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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화 입니다.(외출시 마스크 쓰라고 권고 하네요)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반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1:40

    (번역; 중국에서는 일제 마스크가 안전성이 높아서 인기가 있다. 이대로 가면 일제 마스크가 동이 날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이 와중에 국뽕도 가지가지 입니다 --;;; 출처- 이대목동병원 남궁인 박사 페이스북 글 1. 우한 폐렴의 정식 명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다. 2.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코로나(광환, 원 둘레에 방사형으로 둘러쌓인 생김새) 모양이라서 생긴 명칭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보통 인간에게 가벼운 감기 증상을 일으키고, 병원성이 약하며 사망률이 매우 낮다.





    되어 가는데 중국 대륙 실제 환자 수는 얼마인지는 대충 짐작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습니다. 클리앙 분들은 꼭 마스크 챙기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현재 마스크가 동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 학원 밀집지역이고 아파트 쪽인거 같은데 스타필드는 무엇이고 압구정은 또 무엇인가요? 이런 악의적 소문 더 퍼지기 전에 정부에서는 확실히 전파경로를 알려주면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다만 조심할 필요가 있는데, 개인이 지킬 수칙은 다음과 같다. 1) 중국 여행은 무조건 자제한다. ​- 중국은 현재 티베트 자치구를 제외한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일어나고 있고 특히 춘절을 맞아 이동이 매우 활발한 상황이다. 따라서 중국 여행은 이 감염사태가 잦아들 때까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창궐하고 있는 후베이성을 피해야 함은 물론이다. 직접 감염되지 않아도, 감염자와 접촉한 사실만 확인이 되어도 격리 대상자가 되어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2) 해외여행을 할 때 반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크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형제격인 사스 바이러스의 크기는 약 0.1 μm다. 3) 손을 자주 씼는다. -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감염은 통상 손에 묻은 비말이 얼굴의 눈/코/입을 통해 들어가 감염되기 때문이다. 흐르는 비누를 이용하여 물에 2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바이러스를 씻어내고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손을 씻을 때는 손에서 씻겨지지 않는 부분이 없도록 구석구석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요령이 필요하다. 손을 씻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알코올 베이스의 손세정제를



    왔다는 얘기가? [중국 거주자 : 우리나라에서 걸릴 정도면 비행기 거리 시간 얼마 안 되는데. 병원은 낮 시간에 갔을 거고 비행기는 아마 당일 아니면 그 다음날 탔을 텐데,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죠.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그냥 일부러 갔다고 다 그래요.] ● 한국도 뚫렸다…제2의 사스 사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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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편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오늘은 설명을 생략한다. 이러한 중국인에 대한 혐오는 지금은 언론에서 마케팅용으로 자주 써 먹고 있지만 나중에는 정치인들도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베와 같은 일본 극우가 정치적 위기에 몰리면 한국과 북한을 혐오정치의 형태로 이용하는 것처럼 말이다. (나중에 별도로 한번 이 주제로 포스팅 할 생각이다. 이 부분은 할 말이 많다) 13. 정리하면 지금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 41조1항에 따른 조치로 우리 정부가 부담하는건 맞음. 전세계 주요국가들이 따르고 있으며 메르스때 중국정부도 우리국민들 환자비용 지원했음. 생활비를 왜 대주냐는 것 관련해서는 환자가 돈이 필요해서 계속 출근하겠다고 하는 상황 등을 방지가능. 복지부가 마련한 감염병예방법 하위법령을 보면 2016년 6월부터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입원치료를 받거나 격리 강제처분을 받은 사람은 유급휴가를 받을



    볼 수 있었다. 손 소독제를 '3+1' 상품으로 판매한다는 문구를 내건 화장품 가게에서는 이미 손 소독제가 동이 났다. 매장 직원은 "손 소독제는 지금은 다 팔리고 없다"면서 "아마 며칠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 이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공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진다. 특히 오는 30일 춘절(春節중국 설) 연휴가 끝나는대로 유학생을 비롯한 재한 중국인들의 복귀가 예정돼 있는 만큼 대학가 등에서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가장 많은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전체로 확대하여 후베이성 방문자는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 중 하나라도 확인되면 바로 의심환자로 분류해 격리조치하겠습니다. 후베이성 이외의 중국 지역에서 방문하는 방문자는 폐렴 진단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포함하여 격리조치하여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자가격리, 능동감시를 통해 관리를 하겠습니다. 검역대상 오염지역 확대 및 사례정의 변경에 따라 격리 및 감시대상자가 큰 폭으로 증가될





    대부분은 몸의 면역계가 알아서 물리친다. 면역력이라는 말을 좋아하는 의사도 있고 싫어하는 의사도 있는데 나는 후자다. 어떤 수치로 계량화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상 컨디션이 나쁘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감기에 잘 걸린다. 잡균이나 바이러스를 초반에 못 물리쳐서 그들이 증식기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개념이 면역력이라고 한다면 일종의 면역력일 수 있다. 그래서 바이러스가 유행할수록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본인이 ‘컨디션이 좋다’라고 느끼면 그만큼 더 좋은 지표가 없다. 20. 건조한 환경에는 바이러스가 증식을 잘 한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건조한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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