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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고보니 이번에 강등된 경남fc가 연초에 [프로축구] 경남FC 벼랑끝 매치 보러 왔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0. 23:31

    / 광주 리그1 똘똘뭉친 인천 유나이티드 … "반드시 생존한다" 이종만 / 승인 2019.11.27 30일 경남전 '팬들 원정응원' 요청 쇄도에 선수들 십시일반 … 버스 추가 대절 "생존왕답게 반드시 살아남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보겠다." 1부리그 잔류 여부를 놓고 오는 30일 경남FC와 마지막 혈투를 펼쳐야 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벌써부터 하늘을 찌르는 팬들의 응원열기로





    누릴 것이라 본다”며 인천 유나이티드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했다. 비시즌 계획에 대해 “쉬는동안 치료를 받을 것이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말한 유 감독은 “갑자기 좋았다가 안좋았다가를 반복한다. 그래도 현장에 있으며 집중을 하고 있어서인지 안아프고 괜찮더라. 이제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했다. 많은 팬들이 유상철 감독에게 응원을 보내는 것에 대해 “‘유상철은 강하다’라고들 말하는데 제 이미지가 강했나 싶더라.





    -> 울산 김영권, 박지수 등 해외파 수비수 1명 -> 전북 울산 불투이스 제외 외국인 선수 전부 방출 이상입니다~ 오늘 경남fc와 전북 리그 경기와 수원과 화성fc fa컵이 열리는데... 수원은 어떤지 몰라도... 경남 경기 열리는 창원은 비가 엄청 내리는데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일정이라 강행하는 듯 하네요. 야구와 달리 왠만한 비, 눈이 내려도 경기를 하는 것이 축구이고 그게





    강등 도입 이후 경남fc와 광주 fc는 한번도 같은 리그에서 뛴적이 없다 그리고... 다음 시즌도 그렇게 되기로 해버렸다 광주가 승격 되면 경남이 강등 경남이 승격 되면 광주가 강등 이런 식임 2013 경남 리그1 / 광주 리그2 2014 경남 리그1 / 광주 리그2 2015 경남 리그2 / 광주 리그1 2016 경남 리그2 / 광주 리그1 2017 경남 리그2 / 광주 리그1 2018 경남 리그1 / 광주 리그2 2019 경남 리그1 / 광주 리그2 2020 경남 리그2



    이유는 바로 하나은행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인 투자를 천명했기 때문이고 또한 서울 이랜드도 지난 U20 월드컵 준우승의 신화를 이뤄낸 정정용 감독을 영입하면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내년 2부리그는 더 치열한 전쟁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중계권 협상 난항 올해로 4년간의 K리그 중계권 계약이 종료되면서 내년 중계권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한껏 달아올랐다. 경기 당일 경남까지 원정응원을 가겠다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면서 이들을 태울 버스는 애초 5대에서 16대로 크게 늘었다. 이 과정에서 구단이 확보한 예산이 동나자 외국인 선수들이 먼저 자비를 털어 추가 비용을 내놓겠다는 입장을 구단에 밝혔고,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수 전원이 십시일반 추가 비용을 부담하기로 결정하는 등 운명의 한판 대결을 앞두고 선수와 팬, 구단이

    기적이었다. 1년 후, 경남은 다시 나락에 빠졌다. 지난 시즌 이상의 성적을 자신하며 호기롭게 첫발을 뗐지만, 기대와 달랐다. 시즌 내내 부진을 반복했다. 그래도 다들 '설마'했다. 한번은 반등할 것이라 했다. 하지만 '설마'는 현실이 됐다. 숱한 기회를 날리며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나선 경남은 부산을 상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한채 무릎을 꿇었다. 충격의 강등. 아이러니하게도 그 기적 같은

    댓글이 또 올라왔는데, 분노가 치미네요. 고작 축구 경기가지고 사람 목숨을 본인 마음대로 이래라저래라 기사쓰고 그랬네요. 축구가 목숨보다 소중합니까? 도대체 강등권 싸움이랑 사람 아픈거랑 무슨 상관이 있나 모르겠네요. 아~ 본인이 경남도민일보 기자시니 경남FC가 강등권 탈출을 위해 판을 뒤흔들고 싶은거라 말인가요? 만약에 그랬다면 이 기자는 진짜 사람도 아닙니다.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빕니다.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빨간거 좋아하는것들도 작살내겠네ㅋㅋ 보궐선거때 황대표니마하고 엮인 구단이군요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지만 마가 낀듯... [스포츠한국 이재호

    매력이라면 매력이지만... 뛰는 선수도 힘들고 위험하겠지만 관중들도 고생이... 그리고 가뜩이나 관중 별로 없는데 이런 날씨에 보러 올 사람이 얼마나 될지... 여름 가을이면 태풍이 계속 올라오고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축구는 리그 일정 상 예비일도 많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제 봄여름이면 미세먼지가 엄청 심각해서 야외에서 뛰는 축구는 미세먼지 위험 수준에서도 경기를 하는데... 농담이지만 한국은 축구 경기장도 돔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직관 가려다 비 때문에 포기한... 1부 2부 승격

    하하”라며 “마지막 경남전에서 서포터즈석 쪽으로 사진을 찍으러가는데 걸개가 펼쳐지더라. ‘마지막 약속도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보고 정말 뭉클했다”고 말했다. 잔류 확정에도 눈물을 보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울고 싶지 않았다. 좋아서 울 수도 있는데 기뻐서 더 웃었다”라며 시상식장에서도 웃음을 보인 유상철 감독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3수끝에 올라가는 부산..ㅠㅠ 경남FC는 시즌초 황교안 너프덕분에 꼬이기 시작하더니 결국 K리그2로 내려가네요....ㄷㄷㄷ 내심 좋아한 부산의 승격으로 기분이 좋은데 결국 중요한 경기에 터닝포인트 하나로 강등당하네요..ㅠㅠ 지난 울산의 마지막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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