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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 나오는데 진짜 개터짐 천국의 계단 오스트리아 천국의 계단 천국의 계단?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20:22
내면서 병원은 엄청 다니겠지요. 그들을 위해서 건강보험료 상승분을 기타 선량한 다수의 국민들이 부담해야 한다니 짜증납니다. 불법 업자들은 에어비앤비 수수료 약3%빼고는 나머지 금액은 전부 세금 없는 순수익이며 그들이 내야할 소득에 비례한 지역 가입자 신분의 건강보험료는 우리 국민들이 나눠서 내어주는 꼴이지요.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제주도에 세금이 안 걷혀서 돈이
작전으로 들어가도 딱히 강제할 수 없다는 걸 아는지 수를 쓰는 느낌이 듭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불법 숙박업체들의 소득이 노출될리 만무합니다. 카드깡을 국내에서 하다 걸리면 금융질서문란자로 은행연합회에 등재 되지만, paypal로 아이디 2개 파서 셀프 카드깡하면 국세청이 절대 알 수 없는것과 비슷한 알고리즘 인 듯 합니다. 조세정의가 뭔지... 허탈하다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유리지갑들은 단돈 백만원을 벌어도 칼같이 세금 떼고 연간소득에 비례한 의료보험료와 연금을 내는데 수천, 아니 억대를 넘게
마지막에 죽으려고 물에 약타놨는데 그거 아부지가 마시고 돌아가셨던가? 그것도 진짜 슬펐고 마지막에 사형 당하는 거에선 진짜 오열 수준으로 울었는데 슼에 천국의계단 보니까 이것도 생각난다ㅠㅠ 천국의.계단 이후로 이렇게 병맛 앤딩 또 오랜만에 보네요. 제작비 살살 녹는다 10명 모두 멋있지만 이번 활동곡에서는 대열이한테 급 치이고 왔다ㅜㅜ 누가 눈에 확 들어왔는데 보니까
이상 본 드라마가 천국의 계단.... 인데... 백경 영업글 보다가 여기까지옴... 추천해주라... plz... 나는 천국의계단서 보고 저걸로 두번째 작품일거같은데 스토리 기대기대 진짜 한정서 팔목 남아나는 날이 없음..맨날 끌려가 ㅅㅂ 시팔 개불쌍 이쁜게끝이아니라 존나 빚어놓은것같애 사실 근데 눈도 그렇게떠서그렇지 막심한발연기도아닌것같..음 아~~~베~~~~마리~~~~아ㅠㅠㅠㅠ 천국의 계단 ㅋㅋㅋ 슬픈연가였구나... 연말에서 연초까지 방송했으니까 ㅋㅋㅋ 근데 저때
바로 불법 숙박이지요. '불법'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나쁜 것이라고 유치원부터 다들 배웁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애매한 행위가 아닌, 인류 보편적 올바른 정서에 반하는 그릇된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그럼 불법 숙박 업자가 야기시키는 올바르지 않은 행위는 무엇일까요? 1. 세금은 당연히 한 푼도 안 냅니다. (종합소득세, 부가세 없는 클린한 천국의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이것도 뒤에 짝퉁 농어촌민박과 함께 섞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2. 의료 보험료를 안 내거나 낸다고 해도
나서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심한 발버둥 이긴 하지만 올바른 시민 의식에서 발현되는 자정 작용의 효과에 다소 희망적으로 기대어 보고 싶어서 글을 쓰는 이유도 있습니다. 암튼 인트로가 길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무엇이 불법 숙박이냐? 다 아시다시피 사업자 등록 없이 한 달 이하의 단기 숙박(하루,이틀, 한 주 살기 두 주 살기...)업을 하면 그게 바로 불법 숙박업 입니다. 호텔과 모텔, 여관 및 레지던스 등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보건 복지부의 허가와 엄격한 감독을 받아야 하며, 관광호텔이나 콘도, 펜션등은 관광진흥법상 문화체육관광부의 감독 하에
뭐 대충 1~200만원 내에서 벌금이 정해지고 업주 입장에서는 푼돈 몇 푼 내면 끝납니다. 전과 기록은 남지만 다들 벌어 들이는 돈이 크기에 전과 꼬리표 정도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대부분 벌금형을 받고도 계속 떳떳하게(?) 영업 합니다. 인기 좋은 곳은 30평 독채주택 기준 연간 약 5천만원 정도 수익이 빠집니다. 10채씩 운영하는 사람도 있었지요. 연간 수입 약 5억. 세금 무. 국세청에서 파악조차 안됨.(이
영택이 인형이 움직이는 줄 알았고ㅜㅜ 주찬이 카메라 아이컨택하는데 존멋이었고ㅜㅜ(단체직캠올라오겠지?) 동현이 마지막 댄브때 크르릉 기대해ㅜㅜㅜㅜㅜ 애기사자같아따... 3시간밖에 못잔데다 의식의흐름대로 쓰느라 두서없지만그냥 지금 상태가 그랰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덬들 꼭 사녹가라ㅜㅜㅜ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GIF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ㅡㅡ 2003년 3집 앨범 타이틀 곡 으로 애절하고 서정적인 발라드 이며 진성 과 가성 을 넘나드는 호소력 있는 가수 김범수 죠 유오성 과 장서희 를 앞세워 촬영 한
또한 뒤에 설명)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고노다로의 망언과 비슷한데 "연간 1400만명의 제주 관광객이 예약을 못해 안달이라 그냥 에어비앤비에만 올려놔도 늘 만실이다"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불법 업자를 본 적도 있었네요. 암튼, 돈맛을 본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불법영업을 하지만 단속된 사람 가운데 그나마 좀 겁 먹은 사람들은 '농어촌 민박'으로 신고를 하고 합법적으로 포장을 한 뒤 다시 영업을 합니다. 관광경찰 이야기로는 단속되어도 그놈의
묻지마 건축을 일삼은 결과 현재 매수 수요가 제로에 가까워진 시점에서 빈집이 넘쳐납니다. 30~40세대 정도의 타운하우스 단지에 실거주 세대가 5세대가 안 되는 곳도 있구요, 제가 아는 곳은 20세대의 단지에 실제 거주 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곳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부동산 시장이 최악입니다. 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