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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회담 때 조국 압수수색, 한중회담 때 조국 구속영장 유시민 "조국카테고리 없음 2019. 12. 25. 14:54
법원은 조국 전 장관의 동생 조권 씨에 대해서 청구된 영장을 기각했었죠. 당시 보수 매체들은 조 씨가 꾀병 환자라는 취지의 보도를 쏟아냈었습니다. 실제 조권 씨 상태는 어땠었는지 전체 과정에 동행했던, 지인 어렵게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인 : 네, 안녕하세요. 김어준 : 네.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우선 조권 씨와는 어떤 사이이신가요? 지인 : 저는 28년 동안 광고대행사에서 광고 기획 일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고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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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투자를 해도 지배 할 수 없는 구조야 즉 조국? 마음대로 운영할 수 있단 말이지 만약 검찰 수사를 통해 조국 펀드에서 투자한 회사와 조국간의 유착이 증명되면 그건 그냥 깜빵가는것이고, 대깨문들 믿드시 지말대로 몰랐데도 수사는 불가피해 민정수석에 있을 당시 저런 의심스러운 펀드에 가입한(만든) 것 자체가 잘못이니까. 사모펀드에서 투자한 업체는 16억매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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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 자체의 폭력성과 부도덕성을 은폐하려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 사건이 비조직적·우발적으로가 아니라, 학생단체의 대표들에 의해 조직적이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어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몇몇 관련 학생뿐만이 아니라 학생운동 전체를 비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총학생회장, 학도호국단 총학생장, 프락치사건 대책위원장, 복학생협의회 대표 등은,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인간이며 어떤 행위를 실제로 했는가에 관계없이 선전을 위한 가장 손쉬운 희생물이 되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수법은 지난 수십 년간 대를 이어온 독재정권들이 기회 있을 때마다 상투적으로 구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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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했던 거고 그 과정이 어긋나게 되니까 실제로 환자가 아프고 그리고 그런 병증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겠죠. 김어준 : 수술을 요한다고 하는 내용도 등장하던데. 지인 : 첫째 날 입원을 하고 뇌 MRI까지도 찍고요. 그렇게 여러 번 검사를 받았고, 간호사들도 응급 환자라고 해서 30분마다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면서 혈압을 체크하고 경과들을 계속 지켜보면서 기록지에 남겼습니다. 그래서 그때 정형외과의 척추를 담당하는 담당의가 응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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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결국 여론재판"이라면서 "(조 전 장관이) 충분히 소명했고 구속 여건 성립이 안 되지만 (검찰이) 영장을 쳤다"고 했다. 그리고는 "법원은 (구속) 요건이 안돼도 (영장을) 다 발부해왔으니 오늘 여론전이 절실하다"면서 "대통령이 해외로 나갈 때마다 이러는 건 결국 뉴스를 이걸로 덮는 것. 한반도 상황이 얼마나 위중한데"라고 적었다. 공씨는 또 다른 글에서는 "검찰이 오시려는 예수님까지 못오시게 하겠다"라며 "성모님은 의료법 위반, 요셉은 방조죄, 아기 예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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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필부도 예상할 수 있는 이런 걸 검찰과 자한당은 예상도 못하고 그렇게 뻘짓을 했으니... 그러니까 헛똑똑이들인거죠. 그리고 이런 헛똑똑이들 덕택에 우리의 행군은 좀 더 계속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윤석렬 총장이 떡 돌렸다는 뉴스 나왔죠? 여론 의식 안하며 수사하겠다는 발표도 있었고요. 미친 거죠. 그들은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의 의식 흐름에 대한 감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들이 다음주 중으로 조국 장관 아내를 소환조사할 거라고 봅니다(이 장면은 굉장히 고통스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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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시고 좌쪽님들도 반박댓글 좀. 윤총장은 내사해보니 조국이 사모펀드로 법범자일 확률이 높으니 장관으로 임명하면 안된다했단 거네요?장관후에도 구속될수 있는 나쁜놈이니? 그럼 윤총장은 검찰개혁 당하기싫어 쿠테타 일으킨 정치검사가 아니고, 나라걱정한 충정에 의한 조국반대했단건가요? 정교수 ‘비공개 소환’ 이어 ‘불구속 기소’ 검토… 檢,수위 조절? ..... #기사 출처 링크는 뉴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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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다. 힘없는 내가 당신들에게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은 욕밖에 없다. 당신들, 정말 형편없는 인간들이다. ps. 입시가 끝나면 이 조폭집단의 만행에 대해서 백서를 써야겠다. 어쩌면 10년 전에 무단횡단 했던 내 기록을 찾아내 150시간 조사하고, 내 친인척을 다 불러내고 우리집의 요강단지까지 뒤집으며 조폭질 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해서 인신구속은 가능하겠지만, 내 영혼은 구속하지 못할 것이다. 어디 한번 해보자. ps2. 이 문제가 불거지고, 온갖 욕설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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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해야 하지만 많은 검사는 청탁을 받아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르거나 또는 변호사와 짬짜미로 사건을 왜곡시키거나 덮어버리고 있습니다. 봐주기수사, 편파수사, 표적수사, 별건수사 등등 검사는 수사권, 기소권을 남용하고 있고 검사와 변호사들의 돈벌이로 악용하고 있습니다. 검사가 독점 권한을 남용한 관계로 당하는 상대방은 억울한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 억울함을 당해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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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임 그러나 윤석열이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안위를 보장하는 선에서 정권 실세들과 타협하려고 들것임 어설프게 마무리할경우 윤석열은 채동욱 전 총장과 비슷하게 정권 차원에서 보복당할 가능성이 크다는걸 알수도 있는 사람임 3.정경심&조국 구속후 정권 게이트끝까지 수사 강행 이경우 문재인대통령과 정권 그리고 윤총장 본인 운명을 걸고 끝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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