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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었더니.. 좀전에 도루묵 후기입니다~~ 딸기 킬패스 2번 도루묵 도루묵 먹어본 사람???? 이시기가
    카테고리 없음 2020. 1. 5. 17:36

    새로 맞춰보자. 그래도 안되면 환불 해주겠다 하시더군요. 알았다 하고 일요일 건너 뛴 오늘 방금가서 전에 쓰던 테에 알만 바꿔 봤습니다. 잘 보이네요 ㅋㅋㅋㅋ 테가 문제였습니다 에휴. 크기 차이가 별로 안나는데도 저랑은 안 맞는 테였나봐요. 전에 글 올렸을때 댓글로 피팅 이야기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피팅이 회의적인게 그렇게 조정해서 맞춰봤자 안경깔고 자기라도 하면 말짱 도루묵...(종종 그럽니다;) 워낙 안경 험하게 다루는지라... 테값





    설치 과정 중 사장님께 '오토파일럿 카메라와 간섭이 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했더니 놀랍게도 '그래서 미리 알아보고 간섭이 나지 않는 위치에 설치했습니다' 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업체 광고는 아니지만 솔직히 이 부분에서 사장님께서 전장기기에 대해 좀 아시는구나하고 느껴졌습니다. 카메라간 간섭을 알아보시고 설치하셨다고 하셔서 솔직히 좀 놀랐어요 ㅋㅋ;;



    녹차나 홍차에 주로 들어 있는 타닌 성분은 항 산화작용이 뛰어나지만 빈혈약이나 비타민제와 먹을 때에는 오히려 반대다. 빈혈약에는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녹차나 홍차 혹은 잎 차의 주성분 타닌이 철분을 산화시켜 버려 우리 몸에서 흡수되지 못 하고 바로 배설이 되어 약효가 떨어진다. 때문에 빈혈약이나 비타민제를 먹을 때에는



    합법적으로 쓸거야 - 윈도우즈 10 DSP하나 까시고 강좌 찾아서 하나씩 활성화 시키면서 써보시며 됩니다. 난 좀 공부해가면서 NAS를 배워볼래 - FreeNAS도 도전해 볼만 합니다. 난 )_#(%*#(@%$*_#$(+ - 네. 헤놀로지도 찾아보면 글 많이 있습니다. 아니 그냥 타놀로지 사는게 싸고 빠릅니다. 어차피 어둠의 인생인데... 여기서 보통 받는 질문 - NAS 가 있으면 좋긴 좋아요? 답 - 좀 쓸 줄 알면 진짜 좋아요! 또 질문 - 근데 난 뭐 만들고 배우고 할 시간도 없고 그런데.. 답 - 그럼 그냥 시놀로지 한대



    소리 이것 때문에 아베는 국회에서 엄청 털렸음 그리고 관저에 쳐박혀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었단 게 드러남 수습해야 하는 피해는 10조를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 사망자도 이미 82명 이상 (참고: 2019년 가치 환산 기준 태풍 매미 5조, 태풍 루사 7조) 방금전까지만해도 전기차는 원전을 돌려서 충전을 해야 하니까 진정한 무공해가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원전을 없애고 수소차를 굴리면 도루묵이네요.... 엄청 커다란 핵발전소 몇개를 없애고 소형 핵발전소를 집집마다 거의



    복합제로 인삼과 같이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키는 식품을 먹게 되면 필요 이상의 에스트로겐이 생성되면서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주기적 피임약 복용을 하고 있다면 인삼 섭취는 중지할 것. 7. 제산제 + 오렌지 제산제는 위액 분비가 많거나 위산이 역류하여 위에 염증이나 자극이 생겨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되지



    시공이라 차가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음료랑 간단한 다과는 서비스 커피 마시면서 폰으로 유튜브 보다가 옆을 바라보니 제 차량이 뜯겨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0- 4채널 블랙박스의 핵심! 사이드 카메라 장착 중인 모습입니다. 사실 가장 걱정된 게 사이드 카메라였습니다. 오토파일럿에서 사용하는 사이드 카메라와 간섭이 나면 오류가 날테니 시공한 4채널 블박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받게 되었습니다;; 참 오래 버텼죠 ㅎㅎ 사실 지금(19.5.3. 기준)도 온라인으로는 구매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오직 오프라인에서만 물건을 수배한 업체에서만 시공할 수가 있습니다. 제품 출고가 많이 버거운가 봅니다. 하도 오프라인에서도 제품 공수가 힘들어서 겨우 강남에 있는 업체를 하나 찾아서 예약을 걸었고 두달 기다린 끝에 제품이 준비되었다고 해서 업체로 달려갔습니다. 전 블랙박스



    있습니다. (분쟁조정) 거부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20:30 그래서 8시부터 더 크게 틀었습니다. 보통 권장기준 볼륨 2시방향입니다. 그냥 만땅 틀고 저는 컴퓨터로 층간소음에 사용할 더좋은 음원을 검색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3:00 가 되었습니다. 미치겠죠. 저도 압니다 윗집 미칠겁니다. 짐승세끼는 매가 약입니다. 부부가 열받았는지 온집을 뛰어 다닙니다.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만큼 주목을받고 대선후보로 올라설 일은 앞으로 없을 듯 합니다. 좋은 말은 또 다른 사람의 좋은말도 부르고 나 스스로도 내가 선의로 무언가를 했다는 것 자체에 기분이 좋아지고 결국 그게 또 다음 선의를 베풀게 되더라 어차피 다시 도루묵될 거야 어차피 또 그럴거야 이게 나쁜 말을 해도 되는 안전망이 되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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