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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이 손에게 이것만해줬으면 무리뉴는 확실히 스타감독이네요 헐 대박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 선임
    카테고리 없음 2020. 1. 3. 19:50

    그는 포르투칼 본토와도 800Km나 떨어진 마데이라라는 작은 섬 출신으로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배움이 부족하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으며 예의를 갖추지 못한 선수다." -무리뉴 첼시감독시절, 호날두 맨유시절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마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감독은 그를 더 이상 성장시켜줄 수 없다. 난 그와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 문제를 갖고 있었다" "비판은 전술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하지만 그때 호날두는 이를 잘 받아들이지



    이길수없을거야. 하지만 이 충고를 바탕으로 그때가되면 너희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해. 꼬리를 내리면안되 , 지금 이카페에서 글쓰는게 박지성이 뛰던 맨유를보던,, 퍼거슨이 감독시절이던 맨유팬이 아닐수 있다는것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글들을 통찰해야해..안그러면 무리타라는 숙주들이 평범한 팬들이 정상적인 사고자체를 못하게 감염시키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거든 이건 레알,첼시 팬들 모두 겪은거야 그때나도 그들이 첼시팬인줄알았어 근데



    있는 것 같다. 밖에서부터 그런 감정을 어렴풋이 느꼈다. 물론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알렉스 퍼거슨(77) 경이 박지성(38)에 대한 칭찬을 한 것이 뇌리에 기억난다"며 말을 시작했다. 손흥민으로 인해 한국 선수에게 좋은 감정을 품게 된 그는 한국인에 대한 좋은 감정으로 발전 중이었다.





    너무 좋은 선물인거 같아" -토트넘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나는 큰 변화를 원하지 않아. 나는 이틀이 아니라 5년 반동안 이루어놓은 토대를 존중하고 싶어"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유지된 채로 더 발전되길 원해, 내 입맛대로 바뀌는게 아니라. 이 토대들은 포치와 스탭들이 그동안 해온 것들이야. 이건 나에 대한게 아니고 나를 위한 것도 아니야. 난 절대로 '포체티노가 해온 모든 것들은 잘못되었다'라고 말하려고



    좆같은 현상을 목격하게될거야 무리뉴에게 반기를 든 정치야스, 라모스, 깡페페 ,호슬픔 레알선수들도 그랬고 태업주동자 마티치, 아자르, 존테르 ,세스크 그 내부사정 존나 누구보다 잘아는 너네가 그거아니라고 논리로서 차곡차곡 반박하려고하면 돌아오는 말은 " 16강 마드리드 구출해준 무리뉴한테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놈" " 우승시켜줬는데 지들 레전드 감독 경질시킨 후안무치 노근본팬들" 이라는 말뿐. 하지만 레알팬들도 , 첼시팬들도 모두



    했을것 같은데 그러다가 한 1년 뒤에는 영입이 안되니 뭐니 주급체계가 깨지니 하면서 핑계댈 것 같은데 과연 토튼햄이 돈을 풀지가 의문이네요 그리고 이런식으로 풀거면 진작 좀 풀던가;; 70m 가량의 거릴 개인기량으로 부스터 켜고 달리는 손날두 대단하고 멋지네요. 7명의 수비수들을 손풍낙엽으로 만들어 버림.ㅋ 차범근 그리고 박지성에 이어 손흥민 세 분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알리네요. 무리뉴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본 시합에서 한국 천왕 손흥민은 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어 전 시합 최고 평점을 받았다. 시합 후 손흥민은 자신의 유니폼을 경기장 구석에 있던 한 어린팬에게 선물했다. 손흥민은 광고판을 넘어가 그 어린팬의 앞에 서서 얼굴을 어루만지고는 직접 유니폼을 선물해줬다. 棒棒糖不给你吃 무감독도 감정 이입해서 쳐다보고 있는걸 보니까 감동적이다! _p4Gp 무리뉴와 손의 조합이라...날개달았네! 悠然悠然的小贝 발롱도르 받기를 기도한다! Trainthomas 토트넘의 진짜 에이스네! 孙兴铭 유벤투스로는 안갔으면 좋겠다! 지금 상황이 이렇게나 좋은데 어제는 절망적이었지만 좋게 바뀌었네! 다행히도 별일 없었어! (번역자



    첼시 리그 우승 하고 다음 시즌에 계속 지는데 그때마다 무리뉴가 4위 가능하다고 했다가 또 지니까 6위가 목표라고 했나? 무튼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강등권까지 감 그래도 리그 우승 시킨 감독이니까 믿어보자고 했다가 안되겠다싶었는지 12월쯤에 경질시킴 임시로 데려온게 히딩크 결국 리그 10위로 마무리함 그래도 강등은 아니라서 나름 긍정적인 평 당시 첼시 상황 몰랐는데 리그1위에서 리그10위까지 갔다는게 신기하네 근데 다음 시즌에 콘테 데려오면서 다시 리그1위 한 건 더 신기해 강팀한테 안통하는거 알았고 공격수들 체력 갈린거 여실히





    높다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만나게 된 RB라이프치히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UCL 16강 추첨식이 진행됐다. 추첨을 앞두고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발렌시아)의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독일의 신흥 강호인 라히프치히를 만났다. 라히프치히는 '천재 감독' 나겔스만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창단 첫 UCL 토너먼트 무대에 진출했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1에서도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제치고 당당히



    소리를 듣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손흥민의 수비력이 지난시즌부터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는데 있습니다. 사실 상승이라기 보다는 할 사람이 없어서 지난 시즌에 혼자 공수를 다했던게 손흥민을 성장시켰던 주요한 요인이었죠. 그전까지는 알리 혼자서 공수를 다하던 수준이었으니까요. 때문에 무리뉴도 손흥민에게 그만큼의 역할을 부여하는거죠. 시킬만 하고 잘 하니까요. 반면 포체티노 체제에서 수비에 항상 문제를 드러낸 오리에는 지금 수비보다는 공격에 더 치중합니다. 당연하죠. 무리뉴가 보기에는 오리에는 공격을 더 잘하는 선수니까요. 그래서 비대칭 백4 전술을 쓰게된 겁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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