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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드릴을 사봤습니다. 샤오미 닥터베이 음파 전동칫솔 현지구매 및 사용기 샤오미 치후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11:15

    안될 거 같긴 하지만요) 플라스틱 커버 씌워서 돌돌말면 작은 사전 정도로 정리가 되서 보관하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휘는 고무 관을 껴서 구석 진데도 쓸 수 있고(보통 큰 전동 공구용은 있는 데 이런 크기는 드라이버를 작은 거로 낑궈 넣어야하죠) 신경써서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은 듭니다. 다만 같은 회사의 MAKO 킷이나 에센셜 킷을 사고 몇가지 도구나 헤라들은 그냥 싼 거 사도 별로 상관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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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렌즈는 어차피 렌즈 클리너도 있고 융도 예전에 대량 구매해서 오만 곳에 뿌려둬서 크게 효용성 느끼지 못하는데, 안경 콧잔등 나사 부근이나 다리 관절 부근 등에 끼인 떼는 좀 떨어져 나가서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붓질 등으로 이런거 털어내던거보다 편리하긴 하네요. 점수가 좀 낮은 건 제가 아직 안경 말고 다른 데서 효용성을 크게 찾지 못한데다가, 약간 작은 사이즈 때문입니다. 4. 보르도(구매한 건 보르도 대신 다른 이름 실수로 찍힌 싸게 팔던 제품) 에어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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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fly7s는 영상 찍으면 화이트 노이즈 생겨서 쓸수 없을 정도구요. 얼마전에 해루질 한다고 타오바오에서 처음 시도해서 직구한 페어롱 헤드랜턴은 한번 쓰고 LED 타서 고장나고 진짜 이제 직구하기가 무섭네요. 똥손이라 뽑기운이 안좋은 건지 A/S 포기하고 사지만 이제 직구하기가 겁이 나네요. 그래도 2년전에 산 샤오미 미드론 4K가 아직 안떨어지고 잘 날아다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알리와 큐텐에서 눈팅 중이네요. 처음엔 자물쇠 모양의 샤오미 펌프를 사려고 알리에서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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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DVR 대용으로 사용 힉비전은 시놀로지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저는 DS 캠으로 보고 부모님 폰에선 힉 커넥트인가 하는 힉비전 기본 앱을 설치. 샤오미는 기본 미홈으로 보고 CCTV 기본 기능인 NAS 백업 기능으로 NAS에 백업. 128GB SSD라는 저용량 SSD를 쓰는 이유가 있는데 우선 스토리지 바꾸면 헤놀 초기화 하는게 귀찮아서(...) 그랬고 영상 녹화본은 저희 집에 있는 DS918(50TB)로 실시간 백업이 되기 때문에 저용량 자체가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아서 쓰던 거 이 조합이 되어버렸습니다. 샤오미는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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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는 되어있지만 작동을 하면서 손으로 잡아보니 그 정도는 아닐 듯 하구요! PC 등의 간단한 가전제품 조립 정도에나 사용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차피 어딘가에 작업을 하려고 구매한 건 아니니까요 ! 단순히 건메탈의 미끈한 외관에 끌려 장난감 삼아 구매 한 거라 후회도 없습니다만 본격 작업용으로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조금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 해보입니다. 그래도 어딘가에는 쓸 일이 있겠죠??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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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죠. 기본적으로 구글홈에 Smartthings 설정을 마쳤으므로 커튼은 바로 구글홈에 딸려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제어 명령어는 '커튼 켜', '커튼 꺼' 가 됩니다. IoT 명령 수행시 발화자의 품위는 매우 중요하므로, 위와 같이 루틴을 만들어줍니다. 구글홈이 그 사이 업데이트가 되어 루틴 명령은 복명복창 하지 않게 되어 조용하게 명령을 수행해 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하나 샤오미 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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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습니다. 아마존 구매 시계 박스 4.6/5 : 대충 박스에 넣어놓던 싸구려 시계들을 정리해 넣었습니다. 나름 정리하고 보니 좋아서 만족도 높네요. 치아 미백제 3.8/5 : 아직 꾸준히도 못쓰고 있고 좀 나아지긴 한거 같은데, 기본 3달 정도 써야 치과에 비벼볼만하다 그렇더군요. -- 잡다한게 더 많은거 같지만 대략 눈에 뵈는 애들만 정리했습니다. 지른만큼 덜 먹어서 빼자는 의미로 10~11월 정도에 몰아지른 녀석들이 많을 듯 합니다(ㅠㅠ) 보통 알구게나 뽐X 등에서 보다가 혹해서 구매한 놈들 위주인 고로 광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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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지 싶은데, 그런 점 빼고는 좋네요. 다만 까는 패드가 천과 플라스틱 2종인데, 자체적으로 크기 딱 맞는 유리(나 스틸? 가능한가;;) 패드도 팔았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슬라이드감이 약간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런 점들이 약간 작용해서 4점 정도입니다. 6. 보이드 프로 + 헤드셋 스탠드 4.3/5 g933이 망가졌을 때 직구라서 새로 구매했던 녀석들인데, g933을 결국 수리해버린 바람에 혼자 쓰는데 스탠드에 헤드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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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서 4K영상볼때 원본 재생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아직 더 활용할 여지가 많은데 잘 몰라서 친해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꺼 같습니다 13. EGS600 반죽기 (8/10) 와이프가 전부터 살까 말까했던 스탠드믹서 (반죽기) 입니다 전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니 베이킹 공구를 다루는 카페/블로거들이 주로 연말에 관련 제품 공구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올해도 역시나(?) 여러 관심제품들이 공구에 나왔는데 외관도 이쁘고 가격도 강한 키친에이드 제품과 홈베이킹 끝판왕이라는 켄우드와 끝까지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키친에이드는 외관도 예쁘고 제면기 패키지를 같이 주는게 있어서 혹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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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어플 연결기능 빼고 가격낮춰서 전동칫솔을 계속 내놓고있네요. 수케어 x1도 그렇고 닥터베이도 그렇고.. 수카스에서 나온 so white ex3는 심지어 만원초반이면 구매할 수도 있구요. 호기심에 구매해서 써볼만한거 같습니다. 블로그에 소개했던 내용인데요. 닥터베이 후기는 이 글에 다 나와있으니 블로그로 안 들어가셔도 되구요. 첨부되지않는 작동 동영상이나 수케어 x1, so white ex3와 비교내용이 블로그에 추가로 있습니다. 미지아 닥터베이 Dr.bei 장점 1)버튼 재질 다른 두 제품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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