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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c중 괜찮아 에어서울 끊으려고 서치하니까 기종옆에 다 적어놨다 ㅋㅋ 진에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23:26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도 르포 기사를 통해 지난달 말 보수 공사를 마친 도토리(鳥取)현의 요나고(米子)공항의 황량한 모습을 전했다. 이 공항의 국제선 도착 로비 안내판에는 "금일 국제선 취항 편이 없습니다"라고 쓰여있었다. 새로 단장한 대합실은 한산했고, 한국의 저가 항공사 에어서울 카운터에는 로프가 처져 있었다. 주 6편이었던 한국 편이 서서히 줄어 10월에는 운항 편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기자회견을 통해 한일 교류를 호소했다. 그는 "나 자신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방한하고 싶다"면서 현이 향후 한국 내에서 관광 관련 상담회 등을 열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꿈은 이뤄진다 대마도의 소원이 이뤄져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인생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힘내주세요 답이 없더라고요~ 괌 여행가실 때 쇼핑 왕창 해오실 예정이거나 어린아이들과 함께 가실분들이 쓸만한 팁입니다. 보통 괌은 대양주로 구분되서 수하물이 1개(무게는 항공사마다 다름)인데 에어서울은 괌을 미주로 구분하여 수하물 2개(개당 23KG)까지 받아줍니다. 단.





    연비가 737보다 약간 떨어져 항공사들이 737시리즈를 선호하죠. 반대로 적재공간이 여유가 있어 협동체 기종임에도 항공용 컨테이너 수납이 가능해 화물취급이 많은 항공사에서는 약간의 현비차이에도 불구하고 320시리즈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승객의 탑승공간도 320을 비롯한 에어버스 모델이 동급 보잉기종보다 대체적으로 넓죠. 올 9월로 예정된 보잉사의 보완조치가 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까지 737 max 시리즈 탑승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기존 3세대인 737NG 시리즈 737-700 800 900류는 괜찮습니다) ㅈㄱㄴ 어제 오후4시비행기타고 돌아왔는데 공항크기는 우리나라 지방공항같고 공사중이라 내부는 거의 버스터미널수준 (자카르타공항보다 후짐...나름 미국땅인데) 근데 출입국절차는 미국이라고 엄청



    : LCC(low-cost carrier)항공사들 제주항공 : 일본 노선 부진이 다른 국가 노선으로 이전 가능 티웨이항공 : 일본 노선의 감소분을 다른 노선으로 옮겨가기 어려움 - 티웨이 일본노선 비중 40%로 너무 큰 상태 이스타항공 : 비중은 제주항공과 티웨이 중간 정도인데 타격 좀 있을 듯 진에어 : 그냥 힘듬. 규제 걸려있어서. 에어부산 : 노선이 많지 않은데, 그나마 일본 비중이





    패키지로 3박 5일 다녀왔습니다 7월 24일부터 인천에서 저녘 7시 15분꺼 타고 5시간 날라갔고, 7월 27일 밤 11시 40분꺼 타고 인천으로 왔습니다 갈 때는 비행기표를 핸드폰에 넣어놔서 수화물을 셀프백드롭(무인수화물수속)으로 처음 했는데 띠 형식의 수화물 바코드를 붙일 때 버벅여서 직원 도움을 받아서 붙였습니다ㄷㄷㄷ 갈 때는 아시아나에서 뛴 개인 모니터 및 USB 달린 거 걸렸는데 올 때는 기종은 동일하지만 그런 거 없는



    미치는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시에 도착해도 되겠지? 1터미널 에어서울인데.. 65에어서울 도쿄나리타 에어서울 18만원 도쿄하네다 아시아나 25만원 나리타로 가면 스카이라이너 탈건데 닥 에어서울인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하 HDC현산)이 아시아나항공 직원 고용승계 3년을 보장하기로 했다. 고용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최종 인수 이후 추가 인원 감축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HDC현산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면서 아시아나항공 직원 고용승계 3년을 확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호산업은 거래종결일로부터 5년간 항공사업에 진출하지 않고 핵심 인력을 빼가는 유인행위를 하지 않기로





    다수 보유한다. 국내 LCC도 사정이 비슷해 에어버스 기종을 들여온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을 제외하곤 대부분 보잉사 단일 기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균열이 확인된 737NG는 소형 기종이라 저가항공사가 많이 쓰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항공분야 전문가는 “수리와 부품 교체를 놓고 보잉과 항공사의 힘겨루기가 시작된



    캐치. 사람들은 줄을 섭니다.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그런데 입장을 안함. 5분정도 있었을 까요... 노인, 어린이, 임산부를 모집합니다.10분정도를 꼼꼼히 노인과 어린이 임산부를 모집합니다... 네... 입장하려고 줄을 세운게 아니라 줄을 세우려고 줄을 세운겁니다. 처음부터 그냥 '앞쪽열, 뒷쪽열, 노약자우대열' 로 세웠으면 끝날거를 일처리를 굉장히 스마트하게 진행합니다. 물론 10분정도 꼼꼼히 노약자를 모으는 시간에 입장했으면 이미 다 입장하고도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노약자를 배려안하는게 아니라 저들의 일처리에 진저리가 난다는겁니다... ㅠㅠ 항공기도 큰 항공기가 아니라 120석 a320 소형 항공기입니다. ㅠㅠ 그리고 마지막빡침은 제가 줄은





    가로5cm이하 세로73cm 높이153cm 입니다. 특수수하물로라도 해서 가져오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매각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20년 이상된 노후 비행기를 5년 안에 절반 수준으로 줄인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국내 항공사 중 노후 비행기 비중이 가장 높다. 아시아나항공은 6일 2023년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비행기를 현재 19대에서 10대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항공과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은 20년





    사러 아울렛으러 가서 저희 반팔 옷이랑 아기 옷을 급한데로 구매해서 입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녁이 될때까지 호텔에서는 수영복도 하나도 없어 할수 있는것도 없고 여벌 옷도 없이 그냥 호텔 주변만 돌아다녔네요. 저녁 8시 넘어 갔더니 그제서야 에어 서울에서 전화와서 캐리어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비행기에 실려 갔다 내일 오후 4시넘어야 캐리어가 괌으로 올것같다. 생필품 사게 1캐리어당 50달러 줄테니 그걸로 생활을 하라고 하네요. 우리는 휴양을 하러 갔는데 피난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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