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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 곽동연 후보 가능하면 차은우-곽동연 받을거 같음 연극 ‘엘리펀트 송’ 내달 개막…정일우·강승호·곽동연 출연카테고리 없음 2020. 1. 6. 21:17
결과에서 저 사람들 계정이 올려주는거 보면 됨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2년 만의 돌아오는 연극 ‘엘리펀트 송’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돌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의사 로렌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병원장 그린버그가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환자 마이클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마이클을 돌보는 수간호사 피터슨과 세 사람의 대화가 치밀하게 엇갈리며 전개되는 고도의 심리극이다. 지난 2015년 아시아 최초로 한국 초연을
없는 완벽 스펙남이지만 의외의 허당미(?)가 느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호텔 후계자 1순위답게 한눈에 봐도 럭셔리한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빼입고는 어울리지 않게 낙원여인숙 대문 앞 계단에 넘어져 있는 그의 모습이 왠지 모를 웃음을 자아낸다. 그 중에서도 곽동연의 표정이 일품이다. 자신을 밀친 박세완을 바라보며 원망 가득한 눈빛과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짠내를 유발하는 동시에 그가 ‘두 번은 없다’를 통해 선보일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극 중 박세완이 연기하는 금박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연히
낙원여인숙 식구들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장기 투숙을 하게 된다. 바닷가 출신으로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며 스스로 행복을 찾아 나가는 씩씩한 스타일. 곽동연이 분한 나해준은 낙원여인숙 길 건너에 위치한 초고층 5성급 구성호텔의 후계자 1순위다. 이렇듯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어 보이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이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낙원여인숙과 화려함으로 치장한 구성호텔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인 앙숙 관계. 도저히 친해질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두 사람이 어떻게
어른 역할 하니까 어색함ㅠㅠ 물론 지금은 더 위에 나이까지 연기할 수 있는게 좋지만 너무 어른역할하니까ㅠㅠ 곽동연 좋아하는데 좀 어린 역할 하는것도 보고싶어ㅠㅠ ㅈㄱㄴ 잘생기고 귀엽고 츤데레 ㅠㅠ 장군이 잘컸음...오빠됨....부리부리 동연이.. [#엘리펀트송] 캐스팅 공개! 마이클 役 : 정일우/강승호/곽동연 그린버그 役 : 이석준/고영빈/양승리 피터슨 役 : 고수희/박지아/이현진 1차 티켓오픈 :
맡아 묵직한 연기력을 보여준 이석준과 고영빈이 다시 한번 같은 역으로 한 무대에 선다. 같은 역할로 양승리가 새롭게 합류한다. 마이클을 돌보는 수간호사 ‘피터슨’ 역으로는 초연부터 함께 한 고수희와 뉴캐스트 박지아·이현진이 출연한다. 연극 ‘엘리펀트 송’은 다음달 22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해 내년 2월 2일까지 공연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저기 계정에서 올라오는데 저 사람이 트윗 자체를 많이
출연하네 제2의 AOA·정해인은 누구?..FNC 전국 공채 오디션 개최(공식) 곽동연도 엠사 신인상 후보 가능하지 않을까? 곽동연 이 화보 보니까 곽동연 싱글즈 화보 곽동연 얼굴 진짜 취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엘송 캐스팅 곽동연? 곽동연 연기 엄청 잘해 어제 자첫했는데 관크 엄청났지만(중요한 부분에서 알람울림) 그럼에도 연기가 너무 좋아서 금방 다시 집중할 수 있었어 눈물났는데 억지로 참았어 주변에도 많이 우시더라(관객 본 것 아님 암전~컷콜 때
하는 거 같더라구 강남미인 때도 차은우랑 동갑인데 차은우는 새내기 곽동연은 조교 이래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노안인가보다 했는데 엠비씨 주드에서 본부장역할이더라구..... 진짜 아무리 봐도 내 또래 맞는데 본부장이래서 몰입 안돼ㅠㅠ 완전찐찐찐낙하산인가 하고 봤는데 설정이 서른이더라... 내가 곽동연이라 동갑이라 그런가 나혼산 때 보고 딱 97이 박혀버려서 그런가 그렇게 노안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훌쩍이는 소리 들려서 알았어) 아무튼 엘송 봐줘 겨울이라는 계절에 잘 어울리는 극이야 코끼리 좋아해도 볼만하고 눈물 흘리고 싶은 사람도 볼만하고 대사를 통해 끌고나가는 극 좋아하면 볼만하다구 그리고 안소니가 사랑한대 어제꺼 보는데 코랄핑크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신인으로 친다면 수상도 가능해보인다 저 작가 시청률도 잘나와서 이전처럼만 해도 꽤 흥할것 같은데 너무 잘생겼어...... 아무리봐도 2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데 본부장님이고 이사님이고 둘이 나이차 많아봤자 4살 차이같은데 허구헌날 호칭이 아저씨고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한지민, 정해인, 김준한, 임현수, 김혜윤, 로운,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박세완과 곽동연의 험난한(?) 인연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첫 만남부터 으르렁거리는 눈빛으로 마주보는 두 사람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박세완과 곽동연의 불꽃 눈빛이다. 한치의 양보 없이 팽팽히 맞선 눈빛에서는 서로를 향한 날 선
선보임과 동시에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흥행에 성공했다. 이듬해 열린 제12회 골든티켓어워즈 연극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초연부터 매 시즌 작품 해석에 깊이를 더하며 ‘엘리펀트 송’을 이끌어온 김지호 연출이 이번에도 지휘봉을 잡는다. 마치 게임을 하듯, 알 수 없는 코끼리 얘기만 늘어놓는 소년 ‘마이클’ 역에는 정일우·강승호·곽동연이 나란히 캐스팅됐다. 지난 2016년 재연부터 이듬해 삼연까지 병원장 ‘그린버그’ 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