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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아이폰6s 케이스 아이폰 6s 인데 6s+ 로 케이스 잘못시킴 ....ㅠ 아이폰6S에 7/8용 스마트배터리케이스 씌운 소감(사진X죄송)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5:15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좌 (기존 배터리) 우 (대용량 배터리) 용량은 10% 차이인데 무게는 1g 차이로 나오네요 소숫점까진 안 나오는 저울이라 26~27 왔다갔다 하던데 실제 무게 차이는 1g 보다 클거 같습니다 대용량 배터리 장착 여유 공간이 꽤 남아서 저걸 꽉 채우면 2000





    3주 된 노트3 정도 였습니다. Z플립도 전시가 되어 있다는 건 알았는데, 어제가 출시일 인 줄은 몰랐거든요.... 전자 기기류를 늘 자주 사고 파는 이지만, 어쩌다보니 폰은 항상 좀 시간이 지나서 샀는데, Z플립은 가서 실물보고 진짜 뭔가 홀린것 처럼 사고 왔네요..... 오래



    시작했습니다. 이는 픽셀도 마찬가지여서 지난 픽셀3와 픽셀3XL같은 경우는 3.5파이 대신 USB-C 단일 포트가 탑재되어 있었죠. 그러나 구글은 픽셀3a를 만들면서 3.5파이 이어폰잭을 포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굉장히 당연한 일입니다. 보급형의 경우 말 그대로 '보통의 사람들이 사용하기 위한' 휴대폰에 가깝습니다. 플래그십의 경우 이어폰잭을 빼고 USB-C 헤드폰을 넣어주거나, 블루투스 코드리스를 번들로 주거나





    아이폰 11 pro의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기에 어쩔 수 없이 떠났습니다. 결국엔 그냥 구글 캘린더와 OS 기본 미리 알림으로 대체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Riddle 사의 Calendar5도 다시 꺼내봤지만 손에 착 달라붙는 느낌은 없어서요. B. 보안카드 lite : 잘쓰고 있었는데 앱이 아예 내려갔더군요. 다시 다운로드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보안카드 위젯(1,200원) 으로 넘어갔습니다. 4. 배터리 제 휴대폰에서 가장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을 앱을 생각해보면, 업무용 메신저 2개, 회사 인트라넷 어플 2개. 가끔 하는 게임 하나.





    물리버튼이 있고 또 귀에 착 감기는 형태여서 착용감이 편하고요. 기다린 보람이 있는 가성비 최고의 블프 선물이었습니다. 이상 두 아이에게는 에어팟프로를 와이파이에게는 에어팟을 사주고도 에어팟 사용을 못하고 저가 이어버드를 전전하고 있는 한 가장의 블프개봉기였습니다. 아이폰 7을 나온 날 바로 사서 딱 3년을 썼네요. 배터리가 6시간을 가기도 어려워지자 폰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아이폰 11도 출시한 날 변경하고 딱 1주일을 써봤네요. 기종을 변경하고 느낀 점을 짧게 정리합니다. 아이폰 7도 사용하기 직전까진 iOS13을 썼어요. 그래서 OS의 이야기보단





    미니5로. 다만 아이패드 미니5는 셀룰러로 구입하시는걸 강추 드립니다. 아이패드를 꺼내기 힘든곳에서는 그냥 아이폰se로 작업해도 되구요. 아이폰11 pro max는 220g 아이패드 미니5는 300g입니다. 크기차이는 엄청나는데 무게차이는 사실 크게 안나고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양손 사용이기때문에 체감무게는 뭐 굉장히 가볍습니다. * 그래도 아쉬운 아이폰se의 단점 1) 블루투스 블루투스 4.2버전이라 그런지 에어팟1이랑 페어링할때 지하철이나 신호등에서 눈에띄게 많이 끊깁니다. 평상시엔 주머니에 넣어도 안끊기는데, 사람 많은곳에서는 손에 들고있어야 좀 깔끔하게 음악이





    음악재생/통화 음질 7. 좌/우 이어버드 단독 분리 사용 가능 1. 볼륨 조절 및 이전곡 버튼의 부재 (재생/일시정지 및 다음곡 조작만 가능) 2. 명확하지 않은 좌/우 스테레오 분리감 3. 생활 방수 기능의 부재 폰을 자주 바꾸는걸 폰기변병(?)이라고 하나요.. 뭐 병은 아니죠.. 그렇게 칭하는것뿐... 아들이 초4인데 아마 맨처음 폰이 기억도 안나는 구형 안드폰이었다가 작년인가에 아이폰6로 바꿔줬는데 상태가 메롱해져서 6S로 바꿔줄까 했더니 뒷판이 핑크라 싫다고 해서 대신 케이스 사줄께! 해서



    앱 사용자제 - 유투브 / 비디오 감상은 가급적 전체화면 - 화면밝기 평소 25%, 자동밝기 ON ,트루톤 ON , 나이트쉬프트 OFF - 최대밝기로 사용X 로 사용 했을때 1년사용결과 제 패턴에서는 번인이 오지않았습니다. (네비앱은 쓴적없습니다, 따로 전용폰 사용) 아마도 아이폰 자체알고리즘(보상기전)과 맞물려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무튼 저 패턴내에서는 번인이 없더군요 Xr 쓸때는 LCD다 보니 맘놓고 네비앱도 쓰고 직사광선하에서는 최고



    좋았습니다. 무게도 4.0g 으로 상당히 가벼워서 착용해도 무게감이라던가, 장시간 장착시 통증이 온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예전에 통화용으로 사용했던 핸즈프리 플랜트로닉스 Savor M1100 는 높은 가격만큼 통화음질이나 기능면에서는 좋았지만, 오픈 타입으로 귀에 고정시킬 수 있는 이어젤 모양 때문에 장시간 착용하면 귀가 아팠었거든요. 5. 작동하기 귀에 꽂은 상태로 버튼을 누를 때에는 그냥 누르는 것보다 엄지와 중지로 본체를 잡고 검지로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눌립니다. 짧게 한번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디스플레이 최근 출시되는 휴대폰들은 디스플레이 기술에 있어 큰 발전을 보였습니다. 중소형 OLED 시장을 제패하고 있는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중화권 제조사에 공급하는 한편, 오토컬러매니지먼트를 지원하는 Dynamic AMOLED를 자사 제품에 탑재하며 기술력 자랑에 나섰습니다. OLED가 채택되었던 과거에 비해 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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