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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분양가상한제 적용이라는데 불안하기짝이없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후폭풍 기레기 분양가상한제 질문하는데 분양가상한제? 분양가 상한제 ㅋㅋㅋㅋㄱㄱ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7. 21:47

    뉴스를 보니 상한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참 애매하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 서울 시내 신축은 3월말 대비 1~3억씩은 오른 거 같고, 1급지 재개발 단지야 현 정권내 사업추진될거 기대하고 투자한 사람은 없을테니...당장 사업시행인가 받고 HUG 분양가제한 때문에 진행이 더디던 곳만 폭탄



    정부의 규제가 분양가상한제까지 나올만큼 부동산 규제는 거의 다 나온 상황에서 급격한 부동산 급락으로 이어지지 않고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쪽으로 몰린 돈을 힘으로 시기적절하게 눌러주고 있는거 같아 보이거든요..) ------------------- 통계 자료 ------------------------- 출처: ㅇ 2017 전국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 1.48%로 16년 상승률(0.71%) 및 최근 5년(2012-2016년) 평균 상승률(1.14%)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물가상승률(1.9%), GDP성장률(3.0% 전망)보다 낮음 ㅇ 2018 전국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1.10%로 17년 상승률(1.48%) 및 최근 5년(2013-2017년) 평균 상승률(1.54%)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미래입니다. 청년 임대주택 2만9천 호를 공급하고, 청년층 추가고용장려금과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가 높아질수록 사회는 더욱 성숙하고 발전합니다. 고령화의 대안이기도 합니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에 대해, 소득세 감면 지원을 더 넓히겠습니다. 고령화시대의 어르신은 더 오래 사회발전의 동력이 되고, 일하는 복지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어르신들의 좋은 일자리를 위해 더 많은 재정을 투입하겠습니다. 공익형 등 어르신 일자리도 13만 개 더해 74만 개로 늘리고 기간도 연장하겠습니다. 재정으로 단시간 일자리를 만든다는 비판이 있지만 일하는 복지가 더 낫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데 결국 이번 정부 고위직들도 있는 집 사람들인지라 자기 손해는 안보고 싶은가봅니다 대통령님만 독야청청히시면 뭘 합니까? 받쳐주는 시늉만 하는 놈들때문에 결국 이번 정부도 실패할 것 같네요 다른 거 아무리 잘해도 집값 못잡으면 실패입니다 집값 안정이 서민경제의 시발점인데 자유한국당이 열심히 삽질하는 덕에 다음 정부도 계속 여당이 가져갈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낙연 후보보다 이재명 도지사가 강력한 정책을 폈으먼 좋겠습니다 얼마전까진 이낙연 총리님이 진중하고 청렴하셔서 지지했고 반대로 이재명 도지사는 씨움닭 이미지가 있어 반대했었는데





    결정한 이후에도 가격 오름세가 지속됐다. 27일 KB국민은행 리브온 월간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전월보다 489만원 오른 8억8014만원으로 집계됐다. 중위 매매가격은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가격으로 평균 매매가격보다 시세 흐름 전망 파악에 유용한 지표다.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은





    되겠지’로 접근하는 일반적인 실수요자가 매우 취약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면에 분상제의 여파, 재초환의 여파, 공급 억제의 여파 등 각종 규제책을 잘 알고 있으면서 등기도 여러번 쳐 보며 시장의 흐름을 체득한 사람은 향후 방향성이 어느 정도 보이기에 스스로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시점이라 보입니다. 분상제에 관한 발표는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신고가 아파트 엄청나잖아요. 재건축 신축 공급을 막아버리니까 풍부해진 자금들이 죄다 지어진 신축 아파트로만 몰림. 전세가도 폭등 할 것임 정해진 수순..임대를 4년 연장한데요..ㅋ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겻이죠. 정부가 집값 안정 명목으로 서울 내 27개 동에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한다. 그러나 당초 분양가 상한제 예상 지역으로 꼽혔던 양천구 목동, 서대문구 북아현동, 경기도 과천, 성남시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들이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에 포함되지 않으며 지정 기준에 대해 의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6일



    다 살 길은 있더군요. 실수요자든 투자수요든 신축에 가까운 아파트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청약 당첨되면 좋기는 한데 당첨 확률이 너무 낮습니다. 청약은 꾸준히 넣으시되 신축급 아파트(5년 내외) 구입을 추천 드립니다.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특히 서울시는)청약 대비 기존 주택 구입 시 가장 큰 장점은 RR 물건 선택이 가능하다는 데 있습니다. RR 취득은 상당한 강점입니다. :) 평균분양가 4750만원/평,



    중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김 전 대변인은 늦어도 내년 1월31일까지 집을 팔겠다고 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원문보기: #csidxbfd805d245ef27c944146ade4789316 해당 언론사가 주요기사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 언론사 편집판 바로가기 닫기 순진한 국민들 대다수는 문재인 정부와 그이전 노무현 정부의 국민을 위한다는 말한마디에 눈물부터 흘리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 얼마나 생활이 고달프고 빈부격차라는 상황이 힘들지 이해는 한다 . BUT 정치인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감동하면 당신 만 바보된다는 점 특히 좌파 정치인들의 꼼수는 끝날때까지 끝나는게



    하반기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정부의 실거래가 공개 건수는 1만9천796건으로 작년(상반기 4만5천566건, 하반기 3만5천825건)보다 크게 줄었으나 하반기 들어서는 12월 현재까지 3만5천343건이 신고돼 작년 하반기 거래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는 "최근 재건축 등 인기·유망 아파트의 거래가 많았다"고 설명하지만, 서울 아파트 한 채의 평균 거래 금액이 세법상 '고가주택' 기준인 9억원 턱밑까지 오르면서 앞으로 고가주택에 대한 기준을 둘러싼 논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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