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세로니 계체량 결과 코너 맥그리거가 213cm 선수와 싸우면 일어나는일 Stefan Sttuve [UFC] 코너맥그리거 변호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21:13

    헤비급 통이 누구냐? 미오치치인가 그 크로아티아계 미국인인가? 걔랑 당장 내일 뜰 수 있다. 전혀 문제 없다. 은가누도 데려와라. 헤비급에 내가 무서워할 애들은 없다. 난 ㄹㅇ 집시 킹이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MMA 진출을





    작품인데 ㅋㅋㅋ 스탠리 큐브릭도 아닌 상황이지만 이완 맥그리거라면 기대가 좀 되는군요. NBA 경기장에서 서로 만나서 사업얘기를 했나봅니다 둘다 돈냄새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맡는 사람들이니 지난번 맥그리거같이 복싱으로 메이웨더를 이길 가능성은 없으면서 입담 쎈 UFC 선수 한명 데려다 크게 홍보해서 한몫 챙기는걸 기획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인스타에서 본 유명인사 중에서는 호날두가 제일 많네요 더 락(1억6천만명) 메시(1억 3천만명) 저스틴 비버(1억





    관련해) 후~ 맥그리거가 내 기술을 읽을 수 있다는데 한번 지켜보자, 맥그리거가 내 함정에 빠져 혼란에 빠지질 않길 바람 한번 지켜보자(웃음) 맥그리거 : (메이웨더와 파키아오 둘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면) 음~ 고르기 어렵네, 어려운 결정이야~ 나는 플로이드랑 2차전을 원해. 나는 복싱기술에 수정작업을 거쳤거든. 더 강해졌어, 나는



    키가 몇인가요? 제가 알기론 197(cm)인가? 13. 다음 경기는 타이틀전인가요? 모르겠습니다. 14. 다음 경기에 대해서 데이나랑 얘기했나요? 네. 근데 아직 결정된 건 없어요. 15. 데이나랑 자주 연락하나요? 아니요. 제가 영어가 서툴고, 데이나가 바빠서 자주 연락하지는 못해요. 16. 미국인이랑 의사소통 가능하나요? 보디랭귀지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가능해요. 17.



    웰터급으로 올라갔고... 역시 최강자 한명 있는거 보다 그냥 개싸움이 제일 낫네요. 예전 이완 맥그리거가 바이크를 타고 스코틀랜드 자신의 집에서 남아공의 케이프타운까지 가는 Long way down이란 영상을 보고 영감을 받았었습니다, 그 전에 찍었던 런던-시베리아-알래스카를 경유해서 뉴욕까지 가는 Long way round를 보면서 언젠간 유라시아 대륙을 바이크로 횡단해봤으면 하는 꿈을 꿨었습니다. 바이크 접으면서 잊었던 꿈이 오늘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아까 낮에 바이크샵을 봐서 그런가 보네요.





    며칠전에 이미 한 걸로 아는데 (중복질문 하지말란 거) 맥그리거 : (볼카노프스키전 관련) 후, 이건 좀 현실과 멀 수 있다. 물론 나는 '절대'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아. 메이웨더랑 69,4kg에서 만났지. 물론 나에게 가장 편안한건 77kg야, 아니면 70kg까지 감량하는거지. 아마 가까운 미래에 내가 볼카노프스키랑 만나는 일은 없을거야. 물론 나는 볼카노프스키랑 할로웨이가 2차전을 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 재밌게 볼 거야. 좋은 매치지. 호주의 MMA 발전은 굉장해,



    64%) 28. 헌트 (스콧 벡/브라이언 우즈, 69%) 27. 좀비랜드: 더블탭 (루벤 플레셔, 68%) 26. 해피 데스데이 2 유 (크리스토퍼 랜던, 70%) 25. 그웬 (윌리엄 맥그리거, 71%) 24. 피어싱 (니콜라스 페세, 72%) 23. 닥터 슬립 (마이크 플래너건, 76%) 22. 나는 악마를 가뒀다 (조쉬 로보, 75%) 21. 플레지 (다니엘 로빈스, 76%) 20.





    나이트메어 시네마 (믹 개리스/조 단테/데이비드 슬레이드/기타무라 류헤이/알레한드로 브루게스, 77%) 19. 스케어리 스토리즈 투 텔 인 더 다크 (안드레 외브레달, 78%) 18. 악마의 바람소리 (엠마 타미, 81%) 17. 3층의 여자 (트래비스 트레븐스, 82%) 16. 크롤 (알렉산드르 아야, 82%) 15. 미드소마 (아리 에스터, 83%) 14. 루즈 (틸만 싱거, 85%) 13. 홀 인 더





    워낙 많은돈을 벌었고 UFC공무원인 세로니가 말년에 맥또 맞아서 대전료만 20억이상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갑자기 웬 세로니;; 그냥 UFC에서 샌드백 던져주고 화려하게 복귀시키려는 수작인지.. 맥그리거도 소녀 다됐군요ㅠ 게이치나 좀 더 핫한 라이트급 랭커들이랑 붙는거 보고싶은데 자신이 없는건지.. 예전에 포이리에랑 경기도 좀 뽀록?으로 끝나서 다시 붙어도 괜찮을텐데, 라이트급에서는 역시 밑천이 보이는건지.. 결국 앞으로 기대되는건 하빕 대 퍼거슨 밖에 없군요 진짜 궁금합니다





    수 있어. 물론 스타일상 마스비달이랑 나랑 좀 더 이상적이지. 우스만은 하빕이랑 스타일이 비슷해 상대부랄팬티 맡는 스타일이지. 어떻게 될 지 한번 지켜보자. 나는 웰터급이 좋아, 몸상태가 끝내주거든, 에너지가 넘치고 여기서 잘 될 거 같은 느낌이야 세로니 : 맥그리거가 날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소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하겠다. 나는 얘가 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