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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 미니5 펜슬수납 가능한 케이스 추천 아이패드 미니5 구입기념 ESR케이스 3종 개봉기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4. 21:18

    예정입니다. (점심 두끼 값인데 ㅠㅠ) 프로 때는 화면이 커서 잘 못느꼈는데, 작은 화면 보니 필름이 좀 많이 갑갑하네요. - 소리는 스테레오지만 한쪽만 나옵니다. 프로 쓰시던 분들(저 포함),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 크기 비교용으로 서피스 고(아이패드 9.7과 크기 동일)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같이 찍었는데 원근을 잘못잡아서 크기 비교가 안되네요. - 굿노트는 개인적으로 4가 5보다는 훨씬 편하네요... 그리고 링케 케이스.. 이건 두말할 필요없이 좋네요. 펜도 함께 수납이 되고, 거치도 되고.. 다만 무게가 가볍진 않고,



    이걸 개선점이라고 해야할지.... 거기다가 추가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단 화면 눌림 현상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lcd 스크린의 특성상 화면이 눌렸을 때 무지개빛으로 우는 건 납득할 수 있습니다만 제 제품은 이게 너무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어느 정도였냐면 펜슬로 필기를 하는 와중에도 화면이 떨리면서 울었어요. 그것도 필기하는 부분 뿐만 아니라



    스마일카드 급하게 발급받아 결제 2. 스마일카드 현대카드는 실물카드 받기 전까지 결제 안되서 아마존으로부터 결제 수단 업데이트 요구받음 3. 바로발급 가능한 현대카드 발급받아 결제방법만 수정 4. 결제 승인까지 나서 안심하고 있었으나... 5. 새벽에 카드 취소 문자 날라옴............. 6.아마존 결제정보에서 실물로 받은 스마일카드로 결제정보 업데이트 해보니 정보가 안바뀜 7.





    ㅎㅎ 박스 위 아래는 봉인실과 하단에 자급제제품 스티커가 있습니다. 오픈하면 고급스런 느낌의 이게 무슨 재질이지? 하는 부직포 비슷한 녀석에 갤탭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같은 색상의 S펜과슈퍼차지(?)가 된다는 충전기와 케이블, USB-C타입의 이어폰과 S펜촉 교환에 필요한 부속, 퀵가이드와 유심단자 여는 핀 등이 들어있습니다. 이걸 오픈하면서 아쉬운 점은 이어폰 단자가 USB-C로 바뀌면서 교환 젠더가 아닌 그냥 이어폰이 들어있다는 점이고, 그 모양이 마치 갤럭시



    아이패드 7세대 wifit 32GB 국내정가 44.9만원 애플펜슬 국내정가 11.9만원. 프로3+펜슬 = 115.8만원 프로3+펜슬 +아이패드 + 펜슬 = 172만6천원. 현대카드 행사후 부가세, 배송료 대략 더한 최종값. 프로3 + 펜슬 + 아이패드 + 펜슬 (아이패드케이스 2개 + 펜슬 슬리브 2개는 대략 60달러어치) 다 해서 112만원. 프로3와 펜슬2를 샀더니 아이패드7세대와 펜슬 그리고 악세사리를 모두 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애플 라이트닝케이블로 충전이 됩니다. 결론, 저처럼 호기심으로 살사람이 혹시라도 생길까봐 음악감상용으로는 절대 사지 말라고 하고 싶어 사용기 올립니다. 참고로, 와이프 에어팟이랑 같이 놓고 바꿔껴보고 소리도 번갈아서 들어보고 통화도 2회 해봤지만 다해서 30분 정도 사용해고 후기 올리는 것입니다. 테스트 기기는 아이폰6S랑 갤럭시 J2 Pro 두 기종에 각각 연결해서 노래 들어보고 통화도 각각 해봤습니다. ▲위캡쳐 사진은 제가 알리에서 구입했던 상품정보입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함에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문제가 없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고리형태의 강도가 꽤 강해 케이스 사용시 연결이 어려운것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만은!!!! 그 걱정은 정말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케이스 및 라이트닝케이블 쪽 호환성에도 많은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을까 할정도의 호환성을 보여줍니다. 제품자체에도 무리가 가지않고 아이폰 자체에도 무리가 갈 요소는 전혀 없었습니다. 실제로 사용중에 전화를 받거나 폰을 쓸일이 있었는데 전혀





    날 기분에 따라 스마트 커버와 키보드 케이스를 교체해서 다니기 때문에 그 때 마다 홀더를 바꿔껴주자니 귀찮음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 같아 포기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신 발견한게 바로 위에 나와있는 홀더입니다. 네x버에서 찾아봤더니 국내 판매가는 약 4천 얼마정도 하고 알리에서는 1불 중반대에 팔길래 그냥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정확히 배송까지 한 달 걸렸네요. 테이프로 붙이는 방식이라





    잘 있지도 않고, 있더라도 가격이 싼 편이 아닙니다. 당장 아이패드 케이스나 액정 보호 필름 같은걸 보면 서피스 시리즈에 비해서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가격이 싼 것도 훨씬 많죠. 그나마 서피스는 윈도 태블릿치고 많이 팔린 모델이기라도 하지, 이보다 마이너한 제품이라면 그 흔한 액정 보호 필름 하나 구하기도



    때, 연결할 수 없다는 메세지 뜨는 경우 - 한 쪽, 양 쪽 관계없이 발생 3. 정상적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볼륨이 작은 경우 - 해당 경우일 때, 최대 볼륨은 정상적일 때 볼륨의 2/3 이하 - 폰 화면상에 표시되는 볼륨은 최대설정 - 사운드어시스턴트 상에서 표시되는 볼륨과 블루투스 볼륨은 최대 - 노캔여부와는 관계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예상 - 양쪽 유닛을 모두 케이스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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