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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탁 녹취록 공개 최성해자한당내통 - 녹취록증거.공개 - 최성해 녹취록 나왔는데 서울노인대 고령대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18:12

    하드라 소스 던지고... 이게 녹취록이 까지면서 자한당 이 동양대 총장이랑 떡검이랑 쿵짝짝~쿵짝짝 장떙으로 먹으려고 밑장빼서 줬는대 씨벌 사쿠라네 사쿠라여~~ 멋지다 시대가 어느시대인대 정검유착이여 주광덕이도 검찰소스 좆나게 받아 입털던대 파보면 졸라 나올듯. 빨리 가서 박탈감 느끼셔야죠~ 자유한국당 소굴에 위치한 동양대. 선거하면 자한당 몰표 나오는 지역임. 최성해는 태극기 부대 맞고 최교일 의원과 친척뻘이고 친하다. 최성해가 표창장 사건을 사전 모의했다는





    뉴스공장) 최성해자한당내통 점점 조국장관 가족에 대한 의혹들이 거짓이라는게 밝혀지네요^^[10] 최성해 동양대, ‘위장입학’ 정황 담긴 녹취록 드러나 최성해 총장, 한국당 의원과 의논해 '표창장' 입장 정했다 최근 조국장관 언론보도의 기류 뉴스공장 오늘자 최성해 총장의 녹취록이야기를 들으면서 얻은 교훈... 최성해의 전언 녹취록에서 드러나는 간접 증거





    총장, 한국당 의원과 의논해 '표창장' 입장 정했다" 박가영 기자 입력 2019.09.30. 11:17 수정 2019.09.30. 13:44 최 총장 측근, 동양대 관계자와의 대화 녹취록 제보.."조국편 잘못 들었다가 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아야" 언급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사진=동양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논의해 관련 입장을 결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최 총장 측근인 제보자



    표창장 위조라면서 원본은 구하지도 못하고 지랄을 떨고 있음 (검찰보고 정경심교수님 컴퓨터로 함 위조해보라고 시키봐야됨 한글로 얼마나 잘 만들수 있는지 ㅋㅋㅋㅋ) 4. 조국펀드 코링크라는 회사 익성꺼라는 녹취록 및 자금흐름 확인. 10억이 빌린돈 받은게 아니라 횡령이라고 하는데 정경심 교수님이 진짜 펀드쪽에 빠삭하여 이런일 을 꾸미셨다면 바보도 아니도 좀만 더 썩혀두면 2배이상으로 올라갈텐데 왜 굳이 10억을 빼서 자기가 갖 음? 냅뒀다가 더오르면 그때 빼서 가지면 되지. 그리고 정경심 5촌 조카는 익성 회장한테 전세금 자금으로 10억 줬다고 진술했는데 익성에서 받은적





    굉장히 강세인 자유한국당 지역구라고 할 수 있죠. 그러다 보니까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잡으면 학교 문을 닫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 그러니 입장을 자유한국당에 유리하게 정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런 고민 같은 거였어요. 최 총장은 그냥 자기가 기억하는 대로만 말한 것처럼 강력하게 주장하였으나 그게 아니라 이런 고려가 있었다는 거니까요. 말한 것이 사실이 아닐 수 있는 정황, 가능성, 그런 걸 담고 있는 겁니다. 물론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자, 두 번째 대목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나눠 보겠습니다. 이 국면





    C씨는 40~50년 전부터 최 총장과 가깝게 지내던 사이로 알려졌다. 녹취록에 따르면 최 총장은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이어 다음날인 27일에는 서울에서 한국당 정치인 2명과 기자를 만났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C씨는 "언론과 충분히 접촉하기 전인 8월26일 낌새가 (있어) 총장님이 학교 재단 이사회를 열었다. 정경심 교수 때문에 8월21일부터 다 준비했다. 어떻게 갈 건지, 갈림길에 서 있었다. 조국 편 잘못 들었다가 한국당이 정권 잡으면 학교 문 닫아야 되니까. 한국당이 놔두겠냐. 27일 바로 서울 올라가서 △△△하고 OOO하고 서울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회의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이는 최총장이 표창장 위조에 대해 말한 것이 사실이 아닐수 있는 정황과 가능성을 담고 있다. 또 녹취녹에는 "조국편 잘못 들었다가는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잡으면 학교 문 닫는다"며 지인들하고 의논도 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누구 편을 들 것이냐" 이런 고민을 지인에 토로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회의 다음날인 27일에 최총장이 서울에 올라와 자유한국당의 정치인 한





    가까운 측근이라는 분이 이런 이야기를 시작을 하게 돼서 제가 우연찮게 녹음을 하게 된 겁니다. 제일 궁금한 게 과연 정말 청탁을 했을까? 국회의원이나 다 만났을까? 공장장님한테 이게 진짜일까요? 거짓말일까요? 라고 물어보고 싶어서 제가 제보를 하게 된 겁니다. 김어준 : 알겠습니다. 저희도 취재해서 알려



    정황을 보여주는 녹음파일이 처음 나왔다. 19일 는 최 총장의 '청탁' 부탁을 받고 정경심 교수(조국 부인)를 직접 만났다는 A교수(동양대)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파일을 입수했다. 지난 10월 1일 A교수가 이 대학 장경욱 교수와 대화한 내용이다. A교수와 장 교수는 동양대 안에서 교류가 많던 사이다. 당시 정 교수 딸의 '표창장 위조' 논란과 함께 최 총장의 '조국 청탁'





    그리고 그게 8월 26일인데 회의를 한 것이. “자유한국당이 가만 놔두겠느냐.” 이런 대화도 나옵니다 제보자 1 : 예. 김어준 : 그리고 8월 27일 그다음 날 이야기가 또 있습니다. 최 총장이 서울에 올라와서 여러 사람을 만나는데 그중에 주목할 만한 사람이 자유한국당의 정치인 한 사람 이름이 거론됩니다, 그런데 거론되는 이 인물과 이 말을 하신 최 총장의 측근이라고 하는 이분과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제보자 1 : 그렇죠. 그분하고도 이제 초등학교 때 동창이고, 그 정치인분하고 그다음에 저희한테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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