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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교사들중에 사명감 이런게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펭수가 불편한 교사 [단독]웅동학원에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1:45

    교무 행정을 위해 매일 출근해도 모자른 판에, 월급은 월급대로 받아가면서 학교에는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최근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학교를 다녔던 때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교감으로 부임해오고 얼마 뒤, 그의 차가 레인지로버로 바뀌는 것을 보면서 저 차의 타이어 하나는 우리가 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그 이야기가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었다는 이야기에 깊은 좌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에게 학생들과 이 학교는 돈을 버는





    다 두 교수의 증언(?)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인데.... 언론에 표창을 추천했다고 보도되는 K교수는 통화를 해보니 진술이 바뀝니다. 봉사활동을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표창을 추천할 수 있었느냐고 묻자, 처음에는 “정경심 교수가 우리 아이가 이번에 너무 고생을 했으니 표창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길래 “그럼 주자.”고 대꾸만 했을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사실을 언론에 알려도 되겠냐고 묻자, 갑자기 고생을 했다고 하니 "표창장이라도 주자.”고



    학원 안 보내는 무식한 엄마 취급 받았어요. 남자쪽에서도 공주님을 바라는건 아닐텐데 ... ㄷㄷㄷ %EC%9D%B8%ED%97%8C%EA%B3%A0&p=1&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CLIEN 몇 달전이죠 그때 저기 인헌고의 베충이들이 페미니스트 교사에게 박해당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언론타기 시작했던적이요 그때는 저도 이 인간들이 뭔가 한남 페미니스트의 한남은 반성해야해식의 교육에 반기를 들었던것으로 생각하고 애잔하다고 이야기했었는데.... 지금은 여러분앞에 면목없을 지경입니다. 반일파시즘교육이라니..이런 거지같은 문구를 보게될줄은 그때는 꿈에도 몰랐으니 말이죠. 본인들은



    교수 외에 이른바 ‘증인’이 한 사람 더 있었습니다. 동양대 매점 직원으로, 그는 방송에서 조모양이 “학생들을 인솔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증언을 했지요. 조모양이 어머니를 만나러 학교에 와서 총장과 대화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그를 본 사람은 그 외에도 여럿 있습니다. 다만 “학생들을 인솔”했다는 그의 말은 기억의 오류, 아니면 상황의 과장으로 보입니다. 조모양이 봉사활동을 했다는 프로그램은 제 아는 한 열리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학교 측에서도 그렇게 발표했었지요. ‘영재교육센터’에서는 그런



    맞나요??? 초등은 음 모르겠네요 방학 중인지 아닌지 하여간 묘하게 흘러갈 거 같긴 하다는 ㄷㄷㄷ 요즘은 중고딩도 이성친구 있는 경우들이 많다는데 그럼 학교 마치고 나서 데이트 하러들 나다닐까요? ㅎㅎㅎ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마비까지... 진짜 어떻게 교사들끼리도 왕따질이야 너무서럽다진심 아주 악질인데



    힘들어도 하나님을 영접 하면 하나님이 먹고사는 돈문제 같은 것도 다 해결 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여하튼 저는 자살 하면 지옥 간다는 말을 그때 처음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옥 간다길레 무서워서 자살 하는걸 포기 했습니다... *** 고 2때 겨울방학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아버지의 모진 구박과 괴팍한 형의 갈굼에 이 제 악만



    ‘현저한 범죄혐의’, 기소할 때 요구되는 ‘충분한 혐의’보다 높은 유죄를 받을 ‘고도의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 ③ 도망이나 도망의 염려 또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야 한다(형소법 70조). 이미 한 증거인멸은 증거가 확보되어 처벌 여부만 문제되므로 도망과 달리 구속요건이 아니다. 구속이 수사의 편의나 자백, 특히 공범 범죄에 대한 자백 강요 수단으로 이용될 수 없다. ② 중 허위작성공문서 행사죄는 한인섭 서울대 교수 등 당시 인권법센터의 권한이 있는 자가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하지 않았다면 행사도 처벌될 수



    7월24일부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서 전범기인 욱일기 사용에 침묵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민간 외교사절단인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일본의 이 같은 행동이 스스로가 전범국임을 인정하지 않는 폭주 기관차라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지적했다. 박 단장을 만나 일본이 욱일기에 집착하는 이유 등을 들어봤다. - 지구촌 각국은 싫든 좋든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를 봐야 한다. ◆ 놀랍지도 않았다. 반크는 이전부터 욱일기 문제뿐 아니라 일본의 부활하는 제국주의 위험성을 알려왔기 때문이다. 욱일기는 일본의 역사 왜곡 중 하나일 뿐이다.





    그 말씀을 드렸고 그래도 어머니가 듣지 않으셔서 나중에는 애원을 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내가 무릅꿇고 애원하는 심정으로 이야기 할테니 한번만 내 부탁좀 들어 주면 그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다" 고 말할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어머니는 자기가 가도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우기셨고... 어머니는 기어이



    늦게 도착하면 김대중 대통령은 그 많은 기자들 속에서도 아직 이낙연 총리가 도착 안한걸 눈치채시고 올때까지 기다리셨다가 기자회견을 하실 정도로 엄청 이뻐하심ㅋㅋ 아니 이정도면 총리님 피리부는 사나이 아니냐고요ㅋㅋ 결국 총리님은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권유로 21년의 기자생활을 그만두고 정치계에 입문을 하게 된다 근데 김대중 전대통령이 아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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