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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기준) 오직 '연돈' 먹으러 제주도 가는 사람.. 있겠죠? 연돈 제주도 위치
    카테고리 없음 2020. 1. 2. 06:18

    사장 부부 인건비도 있구요,.. 4 대보험 전혀 안되는 .... 사실 뭐 그냥 맞벌이로 아주 조금 잘 버는 소시민 수준 밖에 안되는거죠. 물론 직원 더 써서 하루 손님을 더 받는다면 더 벌 수도 있을것 같지만, 사장 성격상 그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 추운 겨울에 4시간 이상 기다려야 대기표를 받을 수 있으니, 최소 6 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거죠.. 문제는





    19일에 다녀왔으니 12월 12일에 오픈한 이후 딱 1주일 만이네요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도 가기전에 제주 연돈 돈까스를 먹고 싶어서 인터넷의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검색했지만 대부분 오픈당일의 붐비는 상황만을 설명한 것이 대부분이어서 시간이 좀 지나고는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검색을 해봤지만 도무지 그 이후의 정보를 찾을 수 없어 약간 무대뽀로 가보고 먹어본 경험을 나누면 저와 같은 상황인 분들께 도움이



    흑돼지 등심돈까스 1장 제주도 연돈(포방터 돈까스) 오픈 예약 및 휴무 정보(펌) 제주도 연돈 2층? '골목식당' 제주도 연돈 돈가스집 사장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연돈 돈까스 제주도 오직 '연돈' 먹으러 제주도 가는 사람.. 있겠죠? 경주시청은 땅을 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포방터 돈까스집(연돈) 제주도 서귀포 더본호텔 옆으로 이전 포방터 시장은 지역에 문제가 있긴한가보네요 [단독] '포방터 돈가스 인수설'에 더본코리아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남의집 인테리어와 이사에 이리 관심이 가게될줄은... 연돈 제주도편 방송 언제까지할까요





    이벤트 일지도 모르지요. 저도 아직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남들 피해주지 않고 밤새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제주도로 옴겨져 내년에 조금 따뜻해지면 좋은 사람과 함께 방문해봐야 겠네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하루정도 평범하지 않은 이벤트가 필요하거든요 요즘. 아무쪼록 존경하는 보배형들 2020년 쥐띠해 인데 번식 많이 하시는 매일밤 되시길 바라면서 추천은 복이라는 믿음으로 이 글을 마칩니다. 행복하세요! 1. 제주 연돈에 다녀왔습니다. 돈까스도 먹었구요. 12월





    고기 두드리는거(연/편육)부터 시작해서 근막 힘줄 제거하면서 조금이라도 좋지 않은 부위는 과감히 버리고, 밀계랑 빵가루 누르는 스킬에 온도 기름관리 래스팅까지 완벽하게 컨트롤 하니, 맛이 없는게 되려 더 이상함. 사실 포방터 못지않는 훌륭한 돈까스 가게들은 전국 많다. 알려지지 않은곳들이 많아서 그렇지. 맛있는 돈까스 집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해답은 의외로 간단함. 같은 업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곳이 진짜 맛집.





    같더라구요. 등심까스도 바삭한 튀김과 부드러운 고기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수제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카레는 확실히 우리가 보통먹던 카레와 미묘하게 다른데 맛있습니다. 역시 그 많은 메뉴들을 줄이는 사이에도 살아남은 이유가 있네요. 새벽에 연돈에 줄서러 갈꺼라니까 꼭 그렇게까지 먹어야 겠냐고 구박하셨던 부모님께서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그간 기다린 시간이 뿌듯하더라구요.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때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도 하셨구요. 5. 식사를 다 마치고 사장님과 사진한장 찍고 싶어서 보고있다가 잠시 여유가 되시는것 같아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사진찍고 우리가



    먼저 제의 했다면 경주의 명물됐을텐데요 ㅋㅋ 포방터시장 돈가스 맛집 연돈이 제주도 이전을 하면서 이슈가 되고있죠 그런데 연돈의 제주도 이전관련 방송에서 백종원했던말... 머릿속에 그려놓은것에 대해 한번 추론해 볼까 합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 일단 상권이 약한지역에 백종원이 솔루션을 해서 상권을 살리고있는데... 성공한곳은 이후 계속 임대료인상건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죠 이를 백종원 자신도 겪는 이야기입니다 백종원의 장사 심장부라고 할수있는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새마을식당 본점이... 문을



    제주도에서 다시 장사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뒤로 전국의 돈가스 팬들을 모은 지 1년만이다. 이 가게의 마지막 ‘육지 영업날’ 비도, 추위도 사람들의 기다림을 이기지 못한 이유다. 15일 새벽 5시 50분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의



    연돈의 가장 마지막 돈가스를 먹기로 예약했다. 이날까지 연돈을 5번 찾은 이씨는 "전국 각지의 내로라하는 돈가스집 스무곳을 방문했는데 이곳이 최고였다"며 "제주도로 옮긴 뒤에도 늦어도 내년 1월 안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포방터시장 ‘연돈’의 돈가스를 먹기 위해 기다리던 손님이 컵라면을 먹고 있다. /김윤수 기자 전날 밤 오후 11시쯤 연돈 앞에 도착한 김득환(30)씨는 부산 기장군에서 이곳까지 기차만



    있는데 거기서 시끄럽다고 야단이라네요. 제주도에 내려가 가게는 엄청 넓어졌으나 여전히 100 인분만 판대요. 아마 제자를 키우나봐요. 그래서 11시에 예약판에 이름 쓰고 기다려야한대요. 다들 인터넷 예약 받으라고 그래야 민원 걱정 없을거라고 하는데 여전히 종이에 이름쓰는 방식인가봐요. 포방터때 처럼 더본호텔에 도움되라고 인터넷 예약 안 받는걸까요? 제자를 키우면 인원제한없이 손님을 받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전 이담에 한번 꼭 가보렵니다.얼마나 맛있는 건지. 현재 화두에 오른 화순 주차장집 불법건축물 구조변경 처리예정인 사건과 포방터 돈까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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