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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앞까지 꽉찼네요^^ 검찰 수준이 이 정도였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와.. 대검찰청 사칭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1. 09:45

    진짜 기분 묘함 전에 3곳 압수수색한날 현장영상은 스타쉽만 잇던거로기억하는데 알고 간건가 검찰청 근처 식당.jpg 제보자 X '나는 죄수이자 남부지검 수사관이었다' 검찰은 더이상 법조조직이 아닙니다. 아니 조민이 받은 장학금이 개인돈으로 준거였어? 조국수호검찰개혁 11시 5분 PD수첩 ㅡ송년특집 그들의 권력사용법 알릴레오 kbs가 김경록pb의 인터뷰를 의도적으로 악용함 검찰개혁)



    코링크에 대해 검토를 해보라고 정경심 교수가 제안서를 가지고 왔다. 5촌조카가 운용(?)하는 업체의 상품이지만 회사의 신용도나 투자자 모집방법에 약간의 물음표가 던져졌다. 그러나 pb 본인이 관리하던 자금 인출을 꺼려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기에 더 이상의 조언이나 충고는 자제하고 상품의 안전성만 체크하라고 했다. 상품의 컨셉은 기본적으로 블라인드 펀드였다. 그러나 블라인드 펀드라도





    증거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18일 최후진술에서 고유정이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채널A 뉴스 정현우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donga.com 검찰 성매매한 내용 예고로 나오고 2부작 PICK 안내 [단독]송병기 업무수첩에 ‘산재母병원→좌초되면 좋음’ 신문 A12면 1단 기사입력 2019.12.18. 오전 3:03 최종수정 2019.12.18. 오전 9:05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 1,999 댓글 315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송철호 후보측 활동 상세히 적혀… 며칠뒤 ‘宋 BH 방문결과’ 기록 송철호 “靑 선거개입 의혹은 소설” ‘2017년 10월





    어디로 갈까요 물론 자한당세력이 엄청나니 쉽진않지만 그래도 야당이죠 요즘 엄청 총력을 다하는게 보여요 민주당은 완전 무능에 무기력해보입니다. 집회에 대해서도 관제집회하는 자한당이 오히려 민주당을 관제라고 욕하는데도 한마디못하고 오히려 의원들에게 집회 가지말라고 했다기에 기도 안찼네요 기울어진운동장맞죠. 언론도 온통 자한당편이고요. 이런거 모른것도 아니고 이것부터 바로잡으려는 노력했는지 완전 쫄아서..센말 한마디 하는 의원 못봤네요 존재감 아예없잖아요 우리는 지킬수있게 권력을 쓰라구요 자유 민주라는 이름을 이용해 상대는 이득만





    것에서도 보이듯이, 6. 최초 내사 보고가 허위(또는 부풀려졌을)일 것이다 어제 유 작가님 방송 직후 대검이 보도자료를 냈는지, "윤 총장님이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언론이, 아마 직접 여러 분들께 "유 작가님이 제시한 것이 증거가 될까요?'라고 프레임을 정해서 물어보았을 것 같고, 많은 분들이 그에 대해 자신들의 '법리적'인 견해를 알려드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안을 기자님들과는 다르게, 그리고 유 작가님과 유사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즉, 증거는 검찰이 가지고 있어야 하고, 내사를 했는지, 사찰을



    자일당에 영혼 팔지 마라. 하지만! 니들이 검찰에 줄이라도 있으면 해라. 없으면 절대 하지마 벌레같은 것들아. 니들 정신상태로는 결혼도 못하고 자식들도 없을텐데 혹여 벌레같은 배우자 만나서 벌레같은 자식이라도 낳고 너나, 너 배우자나, 너 작식이나. 너 부모는 법을 위반해서 재판까지 간다면 니들은 실형이고, 니들이 그렇게 650 원에 영혼팔으라고 시킨 놈들은 몇백억 해먹어도 집유니까. 그때가서 영혼판거 후회하지 말고 검찰개혁에 동참해라. 진심이다. 벌레들아 뉴스공장은 24시간 돌려야 제맛 ㅋㅋㅋ 스트레이트에서 제안했네요. 전관예우가 아니라 전관특혜라고 해야한다고요. 여하튼 여기에서 우병우가



    남자가 담배를 피우다 들어와서는 허벅지를 쓱 만지더랍니다 다행히cctv가있었고 친구도 옆에 있어서 발뺌도 못하고 인정을해서 검찰로 송치가 되었다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러면 솜방망이 처벌하고 벌금형 할것이고 그돈은 국가로 귀속 되겠지요 .이게 나라입니까 피해를 본 제딸과 저희 가족은 누구에게 보상을 받습니까 딸셋가지면 비행기 세번타고 남부러울게 없다고들 하는데 바같세상에



    모니터링하다가 이 문건이 있다는 걸 추론한 겁니다. 그래서 이 문건의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추론하고 계속 저희가 판 거죠. 그랬더니 이것을 제보한 사람과 연결된 것이고 그러니까 사실상 저희가 수사에 가까운 * 진행자 > 밀착 취재하셨군요. * 임태훈 > 추적조사, 이런 것 한 거죠. 수사권 없으니까 * 진행자 > 검찰이 작년에





    끝까지 남은 분들껜 죄송...그리고 감사한 마음 가득~ 이제 영상을 보시죠~ 배그위장분 대단~ 광복군 그분~ 아래 핸드폰 라이트 1,2,3 검찰~ 개혁~ 조국~ 수호~ 기레기들~ 물러가라~ 노통 연설........ 조국~ 수호~ 문재인~ 최고~ 어자분이 개인의견 말하러 올라와 부르신 임을위한 행진곡~ 다같이 함께~ 최성해총장, 학위 5개중 3개 가짜였다..교육부 해임요구 | 다음뉴스



    또 “제보자X의 진술에만 의존한 것이 아니라 대검 조서, 수많은 통화기록을 소송 과정에서 다양한 경로로 확보했다”며 “여러 가지 근거를 가지고 방송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부장은 “의도한 것은 아닌데 검사 범죄를 파고 들다보니 사모펀드가 나왔고 파다 보니 유준원 골든브릿지대표 상상인그룹 회장의 내용이 나왔다”고 했다. 박 부장은 “코링크PE 핵심이 조범동씨로 현재까지 나와 있고 검찰은 그 위에 정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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