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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 전 오늘 퍼거슨경이 맨유 감독으로써 1000번째 경기를 지휘함 불난 맨유에 부채질? 퍼거슨 전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0. 22:30

    그렇게 당했다 '무리타' 에게 너네는 겪지 말길바란다. 그냥 말해주고싶은거는 일단 "스페셜리스트" , "무리뉴 2년차" "현역 원탑" 이런 환상에서 깨어나서 비판적으로 경기를보길 바란다. 그리고 비판하길바란다 안그러면 이미 무리타의 숙주가 니네 뇌속에 침투되서 너를 조종하고있을테니까 경질하고나서야 아 그때 내가 깜빡속았었구나 깨닫게 될테니까 요약. 퍼거슨 옹 왈 "반 니스텔루이도 와서



    손나우두!" 기사입력 2019.12.08. 오전 02:36 최종수정 2019.12.08. 오전 02:43 기사원문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을 이제 손나우두(손흥민+호나우두)라고 부르겠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극찬하고 나섰다. 토트넘은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5대0으로 대승했다.





    그때가되면 너희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해. 꼬리를 내리면안되 , 지금 이카페에서 글쓰는게 박지성이 뛰던 맨유를보던,, 퍼거슨이 감독시절이던 맨유팬이 아닐수 있다는것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글들을 통찰해야해..안그러면 무리타라는 숙주들이 평범한 팬들이 정상적인 사고자체를 못하게 감염시키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거든 이건 레알,첼시 팬들 모두 겪은거야 그때나도 그들이 첼시팬인줄알았어 근데 나중되서 깨달은건 그들의 아이디를 맨유카페에 검색해보니까 그들은 첼시팬이아닌 "무리타"였던거지 혹시라도





    뭔가 머리를 쎄게 때리는상황이오거든? 그러다가 너내도 팬카페에 글을쓰기시작할거야 "무리뉴 축구 답답하네요...이게 뭐하자는건지 공격전술있긴한건가?,,, 텐백좀그만쎃으면 .." or "무리뉴 기행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왤케 다른감독들상대로 어그로끄는지..너무피곤합니다" 라고 하지만 존나 엄청난 화력의 공겨적인 반박댓글이 달리지 "무리뉴가 실리축구하는거 모르나요 축구 첨 보세요?" " 저런방식으로 무리뉴는 트레블했습니다" "ㅉㅉ 어그로끌지말고 글삭하세요" "저게 무리뉴식의 언론을통해서하는 동기부여방법인데요?" "저게 무리뉴식의 조련법인데요?" 그럼 너는 다수의 팬들 의견이 그러니까 아 내가 틀렸구나 하고 수긍하게 될거야... 하지만 내가 지금



    손흥민은 전반 32분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볼을 잡았다. 12초 만에 72m를 달렸다. 수비수 6명을 제치고 골을 집어넣었다. 원더골이었다. 손흥민의 시즌 10호골.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원더골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를 손흥민에 빗댔다. 무리뉴 감독은 "내 아들은 손흥민을 이미 손나우두(손흥민+호나우두)라고 불렀다"면서 극찬했다. 그러면서 "1996년





    모예스는 6년 계약을 맺었지만 10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놨다. 이후 2014년 여름에 부임한 판 할은 맨유에 FA컵 우승을 안겨줬음에도 불구하고 경질됐다. 모리뉴 역시 EFL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 성적 부진으로 맨유를 떠나야 했다. 과거의 영광을 위해 계속 변화를 줬던 맨유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은 뒤 많은 선수를 영입하며 올 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결국 우드워드도 “세 명의 감독들을 경질한 건 실수였다”라고

    있었던거 같음 암튼 요즘 epl 다시 챙겨보는데 다 재밌는거 같아~ 손흥민, 박지성, 퍼거슨 너 합격. 대한민국 차기 국대 감독 합격. 임시감독으로 부임하고 퍼거슨 시절 생각나게 하는 경기력에 혹시나 했는데... 정식 감독 임명 이후에는 평범함 그자체네요... 나름 짜임새있고 탄탄한 수비력 위주로 구성하기는 하는데 상위권 팀들이 보여야할 번뜩이는 모습이 정말 없습니다. 물론 루카쿠 팔아치우고 그나마 산체스도 처분하고, 역시나 마샬은 기복과 부상에 시달리는... 공격에서 클라스있는 선수가 부족한건 사실이긴 한데 솔샤르의 공격전술 자체도 너무 평범하고

    등 유력 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퍼거슨 전 감독은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명장이다. 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을 거머쥐는 트리플크라운의 영광은 물론, 과거 박지성의 은사로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친숙한 감독이다. 현재 몰락하고 있는 맨유의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물이기도 하다. 역사는 미화되는 게 일반적이지만, 퍼거슨 전 감독의

    바르셀로나에서 보비 롭슨 감독과 함께 있을 때였다. 그 때 호나우두가 그런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골을 보는 순간 그 골밖에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장 밖에서 퍼거슨 감독과 박지성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한국의 문화일 수도 있다. 지도하기 좋은 선수들이다. 환상적이다. 너무나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손흥민의 부모님을 만났다. 손흥민의 그런 태도가 어디에서 나왔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했다. 박지성이 유튜브에서 직접 사실이라고 이야기했네요. 과거에 아이트호벤 필립 코쿠가 바르셀로나 감독 레이카르트와 친분이 있었고 감독에게 추천하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완전 해축 꽉 잡던시기라서 라리가가 대세였고 그 외에 분데스가 유망주들 많다며 (그떄 유망주가 케빈 데브라이너 같은 선수들이었는데 요즘 진짜 그 선수들 다 잘하더라..ㄷㄷㄷ) 암튼 그떄는 epl 팀들 유럽대회 나가도 금방 탈락하고 그랬어서 epl 조롱도 많이 당하고 그랬던거 같음. 리버풀은 완전 동네북이었고.. 그 역활을 이젠 맨유가하고 있는거 같더라고;;;;;;; 지금 맨유하는거 보니까 일찌감치 탈덕한 내가 위너더라ㅠㅠㅠㅋㅋㅋㅋㅋ 토트넘은 당시에도 내 세컨 팀이었음ㅋㅋㅋ 반더바르트, 베일, 모드리치 뛰던 시절 겁나 좋아했어~ 재밌게 축구해서. 맨유는 그떄도 경기가 딱히 재밌다고는 못 느낀거 같아~ 박지성 선수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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