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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헌고등학교 사태를 보면서.. 인헌고등학교 또 다른 학생들 의견.jpg 인헌고등학교 기억하시나요 인헌고등학교 앞 상황 인헌고등학교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7. 19:52

    됐네요 4공과 5공을 좋아하니 4공과 5공이 하던 것 처럼 해주면 되겠고요 학생수호연합(아래 학수연) 소속 인헌고등학교 김아무개군이 특정 교사의 출근을 막은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4일 오전 7시 50분쯤 손팻말을 든 김군은 인헌고 정문 앞에서 김아무개 교사의 출근 차량을 가로막았다. 이후 그는 손가락으로 팻말 글귀를 가리키며 "2번이랑 3번 맞습니까"라고 큰 목소리로 여러 차례 외쳤다. 해당 팻말에는 "정치교사 K(김 교사)는



    들어 보라'고 물은 교사도 있었다."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의혹이 '가짜 뉴스'라는 교사 주장도 있었다고 했다. "조국 장관이 사퇴하던 날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검찰이 조국 가족을 계속 불러내 사퇴시키려고 한 것'이라며 '만약에 네 아내를 계속 불러서 조사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으냐'고 물었다. '조국 가짜 뉴스를 믿으면 다 개·돼지'라고도





    교사들은 교단에서 물러나거나 적어도 학생들에게 사과해야 된다. 국어 시간엔 국어 수업을, 과학 시간엔 과학 수업을 듣고 싶다." ―보수 단체의 응원을 받는다고 들었다. "보수 유튜버, 태극기 부대부터 정당의 국회의원까지 응원이 쇄도하는 것은 사실이다. 관심은 감사하지만 우리 행동에 정치색은 입히지 말아줬으면 한다. 메시지에만 집중해달라. 우리가 공론화에 나선 이유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집회를 열고 떠들어봤자 교사들은 '어쩌라고'하는 식이다. 외부로부터의 압박이 있어야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본지는 이번



    싸워 승리한 학생들이 있는 학교 그런데 또 사건이 터졌네요... 인헌고등학교-학... 학생들이 만든 페이스북 계정인데 이거 관련해서 내용 정리해서 내일 다시 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인데 일본불매 내용도 포함되있어 불편해 하실분들도 많을것같아 걱정도 드네요 [단독] 정치편향 교육에 맞선 인헌고 3학년들, "생기부 작성 끝나 용기냈다" 기사입력 2019.10.22. 오후 5:23 최종수정 2019.10.22. 오후 8:01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성별 선택하기 여성 선택된 성별 남성 속도 선택하기 느림 선택된 속도 보통 빠름 설정을 저장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좋아요





    방과 후 기자회견 3학년生 "침묵할 수밖에 없는 후배들 위해 나선다" "선생님 보복 두려워 주저…용기낸 친구들 자랑스럽다" ‘학생수호연합’ 페이스북 계정엔 피해 익명 글들 올라와 "부끄럽지만 대입(大入)에 필요한 학생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이 끝나 용기를 냈습니다. 학교 측의 ‘반일(反日) 구호’ 강요는 학생들을 정권의 입맛에 맞게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 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해 논란이 된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 학생들이 "학생들의 가치관과 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단체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고 편향된 발언을 하는 선생들의 만행을 고발하고자 조직을 만들었다"고 했다. 학생수호연합 계정의 가입자 수는 22일 현재 1800여 명까지 늘어났다. 본지는 인헌고에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들으려 수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인헌고 측은 "지금은 인터뷰를 할 수 없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박소정 기자 soj @ chosunbiz.com ]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편향된 정치사상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일부 학생들로부터 제기됐다. 학생들로 구성된



    최군에게 다가와 "교실로 들어와, 1~2학년 수업하고 있잖아"라고 마이크를 끌 것을 부탁했다. "마이크라도 꺼줘라, 지금 1~2학년 학생들 자습 시간이다"란 목소리도 들렸다. 둘 다 사정하는 목소리였다. 그러나 최군은 "왜 집회 시간을 뺐고 계시죠? 저는 뺏긴 시간만큼 더 할 겁니다, 여기 정치집단의 하수인 분들입니다"라고 외쳤다. 최군은 교사와 교감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도





    착수하고, 학교 측의 해당 학생들에 대한 부당한 처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감독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인헌고에서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과 만난 최인호군. 최군은 “평소 교실에서의 정치 편향성 주입 문제가 있다고 느껴왔다”며 “선생님들의 평가가 들어가는 생기부 때문에 침묵할 수밖에 없는 1~2학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박소정 기자 인헌고 재학생들은 오는 23일 오후 4시 30분 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의 사상과 자유를 보장하라’고 주장할 예정이다. 학생수호연합 대변인을 맡고 있는 3학년 최인호(18)군은





    1146명. 대부분 인헌고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카페에는 지난 10년간 A씨 제자들이 올린 논술, 창작 소설과 시, 영화 감상문이 2500여 편 올라와 있다. 그러면서도 A씨는 이 카페에 수업과 무관한 친여(親與) 성향 칼럼과 사설 등 정치성 짙은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다. 이런 글만 총 1480편으로, 최근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두둔하는 내용의 '조국의 딸 특혜?', 검찰을 "절대 권한"으로





    인헌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헌고 일부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반일사상을 강요하는 '사상독재'를 하고, 학생들을 정치적 노리개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학교 마라톤 대회에서 일부 교사들이 '자민당, 아베 망한다' '일본 경제침략 반대한다' 등 반일구호를 외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정반대기사) 학수연 주장에 반대하는 학생들도 목소리를 냈다. 학수연의 기자회견 장소에서 학생 50여명은 “저게 개돼지다” “허언증 그만”이라고 맞받았다. 2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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