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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받았는데. 책 이름도 몰라. ㅋㅋ 안철수가 잘한일 하모기레기 안철수 떨어졌을때...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1. 16:46

    애들 장난수준으로 보일 겁니다. 그때쯤에는 자한당도 없을 테고 검찰도 이전의 검찰이 아니니 오히려 새로 바뀐 검사들이 이런 스캔들 폭로를 부추길겁니다. 분명 미투선언 이상의 일들이 몇날며칠 뉴스를 화려하게 채울 겁니다. 매일 검사가 구속되고 감옥에 들어가는 뉴스가 줄줄이 나올 겁니다. 새로운 검사들이 그걸로 커리어를 쌓고 싶을 거고 기소권과 수사권조정을 원하는 경찰들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을 거예요. 그때쯤이면 지금의 검사들이 민간인이





    디씨콘은 진심 눈갱임 던질까 말까 노래 (50명 성대모사.ver) 나베아들청탁교수-윤형진이라는 분 기부금 교수라는데 그게 뭐에요? 최성해자한당내통) 안철수가 책 낸다네요. 홍정욱, 안철수, 황교안. 제 들이 노린 대권 후보 같았는데. 김현정 뉴스쇼 출연 하어영 기자 인터뷰 보고 드는 의구심 홍준표의 시계는 거꾸로간다 기자가 많은 돈에 매수되는 것도 아니에요 삐걱대는 한국당의 '청년 인재' 영입..이번에는 '해당행위' 논란 이낙연, 대선 주자 선호도 1위…안철수 ‘급상승’ 3위 총선 국외부재자투표 신고했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홍준표 '안철수, 뭔지 모르겠다' 안철수 "미국에서 연구 이어갈



    자살하고싶다 도와주세요... - 솔직히 탈모..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탈모로 인해 우울증이 오고 자살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유독 탈모는 희화화 되고 반응하면 유난떠는 사람이 됨 더쿠에서도 많이 찾아볼수있는 조롱조 글들 탈모갤 영구정지 짤 모음 (약스압) 783 반응 통일할 수 있음.jpg 446 뚱뚱한 사람들 얘기가 나오는데 그것도 걍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놀리는 사람이 뚱뚱한 사람들이라는 보장도 없고.. 그냥 또 다른 조롱이라고 생각함. 출처 - 평속 11km 정도로 달렸네요. 그래도 나이에 비해 잘 달린 듯... 다른 스포츠는 젬병이고 달리기가 적성에 맞는 것 같은데,





    현재 싸움을 보면 진짜로 명분없는 단지 생존만을 위한 개싸움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군요. 그래도 생존 전망만 보자면 그나마 전망이 밝은건 유승민/바른정당계나 안철수계 중 새누리당 출신이었던 사람들이죠. 얘네들은 여차하면 자한당 복당이 용이하게 가능하니. 손학규/국민의당 호남계야말로 더불어민주당에선 당연히 복당 자체를 거절할테고, 끽해봤자 민평당 전남 토호들하고 합치는 것밖에 답이 없는데 지난 지선 결과 보면 전북은 일부 제외하면 완전히 더불어민주당 텃밭이고 전남 서부같은 쪽만 민평당/대안신당 영향력이 강하니. 아무튼





    앗아갔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그야말로 ‘데스노트’다. 그런 데스노트가 2016년 병신년 2월 여의도에 나돌았으니 ‘병신정난(丙申政難)’이라 부를만하지 않을까. ━ #현기환이 ‘무대’를 찾아온 이유 그 직전의 알려지지 않은 얘기를 김 전 대표는 또 한가지 소개했다. “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이 2016년 2월 이전에 나를 찾아왔다. 글마 표현으로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할매’라고 하면서, ‘할매도 퇴임하고 후원세력



    것 같네요. 지금이 역대 민주당 중 최강인 것 모르시나요? 과반 안되는 의석가지고 지금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대견한데 그만 좀 흔드시고요. 민주당 의원들도 똘똘뭉쳐가지고 각 사안별로 최선을 다해서 헤쳐나가고 있는데 비겁하게 의원들 하나씩 붙잡고 흔들어데니 표창원 의원이 오죽했으면 그만 둔다고나 할까요? 차라리 님들 의견에 동의하시는 친구분들, 의원님들 모시고 나가서 총선 전에 당을 하나 따로 차리세요. 정동영, 박지원, 안철수, 권노갑, 천정배, 김한길, 김종인... 기억 나시나요? 이 분들 다 민주당 의원이었어요? 님들이 지금 하고





    순간, 바로 여기서 개인은 대중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재미를 발견합니다. 촛불드는 재미, 모여서 나와 같은 판단과 행동을 하는 동지들을 만나는 재미, 그리고 직접 바꾼다는, 역사의 현장에 내가 있었다는 그 재미가 역사를 뒤집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그중 제일 큰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악당을 직접 처단하는 거죠. 박근혜, 이명박, 이재용, 모두 내가 직접 촛불을 들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나오는데 내가 일조를 했다는 이 재미가 원동력이 되어서 그들을





    한나라(인지 뭔지 이름도 기억안나는)한테 까인 그 순간과 비슷한 느낌이었죠. 다 이긴 게임이 뒤집히는 아주 불길한 순간. 그래도 큰 흐름은 역시 검찰개혁을 향해 가고 있다고 봤습니다. 전관예우를 막는다는 발표, 연내에 시작해서 내년에는 완전히라는... 하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실행안이 안보였습니다. 저도 바빴어요. 구체적인 실행안을 찾아보라면 할말이 없죠. 하지만 시민이란 원래 그런 거죠. 제일 먼저 들리는 것으로 모든 걸 판단합니다. 구체적인



    참고로 국가인권위원회법을 보면 입법 사항과 재판 사항은 인권위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 조 처장은 또 모든 법관이 공수처 수사 대상이 되는 것에도 부정 입장을 냈다 . 재판의 성격과 심리의 사정에 따라 법관의 재판 방식이 다를 수 있는데 , 이에 대한 범죄 혐의 적용이 손쉬워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 .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법관을 대상으로 한 고소 · 고발이 ‘ 귀에 걸면 귀걸이 , 코에 걸면 코걸이 ’ 식으로 남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 “ 공수처의 수사 대상자 ( 인 고위공직자 ) 가 약 6000~7000 명인데 , 법관의 정원이 3220 여 명이다 . 공수처 수사 대상 전체의 절반 정도가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를 노무현 광주(금호그룹)과 연관지어 조롱 울랄라세션 리더 故 임윤택씨 죽음과 그 가족들 조롱 #.U8NnntPrMwo 쇼핑몰 CEO 윤선경에 성폭력적 댓글 고소당함 “종북게이”트위터 비방 누리꾼 벌금 1천만원 기소 쇼핑몰 운영자 윤씨 비방 ㅇㅂx회원에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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