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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부을려고 하잖아 불한당 영화에서 그런게 나옴?? 퇴근길 충무로역 더킹..불한당(jpg) 민주당이던 불한당이든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8:22
탄생, 만추) 주연: 박보검 배수지 최우식 (검토중) 줄거리 미정 해치지않아 감독: 손재곤 (이층의 악당, 달콤살벌한 연인) 주연: 강소라 안재홍 전여빈 줄거리: 폐업 직전의 동물원 ‘동산 파크’에 얼떨결에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동물원 살리기 프로젝트를 그린
봤는데... 처음이라... 그런게 다 처음이라... 법복입은 사람들은 눈도 마주치기 겁나하는 소시민이라... 별것도 아닌 색히들인데... 그냥 막연히 무섭고 공포스러워서.... 그래도 그래도... 그때 뭔가 했었으면 최소한 2014년 4월 16일에 아이들이라도 하나 더 살릴 수 있었을 텐데... 그런 놈들한테 노무현 대통령 목숨을 내줘야 했다니 억울하고... 그 댓가로 그 끔찍한 8년을 감수해야 했다니 분하고... 아이들을 허망하게 보내고도 누구 책임인지 밝히지 못하고 조롱에 감시까지 당해야 했다니 이가 갈리고... 그저 그
것을 알게 되었다 니놈이 쓴 글은 내경험상으로만 봐도 엉터리다. 내가 한나라당 지지자였다가 지금은 민주진보진영을 지지하고 있으니 산증인이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난 어느 정치세력도 어떤 이념도 지지하지 않는다 여태 어떤 정당에도 가입한적 없다 내가 지지하고 추구하는 것은 그냥 상식과 정의일 뿐이다 이 상식과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정치인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있는 정치세력이 민주진보진영 때문에 민주진보진영을 지지하는 것이다 지금
줄거리: 제2차세계대전 이후 처음 열린 국제마라톤 대회인 1947년 보스턴 국제마라톤 대회에 나선 우리나라 선수들의 이야기. 탈출 감독: 류승완 (베테랑, 군함도) 주연: 김윤석 조인성 줄거리: 90년대 소말리아 내전에 고립된 남북대사관 공관원들이 생사를 건 탈출 사건을 모티프로 하는 영화. [쇼박스] 남산의 부장들 감독: 우민호 (내부자들, 마약왕) 주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바른당으로 간 쒜끼들 또 그 바른당에서 다시 자유불한당으로 롤빽한 쒜끼들 또 오늘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하여 새로운보수당이니 뭐니 만드는 쒜끼들 이쒜끼들은 진짜 의리도 신념도 없는 자신의 일신영달을 위해 조직 배신을 밥먹듯이 하는 진짜 양아치들인 것이다 지금 이것들이 새로운보수니 중도보수니 그러면서 중도 유권자를 흡수하려는 속셈인가 본데 국민들이 니들 생각처럼 그렇게 우매하지가 않다 국민들은 니들이 진짜 나쁜놈들이라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내가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할때까지 당시
야그를 했고 동시에 왕서방이 왔다 그나저나 불한당 개새들은 외세에 굽신거리고 우리나라에서 지배자가 되겠다는 그런 심보는 충분히 알아차리고 남을만도 한 요즘 흐름이당 씁쓸하다 원덬이 정한기준은 1. 필모에 드라마, 영화 모두 있고(연기로 업계로부터 인정받는뜻이니까) 2. 최근 1년 내 출연작이 있는 경우(본업에 충실한 부지런한 마인드 좋게보임+위에 언급한 업계인정) 3. 그밖은 연기할때 >>>감정살린 자연스러운 눈빛 지극히 ((원덬기준))이라는점!!
유일무이한 전공을 다룬 초대형 해전블록버스터. [메가박스 플러스엠] 자산어보 감독: 이준익 (왕의 남자, 동주) 주연: 설경구 변요한 줄거리: 정약용 형인 정약전이 유배생활을 하면서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쓰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교섭 감독: 임순례 (와이키키 브라더스, 리틀 포레스트) 주연: 황정민, 현빈 줄거리: 2007년
재개봉 봤는데 불한당이 레퍼런스 한 거 같은 장면 있더라 나자위불한당 걸핏하면 내로남불이래ㅋㅋ 자유불한당 류석춘 혁신위원장 서초동애국집회와 광화문매국집회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한다 국기를 땅바닥에 구겨 버리는 태극기 모독죄 광화문광장의 단두대 15일 수요일 아침을 여는 노래~~~~ 사퇴하면 끝이 아니다 누가 불한당 재밌다고 했냐 서리풀축제 인원이 어떻다고? 싸패다 동식이 불한당 떠올리면서 기름? 부을려고 하잖아 불한당 영화에서 그런게 나옴?? 검찰개혁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딱 하나밖에
하루 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반도 감독: 연상호 (돼지의 왕, 부산행) 주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구교환 줄거리: 그 후 4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특송 감독: 박대민 (그림자 살인) 주연: 박소담 김의성 송새벽 정현준 줄거리: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성공률 100%의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인질
있져 쪽바리의 성은을 입어버린 애들... 우리 민족의 주특기가 뭐요? 국난 극복하기... 나자위불한당 애덜이 최순실을 몰랐대... 것두 한결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이 우리나라 정치인중 가장 혐오스럽고 나쁜쒜끼들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줏대도 없고 신념도없고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기회주의 박쥐같은 쒜끼들 박근혜탄핵때 새누리당 탈당하고 바른정당 만든 쒜끼들 이쒜끼들은 의리조차 없는 그냥 양아치쒜끼들이다 박근혜 지키자고 했던 친박쓰레기들은 그나마 죽어도 같이 죽겠다는 의리라도 있는 놈들인데 국정농단의 책임을 면피하기 위해 박근혜 등뒤에서 칼 꼿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