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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정세진 아나운서 가짜뉴스 의혹 해명 오후4시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6:50

    외엔 최욱이 "검찰조사 받으실 예정이 있나봐요?" 하고 놀렸는데 "저도 뭐가 걸릴지 모르죠~ 만약 하려면.. 저라고 뭐 얼마나 깨끗하겠어요.." 하고 대답한 것도.. 김덕훈인지 뭐시긴지 하는 기레기가 입으로 똥을 싸는 거 보고 나니까 저리톡 스탭들은 조직 안에서 천덕꾸러기 신세라는 걸 확실히 알겠습니다 김덕훈 기레기가 너무 똥을 싸고 있으니까 그래도 정세진 아나운서가



    않는다고 ㅎㅎㅎ 저리톡라이브 채팅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은데 한편한편 시트콤 같아요. 같이 공감하는 재미 무엇보다 큽니다 악역전문 덕후니도 있고요^^ 암튼 이번엔 빌어먹을 왜색프로 시사직격 다룬다네요. 정말 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최경영 기자도 혼란이 큰지 지금 저거에 집중했는데 다른 패널들이 다시 정리해주는 중이네요 정세진



    프로그램 쉴드를 쓰는데 써먹죠 ?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랭킹8위 추천합니다. 다시 보니 유시민의 혜안이었습니다. 어제(10월 9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대마도, 자영업 폐업 속출 44451 128 305 2 네이버 점유율이 엄청 떨어졌네요. 39724 130



    앜...정세진 아나운서 ㅋㅋㅋㅋㅋ KBS 정세진 가짜뉴스 논란 해명 저널리즘토크쇼 슬슬 약 한모금씩 빠네요 최욱이 말한 어제 KBS 저널리즘 토크쇼 녹화전 상황 정세진 아나도 오늘은 좀 버벅이는 모습을 보이네요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 KBS 정세진 앵커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저널리즘j 정세진 아나/정준희교수 하차.... "그래도 KBS 여전히 많은 인재가 있습니다" 제도적 개선 없다면 kbs 이대로라면 갱생 안될





    저는 단연코 없다라고 확신합니다 정연주 사장때 잠시 희망이나마 보였다고 보기에는 보도부문의 기레기질은 거의 똑같았다고 봅니다 고민정, 최경영, 정세진 같은 1% 미만의 사람들은 어느 조직에나 가도 비슷한 비율로 있습니다 더군다나 객관성과 공정성을 이백프로 담아야 하는 공영미디어인데도요? 그리고 무엇보다 과연 그들이 그 긴 역사속에서



    1 43 심상정은 정말 멍청한 거 같아요. 7803 46 22 44 하태경이 쏘아올린 작은 공.jpg 14677 26 57 45 [기사] 기자협회 '조국 보도? 언론에 '내 편다움' 바라면 곤란' 4892 53 9 46 주진우 페북 16341 20 160 47 후배 텀블러에 톨루엔 넣은 대학원생 체포 7902 43 5 48





    할�� 부터 쎄 하다 했다.... 오늘 라이브 방송에서 말했다고 하네요... ㅅㅂ kbs 내에서 찬밥 신세라고 하더니... 김기화 기자... 아마도 보도국에서 쓰레기 취급당하고 구독자들에게 매번 개욕먹고... 그래도 KBS 내부에서 계속 노력하는 기자들이 있습니다. 저들이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니 언젠가는 정연주 사장 시절을 다시 볼 수 있기를... 시니어 그룹의 최경영 부장 정세진 아나 김대영 팀장 주니어 그룹의 김기화 기자 송수진 기자 이화진 기자 오귀나 PD 아직 KBS를 버리기엔 빛나는 인재들이 많습니다. (의인





    김주하 뉴스 정세진 뉴스 박선영 뉴스 박혜진 뉴스 눈물이 찡나네요.. 정세진 아나운서 진행도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영상미도 좋고 정서적으로도 좋아서 끝까지 다 봤네요 남쪽북쪽 다 잘못이다 발언때문에 더 끝까지 본 것도 있는데 다 보고 나니 정말 기자란 무엇인가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이런 훈훈하고 좋은 얘기를 그렇게 이상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의식하고 봐도 이상한 얘기가 아닌데.. 제가 누군가에게 기만당한 것 같아 너무 화가





    수 없었습니다. 시기적 제약에 관련한 부분은 다음 주 방송분에 어떤 주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확인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기레기를 욕해오던 방송이지만, 사실 방송을 제작하는 연출자 모두 기자입니다. 기수문화로 점철된 폐쇄적인 구조속에서 동료들을 비판하는 역할은 누구도 달가워하지 않을 일입니다. 이제 보도국 내에서도 어용노조에게 치이고, 새노조에게도 치이는 상황일 겁니다. 첨예하게 사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만큼, 방송 전 사장의 검열을 통해 방송되었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더욱 둥글둥글해진 방송이었을 것이라





    아나랑 최욱이 다시 정리해서 수습해주는 중 (통째가 집중이 아니라 기존 보도 관행이 크로스체크라는 미명 하에 검찰에 여지를 준 것이 지금 문제라고) 지금 말이 긴데 정리하면 KBS는 통째로 넘긴적은 없고 검찰이 김PB 압박용으로 KBS에서도 이랬다는 식으로 흘렸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주이네여 제가 지난주에 저리톡 라이브 토크를 보고 이언주 코스프레하는 정세진 아나운서 캡쳐 짤을 클량에 올렸는데.. %EC%A0%95%EC%84%B8%EC%A7%84&groupCd=&pt=0 CLIEN 그 짤을 이번주 저리톡 라이브 토크에서 다시 사용한 것 같네요.. ㅋ 방송 보다가 헉!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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