㅠ 자다 깨서 클량하고 놀다가 잠이 안와서 낼 아침에 먹을 국 끓이고 있습니다 ㅋㅋ 낼 출근 해야하니 얼른 자야하는데,, 이왕 끓인거 맛이라도 좀 보고 자야하는지 어휴 ㅠㅠ 제 취향임.겁나 재밌네요.2편보니 아침. 아욱된장국에.오만둥이 투하시키고 한끼
술렁임...이게뭐지? 개밥인가.. 이런일이 비일비재...나중에는 각자 참치캔등등 사다가 먹었네요..근데 점심제공인 업체였거든요.. 외국형들은 암말도 못하고..저랑 같이일한 형님만 빡이친 상태.. 먹는거라도 잘먹여야지...정작 지들은 안먹음..모든 남는거 넣고 된장만 풀면 먹는줄아는 미친년이었다는.. 사건은 이때 터졌지요...어쨌든 잘안먹어도 국은 꼭 해놓는데 아욱된장국을 끓여놓았더라구요. 마침배도고프고 아욱만 넣은거니 괜찬겠거니 하고 그 형이랑 외국형들이랑 퍼서 먹는데.. 새우꼬랑지가 엄청들어있어서 뭐지...국물내려고 넣었나 해서
가기 싫다고 떼쓰는거 겨우 보냄 아이가 선생님이 자꾸 때린다는 얘기를 해서 담임인 X담1반 선생에게 전화해 상담함 9/19 등원시 X담2반 선생이 또 왔고 가기 싫다는 아이를 좌석에 앉혔는데 아이가 싫은 내색을 하며 선생을 거부함 입을 막았다는 소리와 선생이 자꾸 때렸다는 소리를 반복해서 오전에 어린이집 방문하여 씨씨티비 요청함 학대영상 ?눈밑 점박이 피멍, 턱 밑 점박이 피멍? 하원시에 담임이 아이를 내려주면서 아이가 밥을 안먹겠다고 울고불고 하다가 피부가 약해서 실핏줄이 터진거라고 얘기함 아이가 옆반 선생이
선생들은 두발뻗고 편히 자겠지요...또 다른 학부형에게는 별일 아니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하...정말이지 별일 아니다 라고 말하고 다닌 다는 말을 들었을때 당장이라도 쫒아가서 죽여버릴까도 했습니다..와이프는 아이가 우는모습을 CCTV로 본후 그게 트라우마로 남았는지 잘 있다가도 갑자기 그 생각이 난다며 울곤 합니다..지금도... 내가 미친년이지 나 편하자고 아이를 가기 싫다는걸 억지로 보내서 아이에게 상처를
봤는데 와 이빨자국...지들이 대하 대가리 몸통 다먹고 남은 꼬리만 넣고 끓여준거.. 우리집 개도 저리 안먹이는데.. 그날로 사장, 사모 불러다가 사장님 이거 사장님 드셔보세요. 엊그제 대하드셨다고했죠? 왜 쳐먹다 만거 다 집어놓고 밥해줘요? 지난번부터 진짜.. 사모 아니 아줌마 우리집개새끼도 이런건 안먹여요. 아줌마나 많.이 쳐드세요. 한마디하고 일한거 신고전에 부치고 그날 일 많았는데 그냥 그 형이랑 짐싸들고 나왔습니다...그때 사장표정이란ㅎㅎ 싹남ㅋㅋㅋㅋ아욱교 새로 입사한 신입하고 붙어서 일좀 했더니 온몸이 찌뿌등 하네요 새우 아욱 열무비빕밥 바게트 배네나~ 파인애플 들어가있는건
입막아서 멍들었다고 하길래 담임에게 옆반 선생이 아이 입 막았냐고 물었더니 음식물을 닦아주려고 한거였다고 함 부원장은 멍은 없었다고 우기다가 사진을 보여주니 몰랐다고 함 영상을 시청하다 물어보니 그제서야 옆반 선생이 하는 말은 아이가 뱉으려고해서 못뱉고 삼키게하려고 입을 막았다고 함(15분가량 계속 울고있는 상태였고 기도흡입사고가 생길 수도 있는 상황) 15분만에 선생이 아이를 품에서 놓아주고 아이는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옷으로 눈물을 닦으며 울다가 본인
이건 무슨 심보인지 그리고 기도했으면 각자 오후는 즐겨야지 모여서 밥먹고 오후기도.. 참 가지가지한다 1월 18일 탄생화 : 어저귀(Indian Mallow/아욱과) 꽃말 : 억측 꽃점 : 존경할 만한 사람을 찾아 봅시다. 그 사람의 삶의 태도와 사고 방식을 배우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무엇이건 억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