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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적으로 요청드립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남친이랑 공식적으로 데이트하는 날 170n 지각자 왜껴주냐고 상식적으로 25분동안 자기자리
    카테고리 없음 2019. 12. 31. 14:50

    기본적으로 탁월한 이론가+연설가 스킬을 기본 장착한 위 인물들에 비해 스탈린은 민족 문제에만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러시아어도 어눌한 편이었다. 결론적으로, 문화대혁명이나 킬링필드의 예를 봐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수많은 독재자들이 일종의 '이념적 세탁'을 위해 대규모의 학살과 숙청을 자행하곤 하는데 스탈린의 대숙청도 이러한 행태의 연장선상에서 해석될 수 있다는 것. 스탈린의 권력을 확립하기 위해, 반대자나 잠재적 반대자, 반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자들을 제거하거나, 아니면 공포로 압도하여 활동을 불가능하게 만들려는 시도였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쇼. 그후 민주당은 민식이법을 선거법 공수처법과 셋트만들고 ..ㅉㅉㅉ 민주당 능구렁이같은것들... ㅎㅎ '19.12.1 2:29 PM (220.120.xxx.235) 알바들이 후끈 달아올랐군 ㅋㅋ 부동산정책이 뭐가 잘못되어 있는지 말을 해줘야 그에 대한 팩트체크를 하는거 아닌가? 호도하는 사람들의 기본 글쓰기가 이렇게 이것저것 산만하게 확인안된 썰을 팩트인양 들고오는것. 부동산 정책 이야기 중인데.. .... '19.12.1 2:30 PM (116.32.xxx.97) 조국 물어뜯기 잠잠해지니 이제 총선 앞두고 집값으로 알바들 지령





    다녀와도 누우면 뇨의가 느껴지고 근데 또 참으면 어느정도 참아지는 건 또 뭔지.. 커피나 차종류 마시면 물론 더 심해지는데, 하루 커피2잔에서 더이상 못 줄이고 있네요. 사실 커피보다 물을 못 마시는 게 더 힘드네요. 어째 커피보다 물 마셨을 때가 더 뇨의가 심하게 느껴져요. 일단 월요일에 비뇨기과 가보려고 합니다. 나이 들면 원래 다 이런가요? 잘못한건 일본인데 왜 같은 한국 사람인 일본차 차주에게 증오의 감정을 품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물론 소수이긴 하지만 요즘 클리앙을 보면 불매운동이 운동이 아닌 무슨 놀이가 된거 마냥 일본차 차주에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상호비판이 강화되고 당원들이 격렬하게 싸울수록 김정일의 권위는 높아지게 된다. 그는 당생활에서 무풍지대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어떤 자그마한 결함이 나타나도 그것을 큰 사건과 같이 만들어(이것을 과 를 빈번히 벌이도록 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는 당원들의 생활을 잔잔한 상태에 두는 것을 반대하고 늘 풍파를 일으키고 들볶는 것을 좋아한다. 반면 김일성은 회의에서도 긍정적인 예를 많이 들어 사람들을 고무해주고 부정적인 것은 적게



    어쨌거나 일못하는 저는 다음주 ADD쪽에 제안서 납품하러 갑니다. 일못하는데 일손은 부족한지 일을 시키기는 하네요.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 PS : 얼마전에 I40 에서 더 뉴 K7 디젤로 회사차가 바뀐것을 봤네요. 금년에만 법인차를 두대나 뽑았습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 직원이 하는 얘기를 들었네요. "그돈으로 직원들 월급이나 더 올려주지..." 출근시간이 9시이면, 상식적으로 10분전에는 출근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이유는 9시 정각에 딱 맞춰 출근하는것의 어려움이고, 출근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변수들을 생각해서 10분전에는



    격려를 덥석 받습니다. 검찰 내부의 작은 몸부림을 크게 봐주시고 격려해주신 청암언론문화재단 이해동 이사장님과 양상우 한겨레 대표이사님, 심사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청암 선생님의 가족이어서 영광스러우나 또한 너무도 고단하였을 송준용 상임이사님과 가족분들에게 더욱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청암 선생님의 이름 한 조각 나눠 가진 후학으로서, 그 이름이 저로 인해 욕되지 않도록 더욱



    많은 분들에게 읽히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 하겠습니다. 정치는 커녕, 티비를 본 지가 2년이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최근 하도 시끄러운조국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제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한 것에 대한 글입니다. 몇가지 의혹과 그 의혹에 대한 진실공방. 그안에서 충분히 ‘이성적 사고’와 ‘합리적 추론’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여, 야당 당시자와 여러 논객들이 놓치는 점을 짚어보려 합니다. 제가 어제 본 조국은 정말 바보였습니다. 마지막 질문이었던 2030 세대에게 하는 말에서 나온, ‘친구가



    표현에 의하면 시연이라는 얘기를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주장도 완전히 사실과 다른 것입니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소설로 만났던 매우 유명한 인사들. 그 사실 알면 혼란 오시는 분들도 꽤 많지만.. 예로 헤밍웨이,조지 오웰 등등) 이 싸운 전쟁이며 더 정확히는 정당하게 시민에 의해 선거로 뽑힌 정부와 시민군이 반란군인 썩디썩인 왕당파와 프랑코와 파시스트들과 싸운 전쟁 입니다. 나중에 파시스트 프랑코가 1차 전쟁에서 시민군에 대패하고 모로코로 도망갔는데 여기서 끝나면 그나마 좋았을 텐데.. 더러운 놈은 더러운 놈을 알아 본다고 같은 파시스트인 독일의 히틀러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입으로 직접 까긴 뭐하니.. 누가 그러더라 하며 B의 뒷담화를 ... 업무적에 관한 건데 별 근거도 없는거였어요.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였을뿐이고... 저는 어이가 없어서 ..속으로 니 입으로 나한테 절친이라 하지 않았니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절친이라고 떠들어대더니 하나도 안친한 나한테 그녀 뒷담화를.. A는 첨 입사했을때 첨부터 되게 살갑고 다정하게 구는데도 뭔지 가식적 느낌에 찜찜했었고 그 후에도 여러 가지 단서로... 동료들 앞에선 살랑대다 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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