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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 비니 오마이걸 승희는 움짤로 봐야 이쁩니다 최근 앞머리 까고 다니는 오마이걸 미미.jpgif 오마이걸
    카테고리 없음 2020. 1. 5. 22:05

    승희는 움짤로 봐야 이쁩니다 ㅁㅊ 퀸덤 미리듣기 러블리즈 오마이걸 노래 좋다 오마이걸 진짜 무대 잘한다 퀸덤 전곡 한바퀴 돌았습니다 걸그룹 겨울노래중 가장 많이 커버 되지않았을까싶은 띵곡.ytp 퀸덤 오마이걸 무대 진짜 멋있어요 오마이걸 데뷔 후 첫 연말삼사 올출♡♡♡♡♡♡ 생방송중 팬들 생각에 눈물 터진 오마이걸



    판단입니다. 시기가 너무 절묘해요. 이제 곧 10월입니다. 국정 농단이 10월 24일 터졌죠. 대통령 선거가 5월이었고요. 봄 총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힘이 가을과 겨울을 뚫을 겁니다. 촛불집회는 아마 계속 될 거라고 보고 꾸준히 총선혁명의 원동력으로 역할을 할 겁니다. 안타깝지만 윤석렬의 캐릭터상 그리고 자신들의 운명에 대한 저항으로서 검찰의 미친 짓거리도 겨울까지 계속 될 거고요. 그런만큼 사안적으로 국정농단 촛불집회보다 더 파괴력이 클 것입니다. 국정농단 촛불집회는 민주당만의 것이 아니었지만 이 건은 오롯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것이죠. 사법개혁을 위해 발을 들인 중도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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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편이 될테고요. 안하면 오히려 역풍 불 수도 있습니다. 지금 조장관이 지방 검찰청 순회하면서 검사와의 대화 하고 있죠. 검사와의 대화란 말은 기자들이 노무현 대통령같은 이미지 만들려는 워딩이고 사실은 면접이죠. 내년에 검찰청에 남겨질 사람과 떠날 사람 고르는 작업입니다. 떠난 검사들은 더 이상 전관예우도 없는 세상에서 극한경쟁에서 살아남아야





    되길 기대했겠죠. 그렇지 못할 경우도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윤석렬에게는 조국과 달리 사적인 흠이 분명히 존재했으니까요. 그 뒤에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인사권 제한과 제도개혁, 조직 정비, 법무부를 통한 상호견제 차원에서 해결될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진행되고 이게 단순한 인사관련 사안이 아니라 전쟁에 갈음하는, 조국사태라고 칭해질만한 지점을 넘는 순간 문대통령은 분명 세월호 추모집회와 국정농단 촛불집회를 떠올렸을 것입니다. 동시에 혼자 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던



    거죠. 그 뒤에도 검찰은 계속 장작을 쌓았습니다. 자기 죽을 화형대에 말이죠. 70번 압수수색이니 흘리기니 하는 이런 거 자신들은 그걸 기술로 봤겠지만 사실은 모두 장작입니다. 제가 원래 인생에 감이 좋은 사람인데(저는 퀸덤으로 오마이걸이 드디어 뜰 줄 알았습니다. 이걸 미리 말했어야 했는데ㅜㅜ) 오늘 통화논란에서 감이 확 왔습니다. 이걸로 검찰청은 박살나겠구나. 이건 혁명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검찰의 기소결정이 최순실 타블렛이라면 오늘 통화논란은



    바알원... 앨범 활동은 아니지만 그리고 가장 최근 모습 약간 덕심자극하는



    사장님이 아이돌 팬일때[41] MBC도 방송사고 못막았다…가요대제전 "음향문제 탓, 김재환·시청자께 사과" [종합] 오마이걸 유아 먹방 '엠카' 스트레이키즈 1위 "이 영광을 팬들에게" 오마이걸 퀸덤에서 무대 세개햇어? 사녹갔다온 팬들 하나같이 반응 좋음ㅋㅋㅋ 안무도 빡세다는데 궁금ㅋㅋㅋㅋㅋ 몇년을 진짜 에케비사단 노기자카, 케야키 노래만 듣고 다녔는데 (그래도 몇천곡은 되니까....) 그냥 어느날 내가 너무 일본 노래만 듣는것 같아서 다쿠에 추천도 받고 멜론에



    없다는 공감대는 곧 윤석렬 목을 치지 않으면 사법개혁도 없다는 말과 동의어가 되버렸습니다. 국민이 조국을 지키는 재미만큼 이제 국민이 윤석렬을 제거하는 재미에 몰두할 것입니다. 안타까워요. 어쩌면 그는 실제로 박근혜나 이명박, 이재용만큼 악당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는 조국이 그런 악당으로 드러나길 바랬지만 국민은 다음 악당으로 그를 지목해 버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부터 여기까지 계획한 것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우직할지언정 영악하지는 않죠. 다만 통찰력이 있습니다. 그는 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적임자로 윤석렬을 지명했을 것입니다. 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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