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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간 포방터 돈까스 근황 드디어 제주도가면 포방터 돈까스 먹어볼 수 있겠군요 제주 이전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6. 14:38

    64 17 22 진지하게 일본은 5세대 전투기 개발할 돈이 없어요. 22619 44 40 23 (후방) OL처자 VS 코스프레 처자 25246 36 6 24 현재 홍콩 상황 24771 35 249 25 손흥민때문에 과천 경마가 취소되었다네요.. 26289 31 44 26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엄마 같은 분 만난 궁예 형님 24927 34 81 27 내눈에 후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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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분, 아직 제주 연돈 예약방법은 없다. 사모님이 나오셔서 이름, 전화번호, 메뉴 등을 적어간다. 앞으로 예약방법이나 대기줄 서는 것은 골목식당을 통해서 밝혀질 것 같다. ▲오전 11시 11분, 제주 연돈 돈까스 오픈 날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정해졌어도 사람들이 갈 생각을 안 한다. 백종원님이 더본호텔이 있는 중식당 가서 밥 먹으라고 그러신다. 그 식당도 맛있다고(백종원님꺼라 함ㅋ) ▲어쩔 수 없이 가격이 오른 이유도 알려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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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방송하는 분들은 포장해서 가져가야한다고 그런다. 한 명이 줄서면 최대 4인분까지 가능하다고 그런다. 그동안 마음 고생하며 제주도로 이사온 사정이나 달라진 요리비법은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에가는 282 버스 안에서 연돈 돈까스 가게 앞을 살펴 보았습니다 대기줄로 보이는 텐트가 4-5개 정도 놓여있네요 11시에 이름 받아가시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 12시간 전입니다 체감온도 2도라 찬바람불고 생각보다 추운데 대단하네요 26-7 일날쯤 가서 한번쯤 먹어볼까 했는데 1월달로 좀 미루어야 겠네요 지금의 기세라면 인터넷 예약제 도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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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했던 5시30분~6시사이가 피크 시간대인지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간대에 오시더라구요 다들 같은 목표인 사람들이라 그런지 금방 친해지고 서로 잘 배려해 줍니다. 제 앞에는 서울에서 오신 분이셨는데 포방터시장에 있을때 먹어보고 그 맛을 잊지못해 제주에 여행온 김에 방문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도 왔었는데 아침 9시쯤 왔다가 실패하고 오늘 새벽일찍 다시 왔다고 했습니다. 제 뒤로는 더본호텔 직원 여자분 두분이 근무마치고 다음날이 휴무라 왔다고 하셨네요. 기다리며 앞에분에겐 전에 포방터시장에서 대기하고 먹어봤던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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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소보루빵 생크림, 딸기쨈철철. 엄청나게 단맛 배부름. 뭐 이정도인데. 여기 맘모스빵은 빵에 무슨짓을 한건지 생크림과 딸기쨈이 얇게 발려있고, 그외에도 찰떡이 들어가 있는거 같고 뭐 몇가지 더 들어간거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그냥 맛있습니다.여태까지 먹었던 맘모스빵은 맘모스빵이 아니었습니다. 소보루빵도 맛있고, 메론빵도 맛있고… 아마도 제 입맛이 동네 빠리바게트에 길들여져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시골이라 괜찮은 빵집이 없습니다.) 아무튼 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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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셔서 기다리면 훨씬 편하실껍니다. 골목식당에도 나왔지만 가게 앞쪽이 제법 넓은 주차장이라 거기에 차를 주차해놓고 한분은 줄을 서시고 번갈아가며 차에서 쉬시면 요즘같은 추운 날씨에 기다리기 더 편하실 껍니다. 기다리다보면 10시쯤 사장님 부부가 출근하시고 11시쯤 명단을 적는다고 했었는데 제가 기다린 날은 사모님께서 10시 20분쯤 나와서명단을 적기 시작하더라군요. 명단에는 이름, 전화번호, 일행숫자, 메뉴주문 까지 적으면서 사모님께서 식사시간을 알려줍니다. 티비에도 나왔듯이 하루 35팀을 받습니다. 하루 돈까스 100개 한정이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포방터 시절과 같이 35팀만 받는다더군요. 12시부터 1시 2시 3시까지 식사시간이 정해지고 그렇게 명단을





    함께 꿈을 실현할 수제자를 모집해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눌 계획입니다. 에서 기술을 익힌 분은 추후 창업을 하게 되더라도 최소 5년간 제주도에서 저희와 함께, 제주도를 돈가스의 성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의 지원 기다립니다. 이력서는 우편으로 받습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968-10 1층(색달동) 연돈. 검토 후 면접은 개별통보 하겠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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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를 먹지 못할 상황에 대비해서 호텔내에 도두반점에서 점심을 먹을 계획을 세웠지만 성공했습니다^^ 3. 7시쯤부터 더본호텔에 빽다방이 운영을 시작합니다. 전 매제와 함께 가서 기다렸기때문에 화장실을가거나 커피를 사러가는게 걱정되는일은 아니었지만 혼자 오시더라도 위에서 얘기했듯이 함께 줄서있는 분들과 금방 친해지기때문에 잠시 줄을 비우는건 잘 배려해 주실껍니다. 그래서 빽다방이 오픈하고 커피를 사다가 앞뒤에 줄 서있는 분들과 나눠 마셨습니다. 앞에계신분께선 쌍화탕과 핫팩을 사주셨고 뒤에계셨던 호텔 직원분들께선 가져오셨던 신문지를 나눠주셔서 바닥에 편히 앉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혼자오셔서 기다리시는것보다는 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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