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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게시글 이동) (인천-호치민) 가족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호치민 맛집 - 1군 바나나 튀김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1:48

    하는건데 여긴 그걸 못해줘서 사람들이 약간 고개를 갸우뚱 . 본인꺼는 하는데 남의꺼는 겁낸다 함 . 그래서 가맹이 안된다 함 . 본인은 정작 잘 몰라서 못한다 함 . 근데 그게 사실이라 함 . 요식업 및 물류는 진짜 모르는거 같다 함 . 요식업쪽 경력이나 실력은 쫌 . 그래서 , 사람이 되게 겸손하다 함 .



    추천드립니다. 1. 콩카페 - 사진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약 2천원의 가격에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극호의 커피였습니다 ㅋ - 에어컨은 있지만 사람이 엄청 많아.. 자리가 없습니다 ㅠ 저는 계속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진동벨이 없이 번호표를 주는데 어떻게 아는지 잘 갖다줍니다 ㅋㅋ 2. 레인포레스트 - 정글을 닮은 카페입니다. 내부는 그늘로 인해 적당히 시원합니다만 역시 덥습니다 ㅠ 에어컨은 맨 꼭대기층 일부의 공간에만 있습니다. 사진찍기에



    안내해주는데 같은 건물 다른 층이 아니라 바로 길 건너 다른 건물이다. 두개가 어떻게 다른 거지? 2층으로 올라가니 대뜸 옷을 갈아입으란다??? 그러고 보니 잠시 기다릴 때 우리 앞에서 드라이를 하고 있던 아저씨가 마사지 받을 때 입는 옷 같은 걸 입고 있었다. 옷 갈아입고 각자의 자리로 가니 이번엔 이발소 의자가 아니고 마사지 의자다. 발도 발 마사지할 때 쓰는 그 물통에 물을 받아와서





    문제를 불러일으킬수 있어요 하지마라면 하지마세요 한국 주권자 여러분들 조심해야 합니다 외국인들 함부로 취업시키는게 아니에요 조심하세요 coffee 원래 베트남인들 한국에서도 범죄 많이 저질러 ㅋㅋㅋ 안 잡히고 뉴스에 안 나와서 그렇지 ㅋㅋㅋ 한국에 보이스피싱99% 조선족 새기들이고 베트남인들도 한국에서 범죄 많지 저지르지 솔까 합법적인 외노자들 빼고는 거의 모든 외노자 놈들이 잠재적 범죄자 새기들이지. 불법을 저질러도 모른다 뿐이지 외노자 새기들 완전 개판이지 ㅋㅋㅋ Cheunßs?s 동남아 무비자 없애라 다문화





    많이보임. 판단섬 투어 추천. - 개발도 및 환경(★★★): 고급은 아니지만 상당히 넓게 도시화가 이루어짐. 그리 깨끗하진 않음. - 쇼핑(★★☆): sm몰, 로빈슨, public market있고 그냥저냥 볼것도 있음. - 음식(★★): 음식때문에 필리핀가기 싫어짐 - 기타: 필리핀인데 삐끼가 전혀없다.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고 사람들도 순수함. 가성비 참좋은곳. 4.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 큰 도시와 괜찮은 보트투어 - 접근성(★★★☆): 공항에서 30분 ok - 바다(★★☆ ): 앞바다는 없지만 보트투어는 굿. 4개 섬 중 마무틱섬 추천. 평화롭고 물맑고 사람적고.. - 개발도 및 환경(★★★★☆): 큰 도시라





    많이 챙겨 보시고 준비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는 여행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빛나고 푸른 나무들이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주며 높고 웅장한 건물들은 그 나무 위로 늘어서 있다. 밤에 가스등이 켜지면 마치 별이 총총한 밤하늘이 땅으로 내려 온 듯하고 샹젤리제 대로에 줄지어 늘어선 가스등 불빛이 보석처럼 빛나서 마치 자신이 화폭의 주인공인듯 느껴진다 . (루브르 궁전) 튈르리궁전의 뒤쪽으로는 루브르 궁전이 이어진다. 이것은 루이14세 때 만들어진 것으로 나폴레옹 1세가 수리 및 증축하여 튈르리궁전과 연결시켰다. 보불전쟁 때도 이 궁전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궁전내부에는 나폴레옹 1세의 유품과 명화 및 고미술품, 여러





    호텔에 주구장창 머무르면서 특색없는 음식 먹게 되는 건 아닐까? (안가봐서 잘 모릅니다) 싶기도 하구요. 제 생각을 실제로 실행해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네요... 여행 일자는 8.29일부터 9월 3일정도까지 입니다. ㅈㄱㄴ 가족여행 갈 예정인데 12월에 3박4일로... 어디가 괜찮을까요? 베트남을 한번도 안가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ㅠ 고마운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두서없이 써보겟습니다 저는 서산에 살고 있는 할머니 입니다 제주항공으로 1월 8일날 호치민공항 에서 인천으로 입국 할려고 티켓팅 하는데 베트남 항공사 직원이 영어로 말을 하는데 무슨말 인지 무슨일 인지 멍하니





    있는데 내뒤에 남자분이 나서서 나에게 말하길 내가방을 화물로 부치려 하면 미화 85 달라를 내야만 보낼수 있다고 통역을 해주었습니다 뭐라구요 호치민 들어 올때 분명 15키로 가능하여 잘들어 왔고 갈때도 15 키로 저울 에 세번 저울질하여 딱 만들어 보내려 하는데 안된다 하니 그리고 85 달라 내야 한다니 이일을 어이할고 그때 호치민 공항에 한국



    불을 지른게 아냐 It was always burning 항상 불타오르고 있었지 Since the world's been turning 세상이 돌기 시작한 때부터 We didn't start the fire 우리가 불을 지른게 아냐 No we didn't light it 아냐 우리는 불을 키지 않았어 But we tried to fight it 하지만 우리는 싸우려고했지 1965년~1989년 Birth control, Ho Chi Minh, Richard Nixon back again 산아 제한, 호치민, 리차드 닉슨의 귀환(대통령 취임) Moonshot, Woodstock, Watergate, punk rock 달 착륙, 우드스톡(락 페스티벌), 워터게이트, 펑크락 Begin, Reagan, Palestine, Te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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