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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 설계’ 장하성·김수현 아파트 10억 올랐다 부동산 공급정책 강화도 딜레마가 있지 않을까요? 부동산 정책을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4. 18:02

    결론은 정부가 부동산을 잡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을 하고 현재까지 하나씩 규제를 해나가는 중이며, 국외적으로도 상황이 좋지 않은 이때에 집 값이 상승할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로 하여금 어서 빨리 집을 사야 한다고 여러가지 호도의 기사들이 나오는 것은 자신이 잡고 있는 폭탄을 처리하기 위한 희생자를 찾고 있을 뿐이라는 설명입니다.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그렇게 소란스럽게 떠들어 대지 않겠죠. [@@youtub_tag-0@@] 서민여러분들의 문대통령을





    회장처럼 될 수 있습니다(이론상으로는). 로저스가 주목하는 '위기에 기회가 되는' 시장에는 놀랍게도 '북한'이 있습니다. 가령 북한 사람들은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교육열이 높고 가정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열심히 일 하고 저금한다. 이는 경제적 발전에 필요한 조건이다. 중국과 일본만이 아니라 미국과 독일도 역사상 이와 비슷한 시기를 경험했다. 지금은 북한이 그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하더군요 ㅎㅎ 그 돈으로 서울에서 애 키우며 살만한 아파트는 절대 못사고, 주요 지역 원룸 수준의 빌라 겨우 살 정도가 되었네요. 3억에 영끌대출로 산다해도 빌라촌 방두개 인테리어비 남기고 겨우 살수 있더군요. 최근 그 친구는 부동산 이야기 나오면 조용히 한마디 합니다,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안정화 될거라고 하니 기다려 볼래라고 말이지요... 진짜 이런 사람들을 남편으로 두고 맨날 싸우는 아내들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이제 문재인정권 겨우 반 지났으니, 지켜보면 안정화 될꺼라고 하네요. 대애박 말로만 듣던 대깨문입니다. 그래도



    민주당 의원을 차기 국무총리로 임명하는 것에 많은 국민이 반대합니다 .’ 라는 청원이 올라와 4일 11시 현재 1만7천여명이 동의했다. 여권 관계자는 “김 의원이 총리 후보에서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분위기 같다”고 말했다. 청와대와 여권은 김 의원보다 개혁적이며 좀 더 젊은 총리 후보자에 인선의 무게를 옮기고 있는 분위기다. 일부에선 김현미 국토부 장관 기용설도 나온다. 총리 임명 시점은 예산안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법안) 처리 가닥이 잡히는 이달 10일 이후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1.부동산 순환주기?? 그리고 저





    경제정책 성과를 바로 내고 세계 금융위기를 극복했다는거냐? ㅋㅋㅋ 우리나라만 2008년 전세계 금융위기 무사히 극복할수 있었던건 노무현 정권이 경제 체질.경제 구조 튼튼하게 해놓고 외환보유고 꽉채워놨기 때문인데도 집권 6개월밖에 안된 이명박정부 덕이라는 무식한 날조질을 하면 통할거같냐? 오히려 이명박정권 초기 경제부총리였던 강만수가 단 3개월만에 외환보유고 물쓰듯이 써서 비난받았던 기억은 안나나보지? 어떤 정권이던 집권 2년정도는 전정권 경제 영향을 받고 집권 3년차정도부터 현정권 경제정책이 효과가 나타나기시작하는데 , 이명박이도 집권 2년동안은 노무현정권 경제성과 덕으로 전세계 금융위기도 무사히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생산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것, 이러한 것들은 금리 인하와 양적 팽창으로 인한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인해, 그 명목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프(삭제) 3. 화나지만, 저금리가 계속 되는 이상, 대출을 통해 자산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계속 승승장구. 슬프고 짜증나지만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도덕적 올바름을 따질만한 여유가 없네요. 이런 현상이 앞으로 멈출것이냐? 아닙니다. 당분간은 계속 될겁니다. 그리고 계속 사회문제가 생길겁니다. 다른 국가도 지금 마찬가지 상황 같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런 현상은 현재



    전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이 재개발 사전정보입수와 특헤대출로 시끄럽던 흑석동 집을 팔겠다 그리고 차액은 전액기부 발표하여 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BUT 그 뒤에 따른 반전이 있엇으니 역시나 ~~^^ 김의겸 다운 꼼수가 숨어있었으니 ㅋㅋㅋ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 흑석동 집 팔겠다 … 차액은 전액 기부 ” 원문보기: #csidxade326861dae1bb8aa0416d5dd01d11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대변인 시절



    선임보좌관도 비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볼턴은 지난 9월 트럼프에게 트윗으로 경질당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자제해왔다. 볼턴은 트럼프 탄핵 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을 앞두고 있다. 메모광으로 알려진 볼턴이 백악관 근무 시절 업무 기록을 꺼내어 트럼프 대통령에게 타격을 입힐 '폭탄 증언'을 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많이 올랐다고 매도를 고민중인 분들께 82에서 부동산 묻지마라. 강남 기본20억, 서울전역이 난리네요. 서울 2급지 1주택자의 다음 행동은 무엇이 좋을까요? 단독] 청와대, 김진표 총리 카드 재검토 문재인은 이제 이재명지원해라 문프 경제분야 눈부신 업적 3가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시각 종부세 쇼타임 금리인하는 대체 누구를 위해 하는 걸까요? 지금 집 팔면 바보되는 이유



    지역 사람들에게 양질의 주택 공급이 순간적으로 가능하겠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이후에는 그 지역에 돈이 돌지 않을겁니다. 오리 배를 가르는 거죠. 그리고 그 지역에 매수세가 없다면 새로운 주택은 지어지지 않을것이고 그지역 집들은 계속 노후될겁니다. 주택은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야 지어지는 것이라 매수할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도 집을 지어주지 않습니다. 국가가 지어주겠다고 했다가 118조 LH 빚더미 생겼는데 거의 10년간 4~5% 올리는데 그쳤어요. 뭐든지 재화를 풍요롭게 누리려면, 그것 자체가 그 나라안에 풍부해야 합니다. 빈집 처리가 곤란할 정도로 집을 많이 지어야만 (차상위 )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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