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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세습 문희상 안 발의 예정 일본 아베 문희상안 긍정 검토 문희상 안이 새롭지는 않지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7. 07:16

    여러 가지 상황에 대응하는 그런 방침을 준비하고 있다"며 나름대로 방안을 강구 중임을 알렸다. 박태훈 기자 buckbak @ segye.com 사진=뉴시스 예산안 강행처리 명분 언플용으로 야당 예결위 소속 의원들이 원하지도 않은 예산 책정한 다음 너네도 챙겼잖아!!! 이랬나 봄 그래 느그는 짖어라 반말까고~ 이제 "필리버스터를 진행하지 않으므로 표결에 부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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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일 이내에 아무데나 부의 할 수 있다고 해석... 실제 국회법에는 90일 이내에 끝내라... 그러니까 민주당 해석이 맞는거고 언론도 이렇게 해석해서 10월말 직권상정 까지 갈 수 있다고 기사 나온건데... ㅅㅂ 문희상.... 말이 통하는 상대들이랑 합의를 보는거지 협치가 되냐고.. 12월이면 예산안 때문에도 난리인데... 패스트트랙 선거법도 12월 넘어가는 거면.. 지역구 같은거 다시 정 하는데 시간 있나???????? 희상아!!!! 이딴거 발의하는 거 그만하고 검찰개혁안과 공수처나 상정해라!!!!! 증거없이 진술만으로 실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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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고통을 주는지 알고 있나.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개탄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최근 문희상 국회의장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억·화해·미래재단 법안'을 발의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소리"라며 "일본 범죄를 면죄해주고 그들의 문제를 묻지 않겠다는 것인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일본의 공식적인



    원내대표는 반드시 협상 제안을 하게 되어 있죠. 김어준 : 그러겠죠. 우상호 : 그럴 경우에 그 협상 제안을 진정성 있다고 판단해서 협상에 응할지 아니면 그냥 바로 강행 처리를 할지는 원내대표가 당선된 이후에 대화를 한번 시도해 보고 판단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어준 : 그런데 그 원내대표하고 어쨌든 남은 임기가 몇 개월 안 돼도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처음 선출되자마자 잠시 유보해 달라고 하는데 그냥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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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필리버스터를 할 것입니다. 이 필리버스터는 문의장님이 막을 수 없습니다. 본래 필리버스터란 시간 끌기전략으로, 법안 자체를 막을 수는 없을지라도 (위에 언급한대로 본회의 일정이 끝나고 임시회의가 다시 열리면 한번 필리버스터한 건에 대해 다시 필리버스터할 수가 없기 때문) 토론 발언을 통해 법안의 부당함을 알리고 국민들을 설득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과거 테러방지법때 민주당이 그렇게 했었지요. 그런데 재밌는건, 민주당은 맞 필리버스터를 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본회의는 25일까지로 끝나고, 표결은 시간문제일 뿐인데, 25일까지의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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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치며 국회 로텐더홀 농성을 이틀째 이어갔다. '나를 밟고 가라'는 구호를 내세우는 등 초강경 투쟁 태세를 갖춘 상태다. 다만 여야는 공히 "예산안 처리 때 신뢰 관계가 깨졌다"는 입장이지만, 양측 모두 협상의 문을 열어놓고 있어 '제2의 패스트트랙 충돌'을 피할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다 똑같잖아요, 누가 됐든. 우상호 : 지금은 협상을 통해서 차선의 안이라도 만들 거냐, 아니면 4+1로 강행 처리 하는 것을 지켜볼 거냐의 선택이기 때문에 네 분 중에 어느 분이 원내대표가 되든 협상을 요구는 할 수가 없죠. 일방적으로 오늘과 내일 중에, 또 며칠 한 일주일 사이에 1년 내내 자유한국당이 반대했던 법안이 고스란히 통과되는 걸 지켜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저는 누가 되든 협상을 안 할 수가 없다. 김어준 : 오늘 본회의는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지만 내일 본회의조차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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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해~~~~~~ 제안설명(?)먼저 하게 해줘~~~~~~~ 땡깡중 이제 아마 자한당에서 필리버스터 곧 시작할 듯. 하지만 이미 국회 회기는 25일로 가결 되었으므로, 이제 나머진 시간 문제. 25일까지 자한당은 필리버스터 할거고, 만약 말할거리 떨어져서 필리버스터가 끝나버리면 바로 표결. 25일까지 버티고 필리버스터 하면 25일에 회기 종료하고 26일에 임시회의 소집해서 표결. 이상 현상황 정리였습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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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개혁 완수에는 강한 의지 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문 의장은 이날 오전 11시40분 국회의장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예방을 받았다. 취임 인사차 문 의장을 방문한 조 장관은 10여분간 비공개로 문 의장을 만난 뒤 돌아갔다. 통상 모두발언 등을 한 뒤 비공개로 진행되는 예방과 달리 문 의장과 조 장관은 곧바로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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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황 정리 (부제: 드디어 패스트트랙 상정) 문희상 욕하는 가짜뉴스 문희상의장 죽이려는 자한당 국회의원들? 문희상 답답하지만, 그래도 자한당은 아니니 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는 확정적인 것 같고요 예산부수 법안 다 통과 후 갑자기 선거법 안건 하자고 선언!! 문희상아들 문석겸 국회의원세습중 문희상 아들 문석균 “세습논란 피하지 않겠다… 총선 출마 결심” 민주당 최악의 시절 기억합니까? 한국당 "민주당은 국회로 찾아온 그저 분노한 시민을 '극우'로 낙인찍었다" 포청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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