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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희 누가더 &(*& 일까요? 권은희는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이 맞나요? 나경원, 권은희... 권은희 사례때문에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7. 22:04

    상황.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신청하고 반대토론자가 올라갑니다. 끝나면 찬성토론으로 민주당 등에서 한 사람이 올라가 시간을 채웁니다. 임시회는 하루만 하고 산회. 필리버스터도 종료됩니다. 사흘 뒤 다시 임시회를 소집합니다. 지난 번 안건인 선거법은 자동 상정 후 표결에 부칩니다. 통과. 공수처법 상정. 반대, 찬성 토론. 하루만 하고 산회. 사흘 뒤 검경수사권 조정,



    패스트트랙이 불법이라는 주장을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쟁점은 " 4월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오신환·권은희 의원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에서 사임시킨 것"입니다. 이를 가지고 자유한국당에서는 바른미래당 불법사보임으로 패스트트랙이 통과된 것은 불법이다 라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한 합법적 근거가 나온 것으로 기사에서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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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해진 사람이 되어버렸다 . 조국 청문회 즈음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해서 총장 표창장건에 대해 시나리오대로 하자고 회유를 한걸로 밝혀지자 유투버 방송인으로서 국민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기위해서 전화 했다고 둘러대더니 며칠전에는 정경심씨의 대학교 사용 pc반출은 증거인멸이 아닌 증거 보존을 위한것이라고.. 검찰이 pc를



    129 62 김경수 경남지사 근황 (스압) 17485 19 148 63 한동훈 진동균, 뼈를 때리는 김빙삼 옹의 혜안 20722 10 243 64 태국 물가 엄청나네요 9930 37 1 65 미국의료서비스의 민낯.jpg 9919 36 15 66 제66대 법무부장관 조국 취임사 & 법무부장관 지시 15669 20 162 67 애플의 진정한 역대 최악 디자인 top3 8808 37 2 68 아래 '한국이 1등인..' 에 대한



    실제로 많은 국민에게 박탈감을 안겨줬습니다. 저는 조국 교수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장학금 문제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오점입니다. 금태섭 의원은 이를 청문회에서 지적했습니다. 공수처 문제도 똑같습니다. 공수처는 실험적인 제도이고, 실제로 많은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금태섭 의원은 1) 검사 수사권 폐지가 옳다 2) 자한당 집권 시 공수처를 악용할 수 있다 라는 이유로 공수처를 반대했습니다. 지극히 타당한 지적이죠. "금태섭 뿅뿅"가 대세가 되는 것 역시 위험합니다. 악마의 대변인을 존중하지 못하는 집단은 몰락합니다. 내년 총선에서 바른미래당





    보면 이번에도 역시 사람 고쳐쓸 수 없다는게 확실히 보이네요. 원래 그렇게 살았거든요... 비난의 근거도 보세요. 언론의 가짜뉴스와 비슷하지 않나요? 정치평론가 하면서, 방송에서 유들 유들 기계적 중립 지키며 교묘히 물먹이던 이철희의 모습은 기억 안나시죠? 표창원과 이철희의 불출마 선언은 정치의 결도, 인간의





    단어를 계속쓴다고요. -_- 그러면서 무슨 지가 악역을 맡았다고 얘기 했다며?라고 말하시던... 그리고 좀 의의를 두시는 부분이 윤석렬이 문대통령 만나게 해달라고 주변 인사들 찾아가서 "충심" 어쩌고 한것도 말씀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검찰 총장이 대통령을 만나지 못해서 저러고 다닐 정도면 약속 한건 잘지키는거라고 하시더군요. 문재인 대통령 얘기 자체를 많이 않하시고 윤석렬과 검찰과 엮인 얘기들을 주로 하시던데 너무 점잖게 대한다고 그건 좀 답답해 하시더군요. 다만 저래야 나중에 뒷말 없이 개혁 가능 하다는것도 이해들은 대체로 하시는편. 공수처는 민주당안에 기소 관련해서



    종료됩니다. 사흘 뒤 다시 임시회를 소집합니다. 지난 번 안건인 선거법은 자동 상정 후 표결에 부칩니다. 통과. 공수처법 상정. 반대, 찬성 토론. 하루만 하고 산회. 사흘 뒤 검경수사권 조정, 사흘 뒤 유치원 3법. 이정도 하면 자유한국당 포기. ---- 이상 저의 바람을 섞은 해석으로 주말까지 변동 상황은 지켜봐야 합니다. 죽어라 자유한국당과 4+1 사이를 오가며 협상력을 발휘하고 있는 민주당 지도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석열한테 우와아아 권은희한테 우와아아





    합니다 당비 안내서 최고위원딕 박탈 공천불가랩니다. 광주의 딸이 이제 어디로 가나요? 자유당 가나요? 왜 더불어민주당은 2019년 12월 11일에 임시회 요구서를 제출했나? 설명없이 글만 썼더니,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설명 드릴게요. 초축약버전부터 11일 임시회는 4+1(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안신당)이 합의해서 한다는 전제로. 하루짜리 임시회를 소집해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수사권조정, 유치원3법 등을 하나만 상정해 필리버스터 하루 해서 털고. 사흘 뒤 다음 임시회를 소집해 직전 필리버스터 토론 법안 직권 상정-투표-통과시키는 전략입니다. 사흘에 한 번씩 한 달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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