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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으로 케인 이적 불가 조항을 붙였네욤 무리뉴가 토튼햄 감독을 순순히 받아들이진 않았을것 같고 존나 솔직히 무리뉴 남의 팀 감독이라 그런가 살짝
    카테고리 없음 2019. 12. 5. 23:38

    의도를 가지고 말했다. 그는 내가 얼마나 지단을 존경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는 내가 진정으로 우러러보는 유일한 선수가 지단임을 알고 있었다. "넌 지단이 아니야!" 무리뉴의 말이 계속 내 머리에서 맴돌았다. 난 라커룸에 혼자 남았다. 카카가 나 대신 투입되었다.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 라모스가 내가 던진 유니폼을 입고 그 위에





    된다는 소리죰... 참고로 무리뉴와 불화인 선수들도 인간성이 나쁘다곤 안하는걸 보면 매력이 넘치는 감독이긴 하죰... 지금도 무리뉴 감독은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지만 만약에 진짜 만약에 토트넘까지 우승(챔스/리그 중 하나)시키면 최고의 감독 아닌가요 ㄷㄷㄷㄷ . 흥민이 더 성장할수도 있고 벤취로 갈수도 ;;; 힘내라 ~ 무리뉴 에반데





    계속 저 녀석을 바라보다니....진짜 손흥민을 좋아하는거 같네! 青春不止 아시아의 태양 손! 天地行者 축구 실력과 인성은 아시아에서 넘사벽이다! (번역자 주: 원래는 아시아에서 무적이다 이거였는데 좀 어색해서 넘사벽이라는 말로 의역했습니다. 무적이나 넘사벽이나 뜻은 같으니까요.) 勇士门面库里 무감독은 진짜 손흥민을 좋아하는구나! 손이 무리뉴 아래에서 한층 더 성장했으면 좋겠네! 金幻想 (댓글)저런 선수를 누가 싫어하냐?



    6위하는것도 간당간당해보여 토너먼트는 수비가 핵심인데 계속 2실점 기록하는거 보면 fa컵 들어올릴 가능성도 적어보임 무리뉴가 각성하고 선수들 잘 좀 썼으면 좋겠다 토트넘이 돈이라도 많으면 리빌딩 기대라도 할텐데 주전 선수들은 자계 앞두고





    감독인 무리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모습 역시 촬영함 포체티노의 마지막 토트넘을 떠나는 모습, 작별인사를 할려고 전술판에 메세지를 적을때 모습, 급격히 무리뉴가 선임이 확정됐을때 토트넘의 모습과 그 과정 그리고 포체티노의 눈물까지 모두 아마존 다큐에서 공개됨



    결과도 못낼거면서 쳐 뚜드려 맞기만하면 존나 자존심만 상한다니까? 그러다가 경기 안풀리면 갖갖이 기행 (ex. 19세기 축구드립, 공개적으로 팀 선수 디스, 눈찌르기, 악수안하고 나가기,등등) 을하고 여론에 십자포화를 맞게 되고 존나 팬으로서 지치게되는데... 그렇게 의문이 쌓이다가 이건아닌거같다고 너네도 뭔가 머리를



    아니고 근데 무리뉴 알레그리 콘테 이런 류의 감독들이 중~중상위권팀을 상위로 끌어올리거나 ((무슨 우승컵이든)) 우승컵 들어올리게 하는 능력은 있는 감독 같아서 (셋 다 끝이 좀 안좋지만) 근데 무리뉴 +한국선수 있는 팀이라니 실현된다면 말





    우승했고 프리미어 리그도 순항중이야." "정해진건 없다고 생각해. 이건 당사자들의 반응에 달린 일이야. 물론 난 클럽의 역사까지 깊이 파고들어가고 싶진 않아." -그가 예전에 했던 토트넘에 대한 발언에 대해 첼시의 감독으로 재직중이던 시절, 무리뉴는 토트넘 감독을 절대로 맡지 않겠다고 주장했지만 그는 현재 토트넘 감독이다. 이에 대해 묻자



    그런 손흥민과 악수하기 위해 기다리는 무리뉴(토트넘 감독) 손흥민 프로 정신이... 크.. 주모.. 먼저 MLB 2018년 기준 리그 최고 연봉이 브루스 보치, 조 매든, 마이크 소시아 3인 72억원 감독이 팀내 스타선수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경우는 X EPL 이번에 토트넘에 부임한



    크루이프 vs 프란츠 베켄바워의 그 베켄바워 차범근을 아직도 기억하는 프랑크프루트 독일팬들 첼시 vs 삼성 친선전 종료후 인사하는 무링요 손흥민 경기를 관전하러 차범근이 왔다는 소식에 취재하러온 독일언론사 언뜻보면 공손히(?) 두손모은것같은 레버쿠젠 구단주 할아버지에게 말로만 듣던 차붐의 사인을 받으려는 독일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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