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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왜 조국 털었는지 알겠다" 지난 주말 최민희의원 최민희 전의원 발 속보 최민희 전의원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9:53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강력한 미세먼지 감축정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소위 미세먼지 8법을 재개정하였고 국가미세먼지특별위원회와 국가기후환경회의를 출범시켰으며, 미세먼지 추경예산으로 1조 3,000억 원을 편성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틀거지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농도는 조금씩 개선되고





    왜 점점 늘어왔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는 것 같다 . 주요 대학들이 정시보다 수시를 왜 선호할까 ? 자신의 대학에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는 것이 목적인 입학처가 수시가 불리하다면 그 비율을 늘릴 리가 없지 않은가 ? 수시가 기여 입학을 허용해서 대학의 재정을 늘려주는 것도 아니고 정부의 지원을 더 받는 것도 아닌데 왜 국립 , 사립을 떠나 유명 대학들이 모두 수시를 늘려 왔을까 ? 그건 다양한 교내외 활동과 학생종합기록부를 반영한 수시가 수능만을 반영하는



    마음을 놓은거 같습니다. 갑자기 혜경궁X씨라는 걸로 이X명을 거론하기 시작합니다. 뭐 그렇긴 합니다. 당시 대선때 소위 손꾸락인지 발꾸락인지 하는 것들이 조직적으로 문프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던건 다들 아시는 문제라 그런데 분명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정치인은 드루킹 같은 정치 세력들이 자의던 타의던 스며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은 상대 후보에 대한 엄청난





    거지 냉혈한들은 절대로 세상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동의하시죠?? 저는 가족이 불쌍해서 못견디겠습니다. 갑자기 날이 추워진 밤이 되면 감옥에 계신 정겸심 교수 두퉁이 더 심해져서 지금 머리를 부여잡고 뭘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잠이 안오고 가슴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여러분. 이런 저를 보고 마음약하다고 너같은게 뭘하겠냐고 욕한다면 그욕 기꺼이 받겠습니다.!! 조국의 착한 아들딸들이 엄마가 감옥에 가있는 이상황에서 제대로 생활할 수 있을까? 정작 당사자 조국은 이 기인 어둠의 터널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 정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여러분 그래서



    누구보다 민주당의 지지율을 걱정하던 사람들을, 가장 큰 적으로 만들어 증오를 쏟아낸 겁니다. 이러한 행태는 실제 의혹을 받을 만 한 것이, 고대부터 굳건한 적의 방어를 무너뜨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내부에서 공격하는 것입니다. 트로이의 목마가 그러하였고, 댓글부대들이 '나 문재인 지지자인데'로 댓글을 시작하는 것도 심리적인 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한 수법입니다. 심리적으로 내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공격을 할 때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어 있거든요. 어떤 기업에선 노조파괴가 대단히 노련한 전략 하에 진행되는데, 그 중 가장 잘 먹히는



    드려야 되는데 수사 상황은 지금 말씀드릴 수 없고..." 윤석열 "정경심 교수는 소환도 안 하고, 물론 조사도 안 하고 기소를 했습니다. 패스트트랙에 관계된 의원들은 경찰수사에 응한 사람도 있지만 안 응한 사람(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의미)이 더 많습니다. 또 검찰이 소환했을 때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도 기소를 할 것이지요?" 박지원 "그건 이제 수사를 마쳐봐야 지금 수사 내용에 대해서 자꾸 말씀을 하시는 게 저희로서는 참 답변을 드릴 수도





    오늘 윤석열의 정체성을 가장 확실하게 드러낸 발언은 MB관련 발언이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나 문재인 정부 때를 비교하면 어느 정부가 그나마 중립적입니까? 중립을 보장하고 있습니까? 어렵습니까?" 이철희 "제가 직급은 달랐지만 하여튼 제 경험으로만 하면 이명박 정부 때 중수부 과장으로 특수부장으로 3년간 특별 수사를 했는데, 대통령 측근과 형, 이런 분들을 구속을 할 때 별



    정권을 깨부술 방법을 개발하고 저들의 스케쥴대로 행동하고 있음에도 민주당과 청와대는 너무 여유만 부리고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그 결과로, 대통령의 국무위원 인사권을 흔들어 법무장관을 사퇴하게 하고, 더 나아가 그 가족들은 파탄났으며 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위기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불안한 촛불시민들은 광장에 나가는 거 외에 아무것도 할 수없음에 무력감에 빠져 의욕이 상실된다면 그 여파가 어찌 될지



    시절 민주언론을 대변한 '말지 1호 기자' 최민희 전의원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다시 헌신할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조국백서 후원금 3억 돌파에 진중권 "개나 소나 사기를…김어준, 속옷 한번 입고 버리는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6일 이른바 '조국백서' 제작 마련을 위한 후원금이 3억원을 넘어서 마감됐다는 소식에 "개나 소나 사기를 친다"며 방송인 김어준씨의 예를 볼 때 후원금이 투명하게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환경이 극적으로 달라진 것도 전적으로 국제사회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릴레이 올림픽의 연속적인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평창으로 모아주신 평화와 화합의 열기가 20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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