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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내기' 국감 법조위에 장제원, 이은재는 왜? 나오는건지... 조국 부인 쓰러졌다니까 웃으며 즐거워하는 자한당 이은재.카테고리 없음 2019. 12. 8. 22:11
우리가 한다. 초록 두개 있는거 첨부 합니다... 이은재는 정치 성향 상관없이 누구나 샤우팅을 기대하는 존재 아니었나 ㅋㅋㅋ [영상] 이은재 "조국 수사 방해하기 위한 윤석열 찍어내기" 23분전 | SBS | 다음뉴스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이른바 ' 윤석열 접대설'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여환섭 대구지검장(전 김학의 수사단장)에게... .... 이 의원은 "조국 수사를 하고 있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뜬금 없는 의혹 제기는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윤석열 찍어내기'"라며 "청와대와 집권여당의 작전 세력 작품으로 볼
그냥 순한 양이 되네요. 장제원 온화한 미소에 저런 얼굴은 처음 봅니다. 이 양반은 사학재단 걸려 있으니 어쩔수 없었을 것이고. 압권은 여상규였네요. 온 국민 다보는 상황에서 병신 어쩌고 싸지르더니, 총장 앞에서는 채이배 감금 변명이나 하고 앉아있다니. 이 할아버지 그 비굴한 표정보니 좀 슬펐습니다. 박지원이 그렇게 긴장하는 표정도 처음보고. 안그러려고해도 티가 나더군요. 민주당 의원들도 전투력 발휘 못하는거 같고. 그나마 백혜련 정도가 평시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이분은 그냥 원래 그정도인데... 이은재, 김도읍. 다 말해 뭐하겠습니까.
금융수사청이라든지, 마약수사청이라든지, 미국 법무부에 있는 여러 디비전(diuision·분과)들처럼 다양한 전문 수사·소추기관을 많이 만들고, 검찰은 경찰 송치 사건이나 전문 수사·소추기관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비리를 수사하는 식으로 상호 견제가 되도록 전문화·다양화된 형사법 집행 기관들이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덧붙였다. “공직 비리를 여러 군데에서 (수사)하면서 서로 견제도 할 수 있고, 더 많은 수사를 할 수 있고, 그러면 부패가 좀
검찰청을 관할하는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이었다. 지금도 여상규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도읍(간사), 주광덕, 김진태 의원 등은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고발된 피의자들인데 검찰을 감사하는 법사위 위원이며, 인사청문위원을 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게다가 주광덕, 김진태 의원 등은 조국 장관을 고발한 당사자들이다. 고발한 사람들이 고발당한 사람을 두고 피의자 어쩌고 하면서 물러나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 이들이 과연 인사청문위원의 자격이 있나? 이것이 이해충돌 아닌가? 이들은 이 질문에
53 엌ㅋㅋㅋㅋ 이짤 뭡니까ㅋㅋㅋ.jpg 13062 26 51 54 설리가 어릴 때 태연이랑 같이 살았었다네요 14605 20 12 55 똥파리 근황.jpg 6188 46 3 56 이번 조국 국면에서 밑천 다 드러난 사람들 10042 33 99 57 김규리씨 계속 우네요 ㅠ 15608 15 12 58 황하나 측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마약 손대” 6690 42 3 59 [기사링크] 버스 뒷좌석에서 체액뿌린 남성 무죄 4308 49 2 60 검찰 지휘하는 나경원 13984 17 58 61
국민이 있는만큼 그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의원 자녀의 성적 역시 궁금해 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공익을 이유로 주광덕 의원 자녀의 생활기록부 내용을 공개한다면 공익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시겠습니까? 정말 공개하시겠습니까? 김진태, 김도읍, 이은재, 정점식 의원 등 자유한국당 법사위 청문위원들에게 묻는다. 과연 당신들은 자유한국당이 조국 장관의 딸에게 했던 것처럼 당신들 자녀의 생활기록부의 성적과 봉사활동, 수상기록 등 각종 기록뿐 아니라 대학 입시 또는 대학원 입시에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민주당 의원(간사)이 "윽박지르지 말라"고 강하게 항의했고 이철희 민주당 의원은 질의에 앞서 "조국 장관님은 장관직에 계셔도 문제고 사퇴해도 문제군요"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장제원 의원은 "국정감사 하루를 앞두고(사퇴했다). 퇴임할 때까지 끝까지 무책임하다. 비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ㅅ- 사퇴하라면서요? 아내가 위험하다는데 남편이 되어서 그럼 옆을 지켜야죠............거참............. 자기는 안 그럴 건가? 이은재랑 쿵짝잘맞네요.ㅋㅋ 중간중간 쪼개기도 하고.. 의 사 일 정 제371회국회(정기회) 제12차 본회의 2019년 11월 29일(금) 오후 2시 1.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양정숙) 선출안 2.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그 외 전반적으로 마약대책과 함께 처벌등? 장제원 아들 음주운전도 왜 안 물어보죠? 어제 장제원 국정감사에 나와서 완전 흐뭇해하던데 말이죠. 거기서 아들 음주운저 질문할 자리는 아니었나요? 주광덕인지는 아직도 조국 아들 미달로 들어간거까지 부정입학으로 들어간것으로 왜곡시키던데 알면서 이게 전국 나가는 생방이라 일부러 더 그러는건지 모를 정도로 가짜 뉴스만 퍼나르더군요. 이은재도 조국에 대해 조목조목 가짜뉴스만 말하고. 이들은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큰 이슈인 마약 밀반입에 대한 질문 하나 없나요?
정부와 우루과이동방공화국 정부 간의 사회보장에 관한 협정 비준동의안(원안, 정부제출) 192.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공화국 간의 수형자 이송 조약 비준동의안(원안, 정부제출) 193. 국군부대의 「국제연합 남수단 임무단(UNMISS)」 파견연장 동의안(원안, 정부제출) 194. 국군부대의 「국제연합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파견연장 동의안(원안, 정부제출) 195.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원안, 정부제출) 196. 국군부대의 아랍에미리트(UAE)군 교육훈련 지원 등에 관한 파견연장 동의안(원안, 정부제출) 197.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임재훈의원 대표발의) 198.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임재훈의원 대표발의) 199.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안(원안, 임재훈의원 대표발의) 국감 영상 보는데... 가만보면 자유당 입장에서도
대 때리고 싶을정도로 살기를 느끼게 해줘요 표정 행동 말투 이렇게 밥맛없기도 힘들거 같아요 항상 중요할때 미꾸라지처럼 쏙 빠지는 순발력 이번에 깍쟁이 나경원 삭발하는거 볼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이여자 아들딸도 문제도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듯 싶네요 보수파라해도 한 두개는 인간적인 매력이 있기마련인데 나처럼 인간적 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