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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우즈의 스웩 타이거 우즈 무릎 수술 나는 타이거 우즈거든 전성기 타이거 우즈 실력 VS 전성기
    카테고리 없음 2020. 1. 2. 20:03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그래서 본인은 더 힘들어지는 성격입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힘들어하고 자기 의견을 끝까지 주장하지 못하고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 우유부단해 보일 수 있습니다. -중략- 헐리우드 연예인 중에서는 빈 디젤, 비욘세, 앤 해서웨이, 셀레나 고메즈, 나오미 와츠, 커스틴 던스트, 기네스 펠트로우, 앤소니 홉킨스, 타이거 우즈 등이 이 유형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져



    왼팔을 많이 쓰면 스윙어, 지나가는 스윙이 됩니다. 때리는 스윙이 나쁜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몸에 힘 빡 주고 치는 건 내리막에서 자전거 저단기어로 페달을 엄청 밟아대어도 속도가 안 나가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히터는 이렇게 비효율적인 힘만 쓰는 스윙이 아니라 로테이션시 오른팔로 쭉 밀어내는 느낌이 있습니다. 왼팔보다는 오른팔이 주가 되는 스윙이죠. 그래서 밀어내는 힘이 있어서 훅이 걸리기도 하지만 인아웃이 잘



    공을 수평운동하여 마치 빗자루로 쓸듯이 헤드가 공을 쓰는 느낌입니다. 반면에 스윙어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채를 던지면, 뿌리면(=로테이션을 위한 과정의 느낌임) 지나가면서 공이 맞는다고 하지요. 당연히 본인은 1초 조금 더 되는 스윙에서 왼팔로 돌려가는 시간은 정말 미세한데 클럽 헤드는 멀리에서부터 쑥 따라 들어가니까 지나가는 느낌이 들 수밖에요. 이제 이걸 말로 표현하니 어지럽고 헷갈리는 겁니다. ... 하악하악... 힘이 듭니다. 다운스윙 시 하체의





    여기서 코킹과 래깅의 의문도 풀립니다. 코킹과 래깅은 비거리를 위한 필수조건인데 특히 초보들은 래깅이 잘 안 됩니다. '끌고 내려오라는 말' 지겹도록 들으셨을 겁니다. 캐스팅이 뭔지 아실 겁니다. 다운스윙 시 일찍 클럽헤드가 떨어지는 것이죠. 왜 떨어지면 안 될까요? 로테이션이면 하면 정말 공 앞까지 손을 끌고 내려와서 '까딱' 만 하면 되는데 이게 안 되니까 채를 던지라는 말을 착각해서 백스윙 탑에서 그냥 바로 코킹된 손목 각도를 유지 못하고 푸는 겁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요시노 아키라 등 문화인까지 2019년을 장식한 다양한 장르의 유명 인사들이 문제가 등장! 요즘 보면 농민(?)분도 그렇고 한국 스포츠 스타들이 점점 하나 둘 늘어가는데, 논란의 여지없는 몇년간 정상을 유지했던 원탑계열 분들 (김연아 선수라던가, 타이거 우즈라던가, 슈마허라던가?) 클래스까지 간다면야 모르겠는데, '꽤 잘하는 선수' 수준으로 어느정도 각종 효과가 있는건지 궁금해지네요. 몇년 안된 인천 아시안게임만 봐도 개최하면 국격이 높아진다, 경제적 효과가





    있다 헛소리하면서 세금 잘 말아먹고 효과를 체감하기 힘든데... (주민세 걷어가는건 체감됩니다.) 대책없는 '까'도 문제지만, 대중적 인기가 있다 싶으니까 태세전환해서 '빠'인척 글을 배설중인 기레기들 기사를 보다보니 좀 어처구니가 없달까요? 스포츠 스타로 인한 국가 인지도 상승, 호감도 상승이야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국격까지 올라간다는건 좀... MLB에서 MVP 수상한 이력이 있는 호세 알투베 라던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선수 수상한 이력이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를 보고 베네수엘라나 우루과이라는





    샀는데, 타이거우즈만 써야되는 아이언인가봐요. Tour Preferred MB 2014 쓰다가 연초에 잠시 P790으로 갔다가 다시 머슬백으로 왔는데 영 안맞네요. 이전 MB는 그럭저럭 썼는데 그보다 정타맞추기가 훨씬 어려운 느낌입니다. 피드백은 아주 정직합니다. 살짝만 스위스팟 벗어나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MBTI 얘기 한 번 돌 때가 된듯도 한데.... 어떠십니꺼...? 신기하고 약간 짜증(...)나게도 저는 할 때마다 거의 똑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주 의도적으로





    신빙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에 고가의 해외 부동상을 취득한 정황도 포착. 벌금을 갚을 능력이 없음을 인정해 환형유치 판결을 내린 법원이나, 항소를 포기한 검찰이나 모두 지역 커넥션에 연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의혹이 불거지면서 해당 사건이 재조사에 들어가 은닉재산을 핑계로 협박해 허재호회장에게서 돈을 뜯어낸 전 자금관리인의 소환조사에 들어갔으며 , 골프장 부지를 팔아 벌금을 대납하겠다고 밝힌 사실혼관계의 부인에게도 조사가 시작되고 있다. # 문제의 뉴질랜드





    다리(하체 전체를 말함), 정확하게는 허벅지 부근이 펴지지 않고 어드레스때의 그 각도와 모양을 최대한 유지한 채 우향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오른쪽 골반이 뒤로 들어가고 허리가 꼬여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습니다. 백스윙은 팔과 몸통이 붙어있다고 생각하고 일체의 손목 장난을 쓰시면 안 됩니다. 손목은 자연스럽게 돌아갑니다. 이걸 인위적으로 하면



    밀어주잖아요. (전 아직 애가 없지만 조카들 데리고 가끔 갑니다. -_-;; ) 밀때 보면 어떨땐 세게 미는 것 같은데 힘이 안들어가고 어떨때는 살짝 민 것 같은데 힘이 잘 들어가고 합니다. 그런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해요. 4. 그리고 이러한 개별적인 근육들이 소장님이 강조하시는 체인으로 이끌어주도록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체인이라는 표현도 뭔말인가 하실 수도 있겠네요. -_-;; 스윙은 몸이 만들어내는 힘(스피드?)을 클럽헤드까지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하체, 코어, 상체, 팔, 손, 클럽, 헤드 순으로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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