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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보수당이 영입한 '반페미니스트' 인사들 원래는 '새로운보수당'이 아니라 '바른보수당'으로 당명을 짓고 싶었을 겁니다. 뉴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 08:40

    보수당'을 혼파망 해보겠습니다! 변혁, 당이름 ‘새로운보수당’으로 정해 여성들 80%, 현재 대한민국 야당 현황 새로운보수당 = Neo Conservative? 새로운 보수당. 새로운 돈줄 찾았다는 줄....(내용없음) 유승민 "대구 동구을은 험지..피하지 않겠다 ‘새로운보수당’이라니... ㅋㅋㅋ 새로운보수당, ‘성매매 여성 비하’ 민주당 제명된 홍준연 구의원과 ‘반 페미니스트’ 인사들 영입 보수정당 4파전으로 압축.jpg 새로운보수당...당명이 진짜 ㅜㅜ 바른말 했다가 짤렸던 홍준연 구의원 다시 복귀하시는군요. 홍준연의원님과 당당위 대표가 젠더갈등해소 특별위원회로



    조건으로 자신들의 지분을 크게 요구한다던가.. 3. 홍준표. 비박계등은 손가락만 빨고 있을 것인가... ->이들도 비례대표 의석 욕심이 안 생길수가 없을겁니다. 비례한국당이 독점하는거 보고 싶지 않겠죠. 그냥 같은 한국당내 비례대표라면 황교안과 담판을 지어서 몇석 가져올수도 있겠지만, 비례한국당은 엄연히 외부정당이기에 이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홍준표가 똘마니 내세워서 뉴한국당. 비박계들이 새한국당등...우후죽순 한국당 위성정당들이 생겨날 가능성도 있겠죠. 4. 자유한국당 비례표를 어느정도 흡수할수



    중심으로 신당명에 ‘보수’가 들어가는 데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 ‘개혁보수’ 기치를 내건 유승민계의 뜻이 관철된 것으로 풀이된다. " 어차피 자한당에서 유승민 받아줄 이유는 없고 안철수라고 어디 받아줄 데 없으니 안철수 재등장하면 유승민+안철수 퓨전이니 이름은 새로 짜야 한다 이러면서 당명 새로 만들겠죠 (왠지





    안철수를 오게 만드는 법 펌)선거법 개정안 `반대` 투표한 의원 명단 새로운 선거제도에서 정의당 의석이 부쩍 늘어나는데.. 새로운 보수당 이재오·홍준표 '국민통합연대' 결성.. 총선 前 보수 새판짜기 거점될지 관심 오늘의 뉴스공장 12월24일(화) 링크유 전우용/새로운 보수당=네오콘 새로운보수당..... 새로운 보수당. 아무리 급조한 당이래도 성의는



    성평등 활동가인 오세라비 작가가 임명됐다. 홍 의원은 지난해 12월20일 중구의회 정례회 당시 성매매 여성 자활 지원과 관련한 구정 질의에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젊어서부터 쉽게 돈 번 분들이 2000만원을 지원받고 난 후 또다시 성매매를 안 한다는 확신이 없다”는 요지의



    국회 불법 사태 부분은 분명히 잘못 됐지만 문 의장이 4월 날치기 패스트트랙부터 시작해 최근 예산안 처리, 4+1에 대해 방관자적 입장에서 문 의장이 국회법 원칙에 따라 처리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폭력 사태를 막지 못한 것도 의장 책임"이라며 "날치기도 자행하고 폭력도 막지 못한 의장의 두가지 무능과 책임을 통렬하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최재성 의원이 자유한국당 공천 관련 예언에 앞서 메모장 있으면 메모하시라





    10월 7일과 8일, 10일, 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이 35.3%, 한국당 지지율은 34.4%였다. 양당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9%포인트로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 보수층 유권자 사이에서도 지지 정당별로 보수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에는 차이가 있었다.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 83.2%가 보수통합에 공감한다고 답한 반면 바른미래당 지지자 중에서는 67%만 보수통합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우리공화당 지지층에서 보수통합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49.6%로 훨씬 낮았다.



    무소속 / 전남 순천시 7. 이태규 / 바른미래당 / 비례대표 8. 이혜훈 / 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 / 서울 서초구갑 9. 지상욱 / 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 / 서울 중구성동구을 10. * 기권 : 천정배 / 무소속 / 광주 서구을 현재의 정당지지도를 바탕으로 새로운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대입해서 각 정당별 의석수를 예상해보면, 정의당 의석은 최대 20석을 넘게 되어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할 수도 있다는





    비판하시는건 좋은데, 정의당의 존재까지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민주당이 다음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을 얻어서 이번 정부뿐 아니라 다음 정부에서도 큰 힘을 실어주길 원하지만,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어서 좀 더 개혁적인 법안을 만들어내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후 총선에서 진정한 진보당으로서의 정의당의 역할을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나 완전히 새됐어^^ 오늘따라 싸이 보고싶습니다. 국민통합연대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은 이 상임고문은 22일 “국민 갈등과 분열을 통합하고 정치판을 객토(토질 개량을 위해 다른 곳의 흙을 옮겨오는 일)해 새



    얘기를 들어보면 '보수당'이란 말을 얼마나 넣고 싶은지 열망은 알겠는데 이름 지은 감각보면 참... ㅎㅎㅎㅎ 김태현 변호사가 신보수당 얘기도 하지만 더불어 민주당이란 당명이 부러워서 새로운 보수당이라고 지은 듯 합니다. 정말 단순하고 센스없는 듯요.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2월12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우리나라의 현실 33463 220 123 2 내일 청와대 오찬에 초대 받았습니다.^^ 33012 209 740 3 월급 170만원 버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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