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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소바 트악 연습짤 스케이트 캐나다 키히라, 트루소바, 유영 경기 영상 스케이트 캐나다 공식연습 런쓰루-유영,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23:17

    됐는데 목표는? 파이널 진출이나 메달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고 싶다. 4차 대회에 추가 배정되서 기쁘기도 하고 부담감도 있다. 우선은 클린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Q 올 시즌 최종 목표는? 세계선수권대회와 4대륙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고 싶다. 출전한다면 이 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랜딩하고 싶다. 이건 프리 순위임 ㅇㅇ 트루소바 키히라 유영 김예림 키히라





    유영과 나눈 일문일답 ▲ 유영 ⓒ 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Q 시니어 데뷔 첫 그랑프리에서 메달을 따냈다. 쟁쟁한 선수들이 스케이트 캐나다에 많이 출전했는데 예상했나? 메달은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다. 워낙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 5등 정도 예상했다(웃음) 제가 할 것을 다하고 클린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동메달을





    메드베데바 키히라 유영 김예림 영이 숏이랑 예림이 프리 영상을 못찾겠다 ㅠ 영이 숏은 새벽에 내가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클린했엇음 근데 영상 못찾음 ㅠㅠ 내가 보던 생중계 썰려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인터내셔널 피겨스케이팅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자기토바는 지난 13일 러시아 방송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달초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역시 러시아의 알레나 코스톨나야가 세운 공인세계기록(247.59점)을 14점 이상이나 끌어올린 것이다. 2010년 김연아 이후 여자싱글 기록은 이날까지 7차례 경신됐다. 그러나 김연아의 세계기록은 2017~18시즌 6시즌 동안 깨지지 않았다. 예브게냐 메드베데바(러시아)가 2017년 4월 세계팀트로피에서 241.31점으로 우승할 때까지 범접을 불허했다. 그런데 이후로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 기록들이 쏟아졌다. 7차례 경신된 세계기록들은 모두 18~19시즌 이후에 나왔다. 평창동계올림픽 때는 20분 간격으로 데드베데바와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가 세계 최고점수를 잇달아 전광판에 찍었다. 이처럼 ‘고득점 인플레이션’이 생긴 이유는 2014년 소치올림픽을 치르면서 바뀐 채점



    궁금하다. 주로 훈련하는 곳은 미국 콜로라도스프링스인데 하마다 코치님도 가끔 오신다. 타미 갬블(메인 코치) 선생님과 미국에서 50% 훈련하고 일본에 가서 나머지 50%를 하마다 선생님과 한다. 2~3일 뒤 일본으로 가서 하마다 선생님과 훈련하는데 한국은 비자 문제 때문에 잠깐 들어왔다. Q 어린 나이에 외국에서 오랫동안 훈련하고 있는 점은 힘들지 않나? 피겨 외에 가장 빠져있는 것은 무엇인지? 어릴 때 싱가포르에서 지냈다. 언어적으로도 큰



    아는게 저 둘밖에 없..ㅎ) 러샤에서는 어떤 선수를 더 미는지도 궁금 물론 코스톨, 키히라, 뚝다미 정도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겠지만 ㅋ 일단 둘중 한개는 무조건 콤비네이션으로 처리해야되니 트토아님 더토를 붙여야될텐데.. 트토를 붙이자니 난이도가 높고 더토를 붙이자니 기술점수가 아쉽고 오일러 구성은 시도자체도 없었고 뚝다미가 시퀀스로 구성해본적이 있는거같던데 그것도 난이도에 비해 기술점수가 좀 아쉬운거같고... 근데 트루소바의 프리 4 쿼드에 대항하려면 트악-트토를 어떻게든 붙이는게 기술점으로는 경쟁이 될거같음. 트악, 트악-트토, 트럿or트플-트토, 오일러



    피겨 안본지 오래됐는데 요새 여싱중에 누가 탑이야?? 트루소바 트악 연습짤 트리플악셀도 프리에 2번구성일땐 조금 애매할거 같아 ‘피겨 강국’ 러시아? .. 김연아가 뛰고 있다면 [일문일답 현장] 유영 "트리플 악셀 성공률 높이고 내년 4회전 점프 도전" 유영의 트리플 악셀, 왜 현시대에 꼭 필요할까 피겨) 점프 하나 자빠지고도 세계신기록 세운 애 스케이트 캐나다 공식연습 런쓰루-유영, 김예림,



    막짤은 행복한 트/쉐/코로 마무리! +) 자기토바는 트루소바/쉐르바코바/코스톨나야 차례대로 233점, 240점, 247점을 보고 멘붕이 왔는지 쇼트 2위의 성적인 79.02로 프리를 시작했지만 처참하게 망해서 6위로 마감했다고 한다....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 안나 쉐르바코바 네이든 첸 - 쉐르만 살아남았네 ▲ 2019~2020 시즌 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한 유영 ⓒ 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포스트





    2019년 ISU 챌린저 핀란디아 트로피 11. 유영(한국) - 2019년 ISU 그랑프리 스케이트 캐나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러시아 선수 트루소바 애초에 목표가 4쿼드라서 하나 자빠져도 3쿼드 성공 ㄷㄷㄷ 기술점만 100점이 넘음 여자싱글은 쇼트에서는 쿼드점프를 뛸수가 없음 그래서 아직 트악을 못뛰는 트루소바가 트악 뛰는 선수들하고 만나면 쇼트에선 2,3등 내려가도 피겨보는 사람들이면 어차피 프리에서 다 뒤집히겠지... 하는게 프리를 진짜 쿼드 뛰면서 쌈싸먹으니까..... 트루소바



    캐나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유영은 퀄리티 높은 트리플 악셀을 보여줬습니다. 도약부터 공중회전 그리고 착지까지 완벽했죠. 유영은 2.17점의 높은 수행점수를 얻으며 쇼트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도 유영을 '트리플 악셀에 성공한 11번째 여자 싱글 선수'로 소개했습니다. 27일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아쉽게 트리플 악셀에 실패했지만 남은 요소를 모두 깔끔하게 해내며 총점 217.49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스케이트 캐나다는 쟁쟁한 상위권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여자 싱글 역대 최고 기술을 보유한 알엑산드라 트루소바(러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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