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나요? 검사 기소율 0.13% 불과…"견제받지 않은 권력" 최근 5년 동안 검사

수술하는거지 없으면 수술을 왜함? 수술전 비대칭이 있고 수술후에도 비대칭이 그대로 남아있지만 의사의 잘못은 아님? 뭔 개소린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됨 비대칭 교정을위해 수술했는데 비대칭이 그대로면 의사의 잘못인걸 인정하는거지 왜 의사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거지? 자기가 수술이 잘못 됐다고 써놨는데 의사의 과실이 아니라함 수술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면 누구의 잘못이란거지?.. 이정도면 보통은 의무기록지 분실책임도 있고 수술이 잘못됐다는

BMI만 믿을 수 있는 수치이고 나머지 체지방, 골밀도 등의 수치는 가정용 기기 신뢰도는 극히 낮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지금도 수치 두 개만 봅니다. (다른 모바일 기기로 로그인 하면 원래 기기는 로그아웃 되는 단점이 있고, 테두리 부분을 한 발로 밟으면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혈압계 : 혈압계는 원래 사용하던 오므론 7311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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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리_”문재인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직접 챙기겠다.” 일본 검찰의 승소율은 왜 그렇게 높을까.youtube '제로는 아니다' 日맥주 수입액 두달간 5200만원…99% 급감 11월 수출 14.3%↓…12개월 연속 '급락' 수출 12개월 연속 '역성장'…"내년 1분기 플러스 전환 전망"(종합) 마봉춘이 주말 집회때 쓰라고 소스제공 열심히

최악의 성적을 냈다. 외국인이 지난달 이후 5조원이 넘는 ‘물량폭탄’을 던지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기업 실적 악화가 가장 큰 요인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주당순이익(EPS) 감소율은 33.7%로 주요국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크다. 기업 비용 부담을 늘리는 정책적 요인도 투자자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 이익 줄고 대외 변수 '과민반응' 韓 증시 돌파구가 없다 글로벌

줬다 재판" 이런 기사는 본 적이 있네요. 더킹이라는 영화를 보면 스폰서는 검사와 기자 모두에게 줄을 대죠. 만약 기자가 스폰서로 부터 부당한 돈을 받았고 누가 신고를 한다고 해도 같이 가담했던 검사 때문에 기소는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검사 기소율이 0.13%(어제 MBC뉴스)인데 기소가 가능할까요? 이와 같은 경우가 아니더라도 검사들이 언론은 기소하지 않는 편의를 제공해 준다면, 언론이나 기자는 어디선가 돈을 쉽게 받아낼 수 있을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남깁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음식 사진도 몇 장 올려봅니다. 10대 수퍼푸드라고 소개된 그림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저는 녹차, 와인, 시금치는 빼고 나머진 하루에 한가지 정도 꼭 먹으려고 합니다. 비쌀 거 같은 음식재료들이지만, 잘 찾아보면 그리 비싸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돈보다는 재료를 사서 조리하는 시간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음식을 과식하지 않게 되면서 입에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