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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브론제임스랑 누가 더 갑부인가요? 르브론 제임스의 시계는 다시 움직이네요 NBA 간만에 보는데 르브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4. 16:53

    있네요. ‘아이스버킷챌린지’ 루게릭 환자 34세로 별세… “유머 간직했다” 2015년 7월 31일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피트 프레이츠가 참석한 가운데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색경화증) 환자를 위한 기부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전 세계적으로 유행시킨 피트 프레이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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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빕니다. 릅택동 최근 홍콩 사태 지지발언했던 모리 단장을 오히려 교육받지못했다고 처벌해야한다고 주장하고있는 nba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합성한 사진이 넷상에서 크게 이슈중 ㅋㅋㅋㅋ 출처 락싸커 웨스트브룩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샤킬 오닐 코비 브라이언트 하든 홍콩 시위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표명한 덕분에 대차게 까이고 있군요. ("킹"에서 "노예"로 전락한 느낌?) 본인의 진심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막대한 돈이 걸려있다 보니 조심스럽긴 할 듯 합니다. 제가 이 입장이라도 아주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11/17/dbgh1576053958.gif

    4위 입니다.)가 있으면 뭐합니까. 점수를 내질 못하니... 뭔가 더 반등될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더 안타까운 팀입니다. 쓰다보니 엄청나게 길어져서..... NFC는 내일 쓰겠습니다. 할 말이 더 많은 컨퍼런스...ㄷㄷ.... 류현진 이번엔 계약 성사되면 류현진이 더 많을꺼 같긴한데요 궁금하네여 많이들 아시겠지만 휴스턴 로켓츠의 GM 단장 데릴 모리가 파잇 포 프리덤 이미지를 리트윗했다가 NBA 전체에 대해 중국 기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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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드가 6야드가 넘는데, 이걸 극단적으로 말하면 모든 경기 모든 스냅을 잭슨의 러닝으로만 구성하면 경기에 무조건 이긴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쿼터백이 ㅋㅋㅋㅋㅋㅋㅋ 무패의 팀 패츠와의 경기가 다음 주에 있습니다. 제 지난 글에 보시면 패츠를 잡을만한 유일한 가능성이 이 팀이라고 써 놨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지구에도 찐따가





    이름 없음. 할아버지가 이름을 베오울프라고 지으려고 했음. 제 지난 글 참조 바랍니다!)가 민슈매직이라 불릴 만큼 활약 해 주며 4-4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나름 잘 해 주고는 있지만 크게 더 성적이 향상될거란 기대는 하기 어렵네요. 내년 닉 폴스가 건강히 돌아와도 문제인게 이미 떠버린 민슈와 이미 돈 줘버린 폴스를 어떻게 조율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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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었습니다. 고만고만한 패싱 수비, 그것보다 조금 낫지만 도긴개긴인 러싱 수비, 하위권인 러싱 공격, 바닥권인 패싱 공격을 가진 팀이 되었죠. 현재 성적 4-4는 상대했던 팀들조차 고만고만한 데서 나온 것이고, 남은 상대들이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위닝시즌을 만들긴 어려워 보입니다. 지금 주전인 테네힐을 계속 주전으로 쓰진 않을테고 내년에 어떤 쿼터백을 영입할지 궁금해지네요. 브릿지워터정도가 예상되는데 나름 비싼 몸이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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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르브론 제임스가 거부 르브론 제임스가 뿌리 깊은 선택적 PC충이었음을 보여주는 일 농구 팬들이 계속 과거 이것저것 파내는 중 (NFL 정책상 링크가 안 됩니다. 유튜브로 가서 보셔야 합니다.) 점수는 좀 달랐지만 작년 램즈와 칲스의 슛아웃 경기가 생각나는 명경기였습니다. 하이라이트가 자그마치 14분... 일반적인 경기의



    머리가 아픈 상황입니다. 4. 테네시 타이탄스 올 시즌이 루키계약으로써 마지막(선수들이 보통 루키계약이 끝난 뒤엔 연봉이 대폭 뛰기 때문에 이 시점이 생존 여부를 결정합니다.)인 대학리그 최고의 상인 하이즈먼 트로피 위너인 마커스 마리오타는 매우 훌륭한 선수인데, 타이탄스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좀 더 본인에게 공격 전략을 맞춰주는 감독을 만났다는 행복한 상상 속에서 어쩌면 마리오타는 지금의 마홈스가 보여줬던 센세이셔널한 모습보다 더 위를 보여줬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지구833에서 기대해 봐야겠지요. 마리오타를 벤치로 보내면서 타이탄스는 정말 특징 없는 팀이



    아마 제가 생각하기엔 가장 인기가 없는 팀일 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는 채드 오초싱코(본명은 채드 존슨. 자기 백넘버로 이름을 개명했습니다. 오초가 8, 싱코가 5. 이게무슨 ㅋㅋㅋㅋㅋㅋ)가 있던 시기에 가장 인기가 좋았을 것 같네요. '평범 그 자체'인 쿼터백 앤디 달튼이 올 시즌에도 '평균 그 자체'인 스탯을 보여주고 있고, 그나마 평균도 못 하는 나머지 러싱 공격, 러싱 수비, 패싱 수비 등이 어우러져 전패를 쓰고 있습니다. 남은 스케줄에 제츠나 돌핀스가 있어서 최하위 경쟁은 볼만 할 것 같지만, 팬들이 그러자고 응원하는건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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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 리그의 3대 웃음카드였던 "콩의 전설" 빌스가 달라졌습니다. 언젠가 패츠의 왕조도 끝이 날 때, AFC East를 차지하는 건 이 팀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언제 끝날지 모른다는게 문제긴 하지만요.). 올 시즌 수비가 리그 3위입니다. 1, 2위가 무패 팀들이니 빌스가 얼마나 강력한지는 말 안해도 될 정도겠죠. 다만 지난 주 이글스에게 일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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