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우 최근에 계속 티벤젭티만 해서 마지막으로 연대갔다온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남ㅋㅋㅋㅋ 팀전인지 개인전

잘~ 준비하셔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방덬들 어제부터 떡밥 홍수때메 대제전인지 뭔지 신경쓸 겨를 1도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업 누군지도 몰랔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떡밥 주울 준비하고 잠깐 케톡 들어왔다가 존나 어이없어서 웃고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우리 잃고 본인들 돌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ㅋㅋ 우린 우리끼리 행복하니까 몰이질 하지 마시구요 매드포갈릭에 한번씩 밥 먹으러 오는데 이제 주문도 직접 하네요 바뀌면서 서빙하는 직원 숫자가 확 줄었네요 기술의 발전인지 경기 부진인지 최저임금의 문제인지 씁쓸하네요 이걸 중학생 아이들과 보러온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ㄷㄷ 근데 반전이

꽝~만 나오던 저에게 아파트 분양권 당첨, 복권을 맞은 것이지요 이렇게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급등하는 요즘... 당연히 기분은 좋지요. 하지만, 마음 한켠에 걱정/우려도 남아 있습니다. 저희는 남아 두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 녀석들 결혼시켜 내보내려면, 저희가 집 한채씩 마련해 줄 수 있는 서포트를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저희 부부가... 과연 보유세(종부세 포함)를 내면서, 계속 소유할 수 있을런지

쿠션화들을 신으면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걷는 자세가 무너져요. 자기가 평발이 있는지, 또는 이런 걸음걸이가 될정도로 문제가 있는건지는 이렇게 직접 동영상을 찍어서 프레임별로 확인을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다들 꼭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발 선택을 멋이나 디자인, 또는 “편한” 신발을 기준으로 고르는 것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신발을 고르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라고 봐요. p.s. 반론으로, 이런 과내전화가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연구논문들도 있어서 debate가 많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그건 런닝을

+특전인지 클파도 있더라 이도로가 1차선이 좌회전인지와 2차선이 직좌인지 그냥좌회전읹 알고싶아요! 어제 신발 선택에 대한 사용기 글이 올라온거 보면서 생각이 나서 글을 써보는데, 전문지식을 알려주는 강좌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체중조절을 위해 러닝을 시작하면서 신발 선택이 정말 중요한 문제라는걸 깨닫게 됬는데, 평발이나 과내전 발목을 가지고 있으면 정말 신발 선택에 신경을 써야 하기

질문글 올려봅니다 혹여나 다음번에는 이런것 일일히 체크해야되나 싶어서요! 검찰이 이번 정권들어서 했던 일들과 이에 따른 이들의 생각을 따라가봤습니다. 일단 기억에 남는 첫 사건은 2017.6.16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이 사건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첫 후보자 낙마였고, 지명하고 5일만에 음주운전 고백, 여성 비하 표현 논란등이 겹쳐서 페미들과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던

동일, 온도 낮음, NAS용, 128MB 캐시, 속도 10%정도 떨어짐. 178mb/s) [화이트 라벨 - 전부 256MB 캐시] WD80EMAZ-00M9AA0 공기/에어 버전 (플래터 5개, 온도+3~5도 높음/발열, 속도는 좀 더 빠름, TLER 주의) WD80EMAZ-00WJTA0 헬륨 버전 (플래터 7개, 온도 낮음, NAS에 적합, TLER 주의) 외관으로 공기버전인지 헬륨버전인지 구분이 가능한데.. 헬륨버전은 헬륨으로 가득 채워져있어 하드디스크가 책받침처럼 매끈한데 공기버전은 아래 사진처럼 되어 있고 하단 우측에 공기 구멍이 있다. 공기구멍은 절대 막지 말라고 설명서에 적혀 있음. 그리고 7200RPM

않을때 평발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뼈가 문제가 아니라, 뼈와 뼈 사이를 이어주는 인대가 헐거워져있기 때문이고, 대게는 가족력을 보입니다. 동양인에서 평발이 많은것도 바로 이런 인대의 문제 때문입니다. 인터넷에서 자기 발이 평발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방법들이 많은데, 신발 닳는 부위로 본다느니, 발바닥에 손을 집어넣어본다느니,,,, 대부분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것들이 정확하지 않은 이유가, 위에서 봤듯이 평소에는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다가 오랫동안 걷거나 피곤한 상태에서만 평발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취방을 구한다고 돌아다니다가, 어머니랑 함께 본 원룸이 나름 마음에 들어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부모님 찬스로 전세자금은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학생신분에 원룸 전세집을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4년 전 일이라서 금액은 정확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갔었던 부동산에서는 이 곳이 거주용이 아니라 근린생활시설이므로, 최대요율을 적용해서 0.9% 중개수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거래에 경험도 없었던 저는 그런가 보다 하고, 전세자금 (약 7.5천만원) 의 0.9% 인 67.5만원을 주기로 합니다. 근데

조커로 만들었다고 말을 한다. 정치에 관심도 없고 세상에도 관심이 없는 그가 갑자기 경찰차에서 사고를 당해 머리에 충격을 받아 그들을 이끌기로 마음이라도 먹은 것일까. 그전에도 아서는 시위를 마음에 들어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긴 하지만 시위에 참여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 그가 사람들이 갑자기 떠 받든다 하여 그들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그럴 마음조차 없다는 게 문제이긴 하겠지만

식으로ㅋㅋ 저날은 짜증나서 머리가 아팠지요.. 그냥 사다보니 뭐가 특전인지도 모름ㅋㅋㅋㅋㅋ 신호없는 사거리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1차선이 차가 밀려 2차선으로 직진하는 도중 운전석 쪽으로 받쳤습니다. 차가 왕복하는 상태이고 1차선 트럭에 가려저 그쪽에서 차가 올생각도 못했습니다. 블박봐서는 상대차는 직진인지 좌회전인지 모르겠고요. 상대차가 직진인가 좌회전인가에 따라서 과실 비율도 바뀌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