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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에 나온 김래원 헐 김래원 무게 잡을때 무매력이었는데 하찮아지니까 매력있다ㅋㅋㅋ 오~~이영화에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6:40
씨가 굉장히 잘했다는 말은 들었다. 김래원이라고 하면 래원 씨가 미안해 하려나… 실은 제가 대사를 잘 못 외운다. 하늘 씨와 할 때는 서로 대사를 까먹고 서로 얘기해 줬었다. 하늘 씨도 나랑 비슷하니 마음이 편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ㅡㅡ 아래보니 이게 아니었구나. 이거가지고도 좀 플탔던것 같음 공효진 화법이 실제로 영상이나 직접 말하는건 그정도는 아닌데 활자화 했을때 좀 쎄하게
후보에 오르면 무조건 수상이었으니까 2015년 펀치의 김래원이 아닌 최우수 남자연기상 받은 배우가 이 배우였슴 옥수수에 공짜영화이길래 김래원이 나오길래 해바라기 비슷한건줄 알고 봤는데 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의외로 웃기고 재밌네요 ㅎ 특히 마지막씬은 진짜...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꿀잼이었네요 ㅎㅎㅎ 김래원 러브스토리인하버드 같은 작품 또 찍는줄ㅋㅋㅌ 김래원과 어느 여배우 배드신 김래원과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은 2019년 두 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봄의 시작을 알리는 4월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이 국내 팬들의 마음을 휩쓸며 2019년 두 번째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1393만 관객을 동원한 이 작품은 국내 마블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스크린 독과점 문제는 피해가지 못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형 영화관을 점령했기 때문이다. 반면 유의미했던 한국 영화들은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 상업영화로서는 처음 세월호 이야기를 다룬 '생일'(감독 이종언)이 많은 논란 끝에 겨우 세상의
'기생충'(감독 봉준호)과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세 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한 '알라딘'은 지니 역을 맡은 윌 스미스가 '하드캐리'(캐릭터를 완벽에 가깝게 소화했다는 의미)한 작품이기도 하다. 노래부터 춤, 연기까지 3박자가 맞아떨어졌다. 여기에 배우 메나 마수드와 나오미 스콧이 각각 알라딘과 자스민 역을 맡아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누적 관객은 1255만이다. '기생충'은 한국 사회를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비판한 봉준호 감독의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리며 285만 관객을 동원, '믿고 보는 배우' 공효진의 힘이 다시 증명됐다. '신의 한 수 :귀수 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로 210만 명 관객을 끌어모았다. 10위에는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0.2%)과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손용호 감독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우리집'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의 문제를 풀기
임자총, 동지화) -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 채널CGV 낮 16:40 (마크 라이언스, 사이먼 페그, 올리비아 쿡) - 저스티스 리그 (2017) / OCN 오후 17:10 (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 히말라야 (2015) / MBN 오후 17:10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 투모로우랜드 (2015) / 슈퍼액션 오후 17:10 (조지 클루니, 휴 로리, 브릿 로버트슨, 래피 캐시디) - 나를 차버린 스파이 (2018) / 씨네프 오후 18:10 (밀라 쿠니스, 케이트 맥키넌,
패신저스 (2017) / 스크린 오후 17:35 (제니퍼 로렌스, 크리스 프랫, 마이클 쉰) - 코코 (2018) / OCN 오후 19:00 (안소니 곤잘레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벤자민 브랫) -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 슈퍼액션 오후 19:10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손현주, 박혜숙) - 변산 (2018) / 씨네프 19:45 (박정민, 김고은, 장항선, 정규수, 신현빈, 고준, 김준한) - 검사외전 (2016) / 채널CGV 오후 19:50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박성웅) - 배심원들 (2019) / 스크린 밤 20:00 (문소리, 박형식, 백수장, 김미경,
이뻐하구 말걸면.. 강아지 주인 아줌마 , 아저씨가 우리 같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해서 따라가서 식사도 배불리 얻어먹으며 아줌마 , 아저씨들 하고두 서로 친숙해졌었구.. 15년전인 2005년 중2 당시에는 강아지를 데리구 나오신 아저씨랑 금새 친숙해져서.. 아저씨께 장에서 과자를 한보따리 사주시면서 집가서 부모님과 함께 먹으라고 했던 기억두 생생하게 나구요! ㅋㅋ 지금의 시대는 공원등에 데리고 나온 애완견덜에게 가까이 접근하고 강아지덜을 이뻐해두 강쥐 주인덜이 경계함은 물론.. 대꾸도 않해주고 그자리를 떠버리구요!ㅠ 세상이 아무리 흉흉해도 그렇치 해코지를 하려구 하는것두 아니구.. 나쁜의도가
186 최다니엘 186 최민용 186 주지훈 187 남주혁 187 김영광 187 성준 187 장기용 187 이민호 187 박성웅 187 지현우 187 신성록 187 유지태 188 조인성 188 차승원 188 김우빈 188 윤균상 190+ 로운 192 이광수 192 이기우 195 김래원,
군대 한 번 더 갔다오는 게 나을 정도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12월, 전쟁 ing 영화 '백두산' '천문' '시동' 등이 2019년 연말 '빅3' 대결을 펼치고 있다. /영화 '백두산' '천문' '시동' 포스터 뜨거운 연말이다. 지난 9월, 추석에 이어 또 한 번 영화 '빅3' 전쟁이 발발했다. 박정민 마동석 주연의 영화 '시동'(감독 최정열) 이병헌 하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