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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인재영입 1호 표창원이었는데 민주당 총선 승리는 인재영입과 과감한 공약이 필요하다. 민주당카테고리 없음 2019. 12. 28. 21:46
지도부는... 시스템 공천 아래에서는 누가 봐도 절대 후보자가 될 수 없는.. 죄질 더러운 전과4범 이재명 (음주운전,무고,공무원사칭,논문표절,선거법 위반등...)을 통과 시키고.. 일베 유저인것 알려지고 혜경궁이 서서히 드러나서.. 경선 1주일만 미뤄 달라는 당원 요구도.. 후보자격 박탈 후 전략공천이라도 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도배하는거 보다 훨씬 유익한 글입니다. ᆢ '19.11.21 6:15 PM (223.38.xxx.8) 여론이 안좋다는걸 지도부가 알텐데 해골찬이 생까니 저번에도 당원게시판에 사퇴하라 비난여론 빗발치니 2천여명 글쓴것만 반대로 인정하고 그정도는 무시한다고 말인지 방구인지 황교활처럼 상황 인식이 망테크탔어요 지금 '19.11.21 6:15 PM (116.125.xxx.203) 민주당은 당원들이 뭘 원하는지 모른척 조장관 가족도 못지키는데 문통을 지킬까? 이재명같이
할거라고 자신의 입으로 말했죠.. 문프님이 그 모진 모욕과 음해를 받으며 지켜내신 시스템 공천입니다 저런 독소조항이 왜 필요한가요? 무조건 민주당의 선의를 믿고.. 혹은 자일당 보다는 나으니 내부총질 말라는 분들.. 해당 행위자로 출당시켜도 모자란.. 금태섭,조응천을 총선의 얼굴들로 내세우고 문프님을 그토록 모욕한.. 손금주를 데려 오고.. 윤석열의 패악질을 제대로
노무현대통령님을 어찌 버렸는지 기억하는 문파들은.. 그 후..진보,보수 할것없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물어 뜯어.. 그 참담한 일이 벌어진 걸 지켜본 문파들은.. 안철수,정동영,박지원..등이 우리 문프 당대표 시절 얼마나 지긋지긋 우리 문재인대통령님을 괴롭혔는지 기억하는 문파들은.. 두번 다시 그 꼴을 못 보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 지선 때 부터..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민주당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전인숙씨는 아들이 구조 받지 못한 영상을 본 그날을 상기했다. 전씨는 "의문 투성이던 2014년 4월 16일, 그 날의 구조 상황을 담은 영상은 큰 충격이었다"면서 "현장에서 구조를 지시했어야 할 구조 책임자, 그 방관자들은 살인자들이다. 무전기를 들고 지시한 자, 시간을 끌며 뒷짐진 자, 모든 책임자들을 다 잡아야겠다"고 성토했다. 전씨는 이어 "이렇게까지 나왔는데 검찰은 또 대수롭지 않게 단순 사고로 치부하며 지나칠 건가. 국가는 무엇을 할 건가"라면서 "제발 진상규명하라고 지시 좀 내려 달라. 그 약속을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책임자가 제1야당 대표가
당이 더 말씀드리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또 통계청 발표에서 비정규직 숫자가 많이 늘어난 것에 대해 "국제기구에서 요구하는 기준을 맞추다 보니 잠재된 것이 현실화한 부분이지 숫자가 는 것은 아니다"라며 "통계상 안 보였던 게 드러난 것이고 고용 상황이 더 악화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soleco@yna.co.kr 당장 이전 2016년 총선이나 전전인 2012년 총선서 새로운 인물을 많이 수급한 정당이 총선서 이긴지라. 민주당도 80년대 출생 인물들이나 각분야 전문가
놓고 흔들었습니다. 지금의 민주당에 대한 비판을 하는 사람들과 그 뻔뻔한 의원들을 비교하지 마세요. 지금 민주당의 최대 위기는 부도덕입니다. 부도덕한 당, 그리고 민주당을 범죄자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서 사당처럼 사용하는 이해찬 당대표떄문입니다. 국민들은 자한당과 민주당 둘 다 나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여기서 감히 이해찬같은 사람을 문재인 대통령에 비교하십니까?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지요? 이해찬이
박사모도 조중동도 이재명은 놔둡니다 왜? 걔네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기대해 볼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 이재명이거든요.. 조국장관,김경수지사처럼 없는 죄도 만드는 것들이.. 왜 이재명은 놔둘까요? 저 두분께 하는 공격 1/10 만 해도 벌써 끝났습니다.. 지금은 놔뒀다가 대선에 욕설파일 풀고.. 기소 중지해논 혜경궁 드러내면.. 어부지리로 지들이 이길 수도 있다는 마지막 계산일 겁니다.. 이재명이 되어도 적폐들 입장에서는.. 약점 많은 이재명이 다루기
저질 언론인이다"라면서 "304명이 억울하게 죽임 당했지만, 제대로 된 수사나 처벌이 없었다. 그래서 책임자가 제1야당 대표가 되고, 진실을 왜곡하고 앞장서 조롱한 자가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서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안순호 4.16연대 상임 대표 또한 "검찰과 정부에 촉구한다.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현 한국당의 대표 황교안 등의 외압으로 부실 수사가 이루어졌음을 인정하고 검찰은 당장 전면 재수사에 나서주길
대거 포함된 선거 캠프를 꾸려 이해찬이 당선 되었고.. 다들 아시다시피..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온 당이 나서서 개인의 범죄로 받은 판결에 대해 탄원서를 올리고 있습니다 조국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는 사법개입 할 수 없다며 지켜 본다고 하지 않았나요? 문프께 문실장이라고 하던 당대표는.. 이재명 지사님께서..라며 극존칭을 쓰죠.. 이상한 것은 또 있습니다.. 수많은 자한당 매크로 증거가 있음에도.. 문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